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더쥐
조류 퇴지기
만들어 보았습니다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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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라니 퇴치기 5개를 구입해서
고라니 다니는 농지에 꼿아 놓았어도 아무 소용이 없네요~
망을쳐도 뛰어넘고 ~
아~ 방법이 없네여 ~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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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조류피해가
하루만에... ㅠㅠ 너무 심해요.
요놈들은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아요..
태양광조류퇴치기 900평 3개설치... 메롱~~ 이예요.
크고 좋은 애들만 쪼아대네요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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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퇴치기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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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불암배추 250, 불암배추+ 100포기를 심었다. 비가 적기에 와줘서 지금까지 생육이 잘 되고 있다. 1차 추비를 했고 벌레 등을 퇴치기 위해 살충제를 한번 살포했다.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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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를 망칠정도로 온밭에 두더쥐가 많아서 두더쥐 퇴치약을 구매해서 두더쥐굴에 넣어도 별 효과를 못보았는데 나프타린을 구매해서 3m간격으로 땅속에 넣고 지켜보니 어디로 사라지고 한나도 두더쥐 흔적이 없습니다.
신기하고 신기할정도로~~
그래서 공유합니다.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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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의 성화에 땅콩을 모두 수확했어요
들쥐로부터 땅콩 지킬 방법이 있는지요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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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가 크레졸냄새맞고 안왔으면~하는 마음으로 박쥐배설물있는곳 걸어두었네요~
박쥐도 크레졸냄새 싫어했으면 좋겠네요.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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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퇴치 방법]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38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30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쥐 퇴치 방법>입니다.
수확기에 접어들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수확한 작물을 쥐들에게 털리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쥐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퇴치하는 방법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농촌에서 나타나는 쥐의 생태
- 종류: 대표적으로 시궁쥐, 들쥐, 등줄쥐가 많이 출몰
- 서식지: 들쥐와 등줄쥐는 농촌의 밭이나 논, 곡물 창고 등지에 주로 서식
- 식성: 주로 수확한 곡물, 채소, 뿌리 등을 먹으며, 개채수가 많아질 경우 농작물 직접 가해
- 번식력: 짧은 번식 주기와 높은 번식률을 가지며 저수지나 산림 인접 농가에서 번식 활발
🔻쥐로 인한 피해
- 곡류(쌀, 보리, 밀), 채소, 과일 등 다양한 농작물 가해
- 특히 곡창지대와 농산물 저장 창고에서 피해가 자주 발생
-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 곡물 보관 창고나 온실에서 쥐로 인한 피해가 급증
- 쥐는 렙토스피라증 등 전염병의 주요 매개체로, 사람과 가축에게 질병을 옮길 수 있음
🔻쥐 서식의 증거
- 배설물 확인: 창고나 작물 주변에 작은 검정색 알갱이가 발견된 경우
- 작물 흔적: 자루나 과일 표면에 작은 이빨 자국이 발견된 경우
- 발자국 및 털: 먼지나 바닥에 쥐의 발자국 또는 털이 발견된 경우
- 긁힌 자국: 창고 내부 벽면이나 목재 구조물에 갈린 흔적이 발견된 경우
🔻 퇴치 방법
- 초목 제거: 창고 주변에 잡초나 나무를 제거해 쥐의 은신처를 줄임
- 쥐덫 설치: 창고 출입구와 벽 모서리 설치 효과적
- 쥐약 사용: 사용 후 주기적으로 창고를 점검하여, 쥐약이 잘 소비되고 있는지 확인
- 끈끈이 사용: 쥐는 창고의 벽을 따라 이동하는 습성이 있으므로, 벽 모서리나 구석에 설치
창고의 쥐 피해를 조기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하여 농작물 손실을 최소화하길 바랍니다.
매일농사공부 5탄 50편 [유해야생동물 퇴치 방법]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E5Nzk3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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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두더쥐가 온 밭에 터널을
만들고 있네요
혹시 진동 두더쥐 퇴치기
사용해 보신분이 계실까요?
사진참조 하셔서
조언 주시고 행복하세요 ^^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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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쥐 완벽 퇴치법
크레졸 물병 체우시고 두더쥐굴에 부워주면 끝입니다
밭에서 두더쥐 흔적조차 남지 않습니다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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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지금 건강하게 움켜 쥔 행복
~~♡ 영원히!!! 요.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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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1월말에 3차로 파종한 고추묘들이
초토화 되었습니다.
7,500종자중 약2,000개 가량이 피해를 입어서 부랴부랴 한봉지 더 사와
다시 파종했습니다.
원인은 '쥐'입니다.
생쥐 한마리가 이처럼 새싹들을 잘라먹고, 상토속 씨앗까지 꺼내서
속알맹이는 먹고 빈껍질만 남겨놓습니다.
아침에 덮개를 열다가 쥐방을만한
새앙쥐 한녀석과 눈이 마주쳤는데,
포트밑 틈새로 숨어버립니다.
쥐찐드기에 싸이매트로 총공격을 했지만 사살도 생포도 안된 상황입니다.
몸집은 500원짜리 동전만한데
아마도 특수훈련을 받고 침투한
쥐인듯 합니다.
묘판을 다 드러내고 싶지만 가식한 묘들이 상해를 입을까봐 그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200구 파종포트 열개가 휑~한걸 보니
산탄총들고 경계라도 서고 싶네요.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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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 퇴치기 어뗳게 사용하나요?
그냥 땅에 꼽아놓으면 되나요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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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나무집이예요.
