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란농사 500평 까지 해봤어요 백합 만여뿌리 9개 품종을 식재 2년차 입니다 농사는 7년차 입니다 프리랜서로 KS, KC심사도 진행합니다. 5월 출석왕
백합밭의 백합이름을 붙여놓은것이 지면과 가까워 예초기 칠때마다 명판이 부숴진다. 고추지지대에 실리콘 쏴서 높이 올려놨다 #영농일지

이주전에 면사무소에 신청한 영농 부산물 파쇄작업이 오늘 오후에 이루어졌다 뽕나무와 무화과 가지들이 30분 안에 파쇄작업이 이루어진다 #영농일지

온실하우스에 있는 무화과를 모두 베어서두자 사이즈로 잘라 비료푸대에 넣고 습도조절을 위해 물에 젖은 수건을 넣어서 밀봉하여 저온창고에 넣어 두었다. 내년에 삽목할 삽수이다

잔대밭 300평 예초작업. 무화과 나무 전지 작업. 두릅나무 전지작업 면사무소에 가서 영농부산물 파쇄작업 신청. 바빴습니다. 사람사서 작업했습니다

서리가 내려 무화과 잎들이 모두 냉해를 입어 시들해졌다. 익지 않은 무화과를 모두 따서 얇게 썰어 건조기에서 말린다. 무화과 차를 기다리며

백합밭에 쑥대들이 군락을 이루어서 근사미 제초제를 혼자 살포하였다. 혼자 살포하다보니 속줄이 걸리면 다시 가서 소독줄을 풀다보니 3시간이 걸렸다.

고구마 두고랑을 친구들의 협조로 캐서 3개 컨테이너 상자 수확했고 오디나무 잘라서 밭입구까지 운반했어요 가지 파쇄기 빌려다 작업하면 되요


어제 저녁에 우리밭 옆집에서 항의 전화가 왔어요. 우리밭의 오디나무의 송충이들이 자기집으로 몰려온다는 내용입니다. 급하게 농협에가서 살충제 스미치온 사다가 동력 분무기로 분무작업 했어요. 다음주에 오디나무 잘라버리고 근사미 뿌려야 겠어요

대추밭에서 예초기 작업하다가 발을 헛디뎌 1미터 아래로 떨어졌지만 다친곳은 없습니다. 예초기를 세게 돌린상태였습니다

사람사서 백합밭의 잡초를 예초기로 제거하고 있어요

대추밭에 예초기 돌려봤어요. 여전히 뜨거워요

5시에 일어나 오늘밤에 비온다기에 밭에 나가 무화과 삽목작업을 한시간 반정도 하고 간단한 조반후 인근지역인 전의업체로 출장 고고싱

오전에 당숙딸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백합밭의 헛고랑에 난 잡초를 예초기로 쳤어요. 어제부터 오늘까지 8고랑을 했는데 힘이 빠지네요

강낭콩 심은곳 주변의 풀들이 너무 커서 예초기 작업을 하였다. 김해 출장 다녀와서 제초제를 뿌려야 겠다.

강낭콩과 고구마를 심어 놓고 와보질 못했다. 제초제를 치기엔 잡초가 강낭콩과 섞여 있어 강낭콩 주변의 풀만 뽑았다. 내일 예초기 작업과 제초제를 살포해야겠다

아침 5시에 일어나 밭주변의. 울타리에 메달린 풀들을 제거하기 위해 근사미. 제초제. 중국산 제초제를 섞어 20리터 한통을 만들었다. 등에 지고다니기 어려워서 20미터 소독줄을 연결하여 분무하니 효과는 좋으나 소독줄이 엉켜서 비효율적이었다. 분무기의 절반인 10리터만 ...

작년에 온실하우스에 삽목한 무화과 묘목을 어제부터 오늘까지 아들과 함께 이식 작업을 하였네요. 또한 작년 가을에 삽수로 잘라 놓은 무화과도 밭에 삽목하였어요

고사리 모근을 뒤늦게 10키로 구매하여 두릎심은 산 빈터에 심었다. 비올날씨가 후덥하였는데 대순진리회 회원분이 오셔서 거들어 주셨다. 심고나니 비오기 시작한다 고사리들 잘 크겠다 #영농일지

모처럼의 연휴라서 아들 딸이 놀러왔기에 제초망 2미터 짜리를 50평 대추밭에 씌우는데 네시간이나 걸렸네요

대순진리회 회원분들 13여명들이 오셔서 백합밭의 잡초를 4고랑이나 뽑아주셨습니다. 끝나고 돼지고기 갈비살과 삼겹살 구워 먹을때 비가 여름소나기처럼 내렸습니다. 고구마 400포기를 심었는데 적절하게 내린 비로 잘클겁니다
어제 두둑을 만든 곳에 비닐을 혼자 씌우느라 뱃살과 씨름을 하였다. 점심후 옥수수 씨앗을 두고랑 심었고 강낭콩을 네고랑 심었다. 새가 콩씨를 파먹지 못하게 농약을 묻혀 파종했다. #영농일지

