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포항 松树般的人
농민
4명이 이웃으로 추가했어요

은퇴후 40년만에 귀향하여 노모모시고 조경용 다종의 관목류 재배/유통하고있는 대책없는 초보 농민입니다. 생각보다 육체적으로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