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에 이슬 땜에 상추 못따고 밭고랑 풀 멨다 상추 따고 있으니 옥순이 젼 화 와서 점심 먹자 해서 한박스 따놓고 먹으러 갔다 사람이 엄청 많다 좀기다리다 먹고 와서 232번지2번동 따다 남은 것 다 따고 1 번동 좀 따다 퇴근 했다 쓰러진거 딸 려니 너무 힘...

오전에 기술 센터 갔다와서 103번지2 -3번동 상추 따고 오후'3시 쯤에 232번지2번동 땄다

103번지 4번동 남은것 따러 갔다가 이슬 땜에 못따고2번3번동 밑돌리기 빠진거 작업 하고 상추 땄다 시간 이 남아서 내일 딸 동 갓도랑만 따고 집에왔다

아침에 일찍 마당에 김장 무우 심었다 아침먹고 도시락 싸서 103번지1동4번동 땄다 일찍 딸줄 알았는데6시28분에 끝나서 232번지3번동 저러지 끊었다 집에오니깐저녁7시20분이다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263번지 노지에다 김장 배추 심었다 비을 맞고 심었다 아침 먹고 9 시에 232번지1번동 상 추 땄다 5시18분에 끝내고 3번동 저러지 끊었다 노각 마지막 따서 작업 했다 35kg

경매장 휴가 라 오늘도 집에서 쉬었다 양파 손질 좀 하고 양파 짱아지 담았다 저녁 에는 작목 반 모임에 참석 했다 말복 이라고 모였다
이침에 모종 실고 왔다 신랑 혼자 103번지 나은것 따고 있다 마무리 하고 집에 와서 아침 먹고 쉬다가 오후 4시 쯤에 모 종 심었다103벉5번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