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후 예전부터 시골이 그리워 연고도 없는청양으로 들어와 산지 6년이 된 농부아닌 농부로 텃밭 450평에 이것 저것 심고 풀과 씨름하는 농부 입니다. 지금까지 이것저것 심어보니 농사는 정답이 없는것을 느낌니다. 그저 욕심 없이 자연이 주는대로 먹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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