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영주 먹골농부
농민
추가한 이웃19명

어머니의 한평생 농사일을 퇴직후 이제야 함께 할수 있어 다행이고 기쁜 마음입니다. 초보 농부로서 한 발자국을 겨우 디디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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