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일은 직장생활 주말에는 대구에서 의성으로 주말농장하고있어요 지친일주일 저에게도 심터가 필요 해서요 식물들 자라는것보면 힐링 이되니 제마음의 안식처 주말마다 소풍오듯 음식준비해 밭에서 먹는맛 꿀맛입니당 점심드시로 오세요 단 일요일하루 뿐이랍니당
감자심고 밭에냉이가 너무많이 있으니 풀이네요 풀뽑고 쪽파에 영양제주고왔는데 너무힘들어요

겨울이라 하우스가없으니 일지작성이 힘드네요 파도얼어있고 나무도 겨울을 힘겹게 버티고있네요 이쁘게새싹티워서 봄에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