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농군의 아들로 태어나 농사가 싫어 애써 외면했던 지난날이 이젠 후회스러워 다시 시작해 보려하지만 이것 또한 쉽지가 않네요 다들 열심히 사는 모습이 부럽기만 합니다 하신 일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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