4월 2일부터 03일 까지 로타리 작업과 휴립기로 만든 고랑이 삐뚤빼뚤입니다 밭 언저리에 있던 흙을 치우고 안사람 전용의 텃밭입니다 고랑이 삐딱해도 힘이 딸려 농기계 컨트롤이 힘들어서 그냥 쓰기로 했어요 #영농일지
날씨가 조석으로 일교차가 심합니다. 고뿔조심 합시다. 잔대밭의 예초기 작업이 이루어지 않은 곳에 추가로 예초기 작업하고 전지가위와 미니 전기톱으로 밭에 생긴 뽕나무와 아카시 나무들을 일일이 잘러 버렸다. 밭작업이 끝난후 방울이 개밥 챙겨주고 집에 오니 7시30분. 저녁...
오십평 남짓한 대추밭에 어제 장비로 한삽씩 파논 자리에 사과대추 4그루 단감 묘목 2그루 추가로 심었어요. 대추는 23그루 감은 5그루가 식재되어 있어요
백합밭 입구에 쌓인 흙을 치우기 위해 공2장비를 빌렸다. 하루 사용료가 70만원이랍니다. 흙은 5톤 트럭으로 5차가 나왔다. 50평 대추밭어 깔아놓은 제초 방지용 피복천과 인삼 차광막을 들어냈다. 대추나무를 캐서 다시 심었다. 19그루를 식재했다. 묘목이 부족하여 묘목...
#영농일지 잔대밭에 작년풀대가 너무 많아 예초기 작업중입니다. 방울이는 개구멍으로 빠져나가더니 진흙으로 목욕하고 왔네요
백합밭350평에 제초제 살포를 위해 갈대나 백합건초를 콩순따는 적심기로 제일 낮은 높이로 밀어버렸다. 작업시간이 4시간 걸렸다.



40여 그루의 오디나무가 주인의 무관심과 비바람으로 이리 쏠리고 저리 쏠렷으니 어쩔 수 없이 밑바닥만 남겨 놓고 강전지를 하느라 힘든데 방을이는 헛고랑 물고인데서 놀고 있다 견공이 부럽소 옆에 심은 무화과는 이쁘게 열매를 맺는다

홍무화과 화분에서 밭으로 이식함



새싹나라 농원에서 정성으로 키우신 홍무화과 묘목 4그루를 화분에 심었다. 장마철에 밭으로 이식예정이다


모친이 아침부터 서두르신다. 매실따러 가자고 하신다. 둑싱이 밭에 매실 두그루를 터는데 자꾸 옆의 하천으로 빠진다. 전동전지 가위로 잘라서 모친드리면 모친은 노란색 컨테이너로 하나가득 수확했다. 소독도 안한 매실이다. 옆의 체리는 벌거지가 한마리씩 들어 앉았다. 집에 ...

생강과 울금을 심은밭에 청주 동생이 나에게서 얻어간 토란을 키워 종자로 가져 왔다. 생강은 싹이 나면 햇빛에 타지 않게 망을 쳐준다기에 생강심은 두둑옆의 배수로 헛골에 토란을 심었다. 물을 좋아하는 토란이 싹이 나오고 있으니 생강 그늘이 될것이라는 생각에서 심게 되었다...


어제부터 서리태를 쉬엄쉬엄 파종하고 있어요. 오늘도 100여평 될듯합니다. 파종후 제초제 쳐야 합니다

오늘 백여평에 서리태를 파종했어요

오늘도 관리기로 100여평을 로타리 치는데 갑자기 동력전달이 안되고 전후진이 안됩니다. 트랙터를 갖고 있는 동네 형님이 트랙터로 관리기들어 차에 실어주시고 밭도 로타리 쳐주셨습니다. 저는 휴립기 관리기로 두둑을 만들고 모친과 울금을 70평 정도 심었어요. 나머지는 생강...

제초망을 씌우지 않은 곳에 서리태를 심기 위해 관리기로 로타리 후진하다가 철망 펜스와 관리기 사이에 끼어 119를 불러 간신히 나왔습니다. 허벅지에 타박상과 머플러의 열화상을 조금 입었습니다

매실. 체리밭의 아카시나무가 많아져서 엔진톱으로 아카시 나무를 잘랐습니다. 엔진톱을 꺼높고 자른 아카시나무를 밟다가 헛공간을 잘못디뎌 언덕아래로 굴렀으나 다치지 않았습니다 허리가 아퍼 한의원에서 침맞았어요

오십여평의 대추밭에 예초기 작업을 오전6시부터 12시까지 작업




어제 심은 오디 나무 12그루에 밤에 비온다는 뉴스만 믿었는데 그다지 비가 많이 오지 않아 모터 돌려 지하수를 공급했어요

2023.09.09. 영농일지 다섯 고랑에 심은 무밭에 무우 싹이 났지만 날씨는 뜨겁고 비는 오지 않아 분수 호스를 설치했으나 길이가 짧아 물방울 호스를 설치했다. 분수호스보다 급수량이 늦어 분수 호스 25000원 주고 추가 설치하였다. 비닐 하우스에서 키우던 대파모...


