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자유게시판
작년에 호감이를 심었는데 수확량이 없어. 손해가 많았어는데
올해 호풍미를 심어서 대풍작을 이루었네요
500평을 혼자서 심고 혼자서 캐는데 중간중간 지인과아들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어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마음이 더 바빠지고
농사 참힘들고 버겁네요 ㅋㅋ
지인이 농담으로 고구마는 농사짖는게 아니고~" 사먹는거야 " 외치더군요
저도 공감합니다
농사 돈도 안되고 몸만 망가지고 어찌해야 할까
?을 제안 해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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