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경 유병백
농민·10년차 사과복숭아농부
추가한 이웃34명

그저 일찍일어나 과수를살펴보고. 시간나는대로 연구하고.해지기전 그날일들을 최종점검하는 습관이 최고의 농부가도는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