2023.09.06 영농일지 아침 8시부터 강낭콩 주변으로 제초제 단골을 두통 뿌렸다. 어제 4통과 합하면 여섯통을 뿌린것이다. 열시에 제초제 작업 그치고 샤워후 11시부터 한시간 헬스장에서 운동하였다. PVC파이프에서 두개의 지팡이 잡고 앞뒤로 이동하면서 균형을 잡...



https://band.us/band/74937160/post/333 2023.08.28. 영농일지 김장무와 배추등을 심기 위해 토양살충제와 붕사를 뿌린밭을 로타리 쳐야 했다. 농기계센터에서 제일 작은 미니 관리기로 로터리와 배수구 헛도랑을 만들었다. 두둑은 5두둑...

2023.08.27. 영농일지 이젠 김장무우 배추를 심을 철이다. 토요일이라 농협에 가지 못하고 조치원 시장 농약상에가서 토양 살충제와 붕사. 배추모종 20포기 사는데 18000원이 들있다. 심마니와 배추밭에무밭에 두봉지다. 농약 두봉지를 오디 나무 심은 사이에 뿌...



2023.08.03.영농일지 아침부터 가마솥이다. 새벽잠이 많은 나는 더울때 일할 수 밖에 없다. 내일과 다음주는 출장이라서 농작물 급수 파이프 점검하고 수리하는데 한나절 걸렸다. 뒤늦게 심은 강낭콩들이 잘 올라온다. 지하수 모터에 타이머를 달아서 시간되면 물이 급...

#영농일지 오늘도 날씨가 솥안의 만두처럼 뜨겁네요. 이틀전에 심은 강낭콩이 싹이 나오기 전에 제초제 살포하고 이십분 동안 선풍기 바람과 라디오 음악으로 쉬고 있습니다. 등에 7통째 짊어지고 있습니다 풀예방약 스텀프. 제초제 제초스타. 근사미. 전착제. 요소비료 한 주...

2023.07.29. 영농일지. 오늘은 조치원 장날이다. 모친을 장에 모셔다 드리고 어제 심다만 강낭콩을 추가로 심었다. 모친으로부터 전화와서 모시러 조치원 장에 갔다. 날씨가 너무 뜨거워 한고랑 심고 선풍기 밑에서 냉수 마시며 열기를 식힌다. 오후 두시경 10촌 지...

2023.07.27.영농일지 일기예보를 보니 오전에 비가 안온다기에 주문한 강낭콩을 부지런히 심었다. 이튿전에 새총이라는 농약과 버무려 농약이 말랐다. 새총농약을 묻혀 놓지 않으면 까치 비들기가 다 파 먹는다. 농약을 묻혀 놓으면 새들이 복통읉일으켜 가까이 오지않는다고...




어제 농기계 센터에서 빌려온 관리기로 새벽 6시부터 작업하였다. 백합밭 진입로에 로타리를 세번치니 8시가 되어 아침먹고 잠깐 누운것이 11시까지 낮잠을 잤다. 로타리 친밭에 관리기 휴립기로 3두둑을 만들고 나니 한시가 되었다. 육개장으로 점심후 3시까지 쉬었다. 중복 ...


2023.07.20 영농일지 7.19일 어제 부평에 KC인증 심사 갔다가 인천집에서 자고 안사람 승용차로 내가 먹을 냉동음식을 냉동고에 채워놓고 올라갔다. 백합밭 진입로에 강낭콩이라도 심으려고 로타리용 관리기와 휴립기를 빌려왔다. 농로위의 백평되는 윗밭은 풀이 많아 ...



2023.07.12. 영농일지 정부지원 받아 백합밭에 위해 동물 울타리가 완성되었다. 출입구를 6미터로 요청하니 비용이 더 나온다. 정부지원 400 개인부담481만원이다. 하고나니 산뜻하고 울타리 주변으로 슈퍼 도라지와 더덕을 화분에 심어야 겠다.




2023.07.02. 영농일지 비가 여러차례 오더니 바랭이 풀들이 밀고 나온다. 선택성 제초제 풀안나는 예방약 백합이 잎마름병의 이동수단인 벌레살충제 살균제 를 200리터에 맞춰 백합밭 300평에 살포했다. 네시경에 준비하다보니 8시 반이 넘어 끝났다. 너무 지친다

연서면 농협인력센터를 통해 소개 받은 두 부부가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 까지 망초대를 뽑아 주었어도 4고랑 반이 남았다. 어쩔 수 없이 혼자 뽑아야 한다. 인건비는 남자 11만원 여자 9만원 하여 20만원이지만 간식도 준비해오고 열심히 일하여 10만원을 추가로 드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