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마 사이에 감자를 캤습니다. 어린이집 원아들에게 한봉지씩 보내고 우리 먹을 것 만 남겨 놓았습니다. 장마철인데 생각보다 많이 썩지 않은 감자한테 감사드립니다.
마늘 추비와 물주기릉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