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룹나무 정리
배추 절이기 준비(수도물호스.절임통)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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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물호스 돌림))))
오늘 제법 더웠지요?
농사일은 끝이 없습니다.
열심히 해도되고. 대충해도 되고요.
고추 곁순치고. 유실수 물주고. 살구나무 상처받고 수지흐르는곳 살충제 뿌리고 비닐로 싸서 감았습니다.
채소에 물주는데 호스가 작물에 걸려서 자투리 파이프를 물호스. 약줄 지나가는 모퉁이에 박아주니 설치도 간단하고 훌륭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런경우 어떻게 하시는지요?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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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추지주대설및 물호스설치 참깨냉해방지약소독
23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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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농사대장 입니다🫡
오늘은 점적호스 설치 중요성
간단설명 입니다 도움이되셨음
합니다
고추 수확은 농사의 한 부분이지만, 그 중에서도 점적호스를 설치하는 것은 특히 중요합니다. 점적호스는 물을 효율적으로 공급하며, 작물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 글에서는 점적호스를 설치하는 이유와 그 장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점적호스란 무엇인가?
점적호스는 호스에 작은 구멍이 뚫려 있어, 이 구멍을 통해 물이 조금씩 흘러 나오는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스프링쿨러로 물을 주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며, 고추와 같은 작물에게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고추는 뿌리가 많은 물을 필요로 하지만, 줄기와 잎은 건조한 상태를 선호하기 때문에, 점적호스는 이 두 가지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시킵니다.

점적호스 설치의 장점
1.효율적인 물 공급: 점적호스는 물을 직접 작물의 뿌리에 공급하므로, 물의 낭비를 최소화하고 물 공급의 효율성을 높입니다.

2.병원균 예방: 스프링쿨러로 물을 주면 고추가 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점적호스를 사용하면 이런 문제를 피할 수 있습니다.

3.작물 건강 유지: 점적호스는 물을 고루 공급하여 작물의 건강을 유지하고, 수확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고추 수확에서 점적호스 설치는 농사의 효율성과 작물의 건강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고추 수확에서 점적호스 설치는 매우 중요하며, 모든 농부들이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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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장화 농약. 물호스
23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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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수확을 해보니 뿌리썩음이 약15%정도 발생.
1.원인??
2.옥수수멀칭재배 수확후 멀칭비닐을 그대로 둔체 멀칭타공후 무우씨앗 파종
3.살충제와 살균제를 썩어 3회 살포 함(초기)
4. 비닐멀칭속에 물공급호스를 설치하여 물공급은 충분히 공급
5. 복합비료 추비 1회 함.
23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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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봄비인지 겨울비 인지 정오 되니까 제법 내립니다.
오전에 수로작업 하다가 비가 11시경부터 내리기에 작업 접고 하우스로 내려와 하우스 내부작은 터널 비닐하우스에 고추 참깨 들깨 고구마 무우
배추 모종 살펴보고 토요일 추위에 동해 예방에 보온제 덮개챙겨보고 하우스 밖에 있는 달롱개 부추에도 부식포 2중으로 씌웠습니다.
물론 하우스내에 심었던 감자 이랑에도
단단히 덮혔는데,이번 추위가 끝나고 나면 한파는 끝나리라 봅니다.
초피나무 산에 물호스 연결해 두었는데 낼즈음에 일부 분해해서 호스에 있는 물을 제거해 동파 예방할 예정입니다.
잠시 추위에 농작물이나 설비에 피해없도록 빠짐없이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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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호스설치및지주대설치완료
23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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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용 사례소개 ¤
■농약분무기대 활용한 원터치 물주기대 만들기
관련부속 3개를 구입(부속값 ₩7,000 사진참조)하여 분무기 농약대와 원터치 탈부착식으로 물호스와 연결하여 선자세에서 밸브만 열고닫고 손쉽게 물을 주입할 수 있어 경험을 소개합니다.
고장난 농약분무기를 버리기전 농약대(분무기대)를 떼어놓았다가 지하수 물호스와 원터치식으로 부착하여 페트병(소형 간이저수지?)에 서서 물주입하니 허리와 무릎을 굽힐 필요가 없어 편리하더군요.
※텃밭농사 페트병 물주기방식 하시는분 간단하게 만들어 사용해보세요.
23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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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여러가지 바쁜일로 너무 피곤해서 글 올리가 참 힘들었습니다.
연속되는 공사로 인해 피로가 누적되었는지 쉽게 몸이 풀리지 않네요.
오늘은 오전에 비닐하우스내에 참깨 모종 심어놓고 오후에는 하우스 앞에 데크에 있는 라쿠라쿠
침대에서 유튜버 들어면서 편안하게 쉬었는데 조금은 좋아졌습니다.
늦은 오후에 초피나무 산에서 고사리 꺾고는
낼 고구마 이랑에 비닐멀칭 재료 준비하고는 마무리 했습니다.
비닐하우스에 마늘 양파 뽑아내고 큰동에 배추도 정리하고 곧바로 참깨모종 심었는데 연속으로 3일
작업했습니다.
점적호스도 배추작업할 때 군데군데 절단되어서 새로 교체하고 물호스도 하우스 마다 간단하게 설치했는데 이제 남은
일은 양파 마늘 정리하면 하우스 일은 대충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조만간에 감자 한이랑 수확하고 나면 그 자리에 또 참깨 심을
계획입니다.
아카시아 향기가 좋을듯 했는데 찬바람이 이틀간에 심하게 불었더니 꽃잎이 시들어 버렸네요.아쉬움 마음은 금할길 없지만
요즘 날씨가 변덕스러워 농사일도
걱정이 됩니다.
아뭏튼 올 농사일도 좋은 결실을 얻길 바랍니다.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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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정오에 잠시 햇빛을 볼 수가 있어서 초피나무 산에서 비가 많이 내리면 개울에 물이차서 흘러내려 오는데 그 물을 받아서
3톤 물통에 가득 채우는데 이번 비로인해 혹시나 개울물이 흘러내릴까 해서 분해해 두었던 물호스 연결 작업했는데 더워서 4월 날씨처럼 느껴졌습니다..
오후에 비닐하우스에 갔더니 내부에 물이 고여있어서 고랑을 파서 밖으로 홀러내리게 했습니다.
하우스 이랑에 무우씨앗 배추씨앗 봄에 먹을만큼 파종하고 논두렁에 달롱개도 조금 캐와서
저녁밥상에 양념간장에
냉이나물과 간단하게 비벼서 먹었는데 봄향기가 물씬 풍겼네요.
우수날에 사방이 봄향기를 느킬 수 있는
하루 였는데...
이젠 봄 맞이할 채비를
하시면서 이번 비가 그치면 새싹이 봄걸음을 재촉하겠죠.
즐거운 마음으로 이 순간을 만킥해 봅시다.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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