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으로 제 2의 인생도전을 시작한지 10년차 되었다. 도시생활이 익숙했던 나로서는 처음에 견뎌내기 힘들었지만 시간과 함께 삶도 묻혀가기에 그저 과수원에 파묻혀 살아온 시간들이다. 농사는 10년을 지어보아야한다는 말의 의미를 이제야 깨닫는다. 땀흘린 자신한테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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