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나무 시도했는데 할만하네요~
내일 더자르고 오늘은 나무자르고 늙은호박을 살짤삶아 긁어서 대파만송송 밀가루 조금넣고 부치니까 색도예쁘고 넘맛나요~
저녁에 소.맥한잔하려구요ㅎ
12월 14일
14
14
Farmmorning
자라다가 줄기가 갈색으로 변하면서 시들어 버리고. 잎에 밀가루가 묻은것 처럼 하얗게 되는데 약으로 처방해야죠?
7월 13일
4
2
Farmmorning
잎에 하얀 밀가루같이 가루가 묻어있는데 무슨병인지 적용약제는 어떤건지 알려주세요
6월 9일
5
2
Farmmorning
팥칼국수
팥 삶고 밀가루반죽해서 밀어서 칼국수만들어 팥칼국수 끓여주시던 어머니 생각이 많이나네요
7일 전
2
사과묘목인데 잎에 밀가루같이 하얀가루가 있는데 어떤병이고 적용 약제는 어떤게 써야할지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6월 8일
4
4
된서리가 내려
모다 꼬실라졌더라고요
호박은 노란리어커에
가득 수확했어요
호박죽을 좋아해서
한통 끓였답니다
밀가루,쌀가루 버무려서
끓을때 넣어줍니다
맛있게~우후~^^
23년 11월 12일
16
4
Farmmorning
작약 입새에 밀가루 를 뿌린듯
흰색이 발생 하였읍니다
병명 이 무었이고
발생 원인은 무었이고
농약은 어떤 방법으로
쳐야 하는지요
23년 6월 21일
6
8
Farmmorning
1. 가루쌀을 4마지기 심어볼까 합니다.
밀가루 수입하는걸 줄일수 있겠죠. 밀가루 대체할 수 있는 장점이 크죠.
2. 검정콩 새바람 5kg,
붉은 팥 2kg,
3. 12월6일 날씨가 따뜻한 관계로 늦었지만, 마늘 추가로 더 심었습니다.
23년 12월 6일
4
집이나 화단에 장미가 심겨져있는분들에겐 익숙한 장미의 병해입니다.
'장미흰가루병'입니다.
흰가루병은 장미의 잎,꽃,줄기,가지에 하얀 밀가루를 뿌린것과 같은 병징이 특징입니다.
장미의 생육을 방해하고 수세를 약하게하며 미관을 헤치는 병해중 하나입니다.
더자세한 내용은 저희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적어두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
https://m.blog.naver.com/jj414181/223104304430
항상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3년 5월 17일
5
1
Farmmorning
건강합시다.
여기 글 내용은 내 주관적인 견해를
올리는 것이니 그냥
참고하세용.
먼저 식생활 습관
정신적인 요소
몸의 균형
세가지로 나누어 봅시다.
식생활습관에서는
첫째는 매일 마시는 좋은 물이겠죠.
오대백색 식품 자제
밀가루 흰설탕 흰쌀 흰조미료 또
한가지는...
흰소금등 입니다.
이들 식품들을 많이
섭취하면 우리 몸 속에 있는 영양분이
이들 식품들과 합성되어 배출되는
현상인데 되도록이면
흰쌀밥 보다는 현미등과 혼용하시고
설탕은 훅설탕으로
밀가루는 국산으로
소금은 천일염등등
한 번쯤 좋은 쪽으로
턴해보세요.
우리 몸속에 혈관을
청소 및 양질의 미네랄이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바로 꽃가루 입니다.
꽃가루는 양봉원이나
홈쇼핑에서 화분단으로 유통되고
있으니 참조 하세요
23년 6월 17일
3
2
개미방제가 실패한것 같아 무엇이 문제인지 다시 질문드립니다.
붕산 190g, 설탕 200g, 카스테라 2개, 약간의 물에 밀가루 조금과 꿀 2수저를 비벼 무화과 나무아래 좌우 멀칭 비닐위와 흙위에 뿌려놨는데 하루가 지나 확인해보니 아직 개미가 다니는 걸 보고 실패인가 싶어 제조방법에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밀가루와 꿀은 이웃분이 넣어보라 해서 추가했는데 이게 문제였을까
23년 8월 5일
2
11
Farmmorning
살다보니 저도 시골에서 농사를 짓게 되었는데 저도 젊은 나이에 꿈이 없었던것도 아니고 배우고 싶은 기술이 없었던것이 아닙니다.
도시에 살던 시절 배우고 싶었던 기술)
제과제빵
이유)
처음 그 기술을 보니 밀가루 몇줌 에 재료 넣고 가공하니 그 밀가루 몇줌 에서 몇사람 먹을 음식이 나오더 군요.
가루 몇줌 으로 몇사람이 먹을수있을 음식을 만들어 내는것 그것이 바로 기술 이죠.
않하게 된이유)
막상 배워보니 상황않되고 여건 않되고 않될않 이더군요.
지금 한다면 다시 할 생각이 있는가?)
없다. 제과제빵 보다 농업이 농사 짓어보면 같은 매출 1억 이라도 마진 이 농업이 더 많다.
제빵사 나 농부 나 똑같은 3D 직업인데 돈벌어 봤을때 더남는 직업을 선택하여야 하는것은 당연 하잖아요.
4월 9일
1
미숫가루용
꿀 고구마 건조
10월 21일
10
8
Farmmorning
배추에 있는 벌레가 가루이인가요?
