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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이천 상추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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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지나가네.
지나가네.
계절과 같이 나의 시간도.
작물이 잘 되는 안되든 나의 인생처럼 같이 흘러가네요.
내년이면 다시 따뜻한 새 새싹이 돋아 나겠지요.
2023-10-30T00:36:2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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