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들깨밭에 제초제를 주고 콩밭에는 국쟁이로 골을 내어 북을 줌.
콩 모종하고 북을 줬어요. 옥수수 사이에 들깨 모종을 심었어요. 항상 이모작을 합니다. 그러면 옥수수 수확하면 들깨가 퍼져서 보기 좋아요.
어제는 마늘을 캐고 줄기를 잘랐어요.
어제는 옥수수밭 고랑을 국쟁이로 갈았어요. 그리고 왕잘커를 모든 작물에 뿌렸어요.
하우스에서 자라던 모가 논에서 자라고 있어요.

고추, 가지, 토마토의 지주를 세우고 끈을 1줄 맴. 수박과 단호박 참외의 지주를 세우고 망을 씌운 후 심음.
어제는 고구마, 고추, 애호박, 애오이, 토마토, 가지 모종을 사서 심었어요. 그리고 전에 씨를 뿌렸던 옥수수, 상추, 쑥갓, 시금치, 아욱, 열무, 얼갈이배추, 감자, 완두콩들이 올라와서 기분이 좋았네요.
지난 금요일 고추 둔덕을 만들고 오늘 토양살충제를 뿌리고 비닐호스를 깔고 비닐을 씌움. 고구마 심을 자리도 만듬.
오늘은 옥수수 심을 자리를 국쟁이를 이용하여 골을 냄.
오늘은 모판에 흙을 채워서 비닐로 덮어 놓았습니다.
야채 씨를 뿌리고 차광망으로 덮어놓음(상추, 쑥갓, 얼갈이배추, 시금치, 아욱)
작년에 종균을 넣은 표고목을 세웠네요.
오늘은 국쟁이로 골을 탄 후에 감자와 완두콩을 심고 파를 이식했네요.
밭에 복합비료를 뿌리고 과일나무에 복합비료와 퇴비를 뿌렸네요.
밭에 축분비료를 뿌림
어제는 울타리를 접고 달래를 캤습니다.
어제는 밭으로 쓰러진 살구나무를 잘라서 힘들게 치웠네요.
밭에 축분비료 갖다놓기
축분비료를 밭으로 옮겨서 펼쳐놓음
복숭아나무 전지 마무리
복숭아나무 전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