박쥐가 들어와서 떵을싸서 신경쓰이는데 가끔 신랑이 잡기도하고 어떤때는 말라죽어있을때도 있어요ㅠㅠ
복층인데 1층2층 박쥐퇴치기 소리나는거 켜놓아도
소용없구 어디로 들어오는지를 모르겠어요.
박쥐퇴치법좀 알려주세요~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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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8 -
우리는 쥐를 잡기 위해서 쥐약을 놓는 날을 정하고 집집마다 광이나 헛간쪽에 면에서 나누어준 쥐약을 놓았다.
쥐가 사람들이 먹는 식량과 채소를 야금야금 먹는양이 엄청났기 때문이다.
식량뿐 아니라 전염병도 옮기는 매개체 역할도하기 때문에 쥐를 잡아야했다.
또 쥐가 구들이나 벽을 뚫어서 방안으로 연기가 들어오기도 했다.
광이나 가마니에 보관하고 있는 나락을 흙벽을 뚫고 들어가서 나락을 까 먹었다.
그 때는 모든 벽이 흙으로 발랐던 때다.
어쩔 때는 나락가마니가 쥐가 나락을 다 빼먹어서 홀쭉할 때도 있었다.
그럴 때는 어머니께서 가시달린 알밤송이로 쥐구멍을 막기도 했고 세멘트를 버물러서 쥐구멍을 막았다.
써가래사이나 기둥사이를 쥐들이 구멍을 많이 냈다.
그 때는 쥐가 얼마나 많았는지?
안방 웃목에 수수깡을 엮어서 고구마를 얼지않게 보관했는데 문틈으로 쥐가 들어와서 고구마를 갉아 먹기도 했다.
지천을 한 천장에도 한밤 중에 쥐가 난리를 치고 있을 때도 있었다.
쥐들이 오줌을 싸서 지천이 쥐오줌으로 오영되기도 했다.
식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할 때라 정부차원에서 쥐약을 놓는 날을 정해서 쥐를 잡았다.
쥐약이 나오기 전에 쥐덫이 있었다.
용수철로 만들어진 쥐덫에 멸치나 명태대가리로 유인하고 쥐들이 비릿한 냄새로 유인하여 먹이를 먹는 순간 용수철이 튕기면서 쥐덫에 쥐가 물린다.
부엌이나 헛간에서 쥐가 쥐덫에 걸려서 찍찍 울어대면 나가서 쥐를 꺼내고 다시 쥐덫을 놓았다.
이 용수철 쥐덫은 쥐를 꺼내는데 징그러웠다.
어떤 날은 크기가 강아지만했다.
그래서 철망으로 만든 쥐덫이 등장했다.
철망을 네모나케 직사각형으로 망을 만들고 입구만 열어 놓는다.
쥐덫 안쪽에 먹이를 매달아놓고 쥐를 유인하다.
냄새를 맡고 쥐덫안으로 들어온 쥐가 먹이를 입에 대는 순간 입구쪽에 망이 내려가면서 쥐덫 입구가 막히고 쥐가 같힌다.
이렇게 한마리씩 쥐를 잡는 것도 한계를 느낀 정부에서 쥐잡기 운동이라는 포스터도 붙이고 쥐잡는약을 배부했다.
노란 알약이었다.
쥐약을 놓아서 쥐를 잡기도 했지만 부작용도 많았다.
개들이 쥐약을 먹고 죽기도했고,
또 어린아이들이 쥐약을 먹는 사고도 있었다.
제 고향에서도 어린아이들 4명이 쥐약을 먹고 큰일날뻔 한 일이 있었다.
쥐약을 먹었던 아이들을 간장이나 된장을 먹여서 토사를 시켰는데 그 토사물을 먹고 강아지가 죽었던 기억도 있다.
요즘은 정작 시골에서는 참새나 쥐가 별로 볼 수가 없다.
도심지 근처에 참새떼가 있고 쥐가 있는 것 같다.
어릴 적에 그렇게 많았던 산토끼가 보이지 않는다.
뒷동산에 올라서 산토끼가 다니는 길목에 철사로 올무를 만들어 놓으면 산토끼가 올무에 걸리기도했다.
제가 어렀을 때 동네에서 해마다 50마리 이상을 잡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산토끼가 사라진 이유를 들고양이들이 산토끼 새끼들을 다 잡아먹어서 그렇지 않나?싶습니다.
그 흔했던 산토끼가 천연기념물이 되었습니다.
노루와 산토끼가 겨울철 눈이 많이 내리면 먹을 것이 없어서 인가 근처로 내려오기도 했는데 이제는 노루와 산토끼 대신에 멪돼지와 고라니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은 비포장도로를 덜컹거리고 달리고 있고,
책을 읽는 사람은 4차선 고속도로를 쌩쌩 달리고 있다.
지난주 KBS 아침마당에 초청된 배우 김학철씨가 말하더군요.
김대중대통령은 가장 많은 독서를 했다고 합니다.
옥중에서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번 주말은 모처럼 상쾌한 날씨네요.
나들이하기에 좋은 날씨입니다.
농촌에서는 모내기 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올 한해도 하늘이 도와 풍년이 되어서 농민들 마음을 포근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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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눈이콩 타작마침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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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쥐눈이콩 모두 베고나니 시원하네요.
10월 31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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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맷돌호박 열매가 수정이 잘 않되어서 이런건가요?
인공수정해쥐야 할까요?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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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