9월 18일
8
9
Farmmorning
도토리 공장 가서 가루 내 왔어요
10월 17일
11
7
Farmmorning
차디찬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햇살이 있는 봄철 이맘 때 양지바른 곳에 파란 쑥이 나온다.
밭 가장자리에 겨우내 언 땅에서 견뎌낸 냉이 잎과 뿌리는 된장국에 잘 어울리는 제일 먼저 봄을 알리는 제철 음식이다.
그 다음에 양지바른 돌담장이나 언덕 아래 덤풀속에 파릇파릇한 쑥이 올라온다.
연한 쑥은 쑥국을 끓여 먹어도 좋지만 쑥버무리와 더불어 쑥개떡이 제맛이다.
어릴적 어머니께서 파릇파릇한 쑥을 뜯어 멥쌀가루를 넣어서 쑥버무리를 많이 해 주셨다.
물에 불린 멥쌀을 절구통에 넣고 도굿대로 빻아서 체로 걸러 쌀가루를 만드셨다.
고운 쌀가루를 만들기 위해서 체로 치고 도굿대로 빻기를 여러차례 반복해서 고운 쌀가루를 만드셨다.
쌀이 귀할 때는 밀가루로 만드시기도 했다.
파릇한 쑥에 체로 곱게 친 쌀가루를 입혀서 시루에 넣고 백설기처럼 쪄낸 것이 쑥버무리다.
지금처럼 먹거리가 흔치 않을 때 쫄깃함과 향긋한 쑥향이 나는 쑥버무리는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별미의 간식거리였다.
또 하나 별미가 있었다.
쑥개떡이다.
쌀과 쑥을 같이 넣고 빻아서 반죽을 만들어서 쑥개떡을 만든다.
이 때 반죽을 많이 치댈수록 쫄깃한 맛이 더 한다.
치댄 반죽을 둥글넓적하게 손바닥으로 눌러 만들어서 소쿠리에 보재기를 깔고 쪄낸 다음 들기름을 바르면 반지르하고 색깔도 이쁘고 쫄깃한 쑥개떡이 만들어진다.
쑥개떡을 만들 때 손바닥으로 눌러서 밀가루로 칼국수 만들 때처럼 납작하게 만들고 복집개로 눌러서 동그랗게 이쁘게 만들기도 했다.
복집개는 밥 그릇 뚜껑을 말한다.
우리 큰 아이가 어릴 적에 쑥개떡을 먹더니 "엄마, 이렇게 맛있는데 왜 이름이 개떡이야"했다고 한다.
옛날에는 개똥이라는 이름이 흔하게 있었다.
개떡이라는 이름이 흔하고 천하게 쓰였던 때라 이렇게 맛있는 것을 왜 쑥개떡이라고 했을까?했나 봅니다.
쑥개떡을 만드는데 손이 엄청 많이 갑니다.
요즘은 기계화되어 대량생산해서 쑥개떡을 파는 곳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산에 나물이 날 때 쯤이면 고사리와 취나물을 채취하러 갔습니다.
높은 산에 오르다보면 수리취란 산나물도 있습니다.
고사리는 제사 때와 육개장 등 밑반찬으로 좋고,
손바닥만한 곰취나물은 잎이나 줄기가 연해서 살짝 데쳐서 된장에 버무리기도하고 들기름을 쳐서 무쳐 먹으면 취향이 향긋해서 맛있었습니다.
요즘 시장에 나오는 취나물은 재배하기 때문에 고유의 취의 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수리취라는 산나물은 취나물과 비슷하지만 잎사귀 표면에 윤기가 없고 뒷면에 뽀송뽀송하게 하얗게 털이 있어서 취나물과 구분할 수 있습니다.
모싯잎 같습니다.
수리취로 떡을 만들면 모싯잎으로 만든 떡과 색깔이 똑 같습니다.
수리취는 줄기는 버리고 잎사귀만 밀가루에 버무려서 쑥버무리같이 만들어 먹기도 했고,
쌉싸름한 수리취에 삿카린을 넣고 삶아서 찹쌀로는 수리취 인절미를 멥쌀로는 수리취 절편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천변을 걷다가 개나리나무 사이에 살포시 내민 파릇한 쑥을 보면서 옛날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셨던 쑥버무리가 생각났습니다.
어제는 바람이 세차게 불었습니다.
꽃샘 추위가 물러난듯 했는데 바람 때문에 쌀쌀했습니다.
벚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진해와 화개장터에 벚꽃이 아직은 만개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주말쯤에는 팝콘같은 하얀 벚꽃을 눈에 담을 수 있지않을까?기다려봅니다.
3월 23일
11
16
2
꿀을 구입하여 먹다가 오래되어서 그런지 설탕처럼 (사진참조) 가루가 되는데 왜그를까요
10월 25일
22
29
1
Farmmorning
어젯밤에 비가 좀 내렸는데 배추 심은 논에
갔더니 땅속에는 메말라서 배추 보식했는데 물조리개로
물 주고 고추에 웃비료주었습니다.
오후부터 비가 많이 내릴것 같은데 해갈이 될것으로 봅니다.
고추에 나방약 자주 살포해도 여전히 고추 피해는 줄어들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매일 살포할 수는 없는데 고민 입니다.
오늘은 하우스 배추에 웃비료 주고 애벌래가 생장점을 깔아먹은 것 뽑아내고 보식해서 살충제 가루약 뿌러서
중간 성장할때 까지는 면밀히 관찰해야 될것
같습니다.
날씨는 흐린데 다소 덥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9월 5일
21
11
1
Farmmorning
왕고구마6박스
가루냈어요
10월 23일
7
5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