13년 전 관망만 했었던 도시탈출에 성공을해 지금까지 단 한번의 후회와 원망을 한적없이 즐겁게 지내고있어요, 물 좋고 맑은공기 마시며 아무하고도 시비할 일 없고 풀 벌레와 대화나누고 씨 뿌려 가꾸면서 정 나누고 황혼을 잘 즐기면서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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