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가창입니다 농기개 임대하는거전화번호알고 십읍니다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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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기계보조사업으로 전동운반차를 보여드렸습니다. 연초엔 보조사업 신청해야죠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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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한민국. 농기계 박람회 대구 엑스코. 구경갔더니 농사에. 맞게. 다양한. 농기 계가. 많이 전시되 볼거리 즐길거리.. 갔고십은. 농기계가 넘.넘 많아요. 그중. 대형트랙터 에서. 한판 캇. 했습니다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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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도 기본
농기구수리정검
연장도 기본수리정도 가추어놓아야 하는데 없는게 많다
내가농사 안하면 다필요없는것들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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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겨중고직거래
23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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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무,가 이상해요
배추 뿌리 하나에 꼬갱이가 2개,3개 있어요
무 도 뿌리한개에 꼬갱이가 2개,3개 있어요
돌연변이 인가요
먹을수 있을까요
걱정스럽네요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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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만개
만개?
2만개?
씨름은 이만기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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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가꾸기@
파종.정식.수확.월별시기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래며~
청주시 농기쎈타에서 제작해 주신 손수건 입니다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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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헌대에 3개씩 나고 있어요..
맨 마지막 한개는 제거 해야 할까요?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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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기도하고 정ㆍ퇴하고
자유롭게 맘편히 살고싶어서요
마음같아선 농기를 풀셑해서
즐거운 생활이되었으면 합니다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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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모종 68개 심었는데 일주일만에 와보니 40개 정도 살아남았네요...ㅎ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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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팜모닝 무안 고구마순
주문해서 심었는데
많이 씁슬하네요.
앞전에6단 주문해서 심고 괜찬아서 또6단 주문해서 심었는데 헐 기막히네요.
궁금해서 처음으로 한번 세어보니 60개 다른단 세어보니 120개 열받아서
6단을 다 세어보니 80개92개75개90개 다 좋은데 120개짜리 실오라기 같은 고구마순 버려야되나 심서야되나 한참 고민하다
일단 심어 놓고 죽으면 다시 심을 려고요
60개짜리 사진그대로 입니다
무안 고구마 순 파신분 너무 한다고 생각 안하시나요.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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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수박 모종을 지인이 몇개 줘서 토끼장 앞에 심었는데 잘 익고 있어요.한개는 벌레가 .....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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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포도순머리가두개이게있네요.왜머리가두개인지고수님들의견이궁금합니다.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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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봉을 몇개 땄는데 한개 무게가 제법 나가네요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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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2 덥지요.
단편소설 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
개팔자 상팔자
도라지 뿌리는
절대로 산삼이 되지 못합니다.
이는 의심할 여지가 없었지만,
이제는
도라지가 산삼이 될 수도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개천에서 용(龍)이 나오는 세상이 아니라고 하지만,
 ‘개(犬)’라는 동물은 지금이야말로
 ‘개천에서 용 나는 세상’을 누리고 있습니다.
사람이 키우는 개는 분명 네발짐승인데,
사람이 받들어주는 대접을 받으니,
이놈은 용이 된 게 분명합니다.
걷기 싫다는 시늉을 하면,
달랑 안아 가슴에 품고 이놈을 대접합니다.
이놈을 발로 찼다간
‘학대했다’는 죄목으로,
벌을 받거나 벌금을 내야 합니다.
옛날에
이놈은 섬돌까지만 올라올 수 있었지,
마루까지 올랐다간 빗자루로 사정없이 얻어맞고,                                     
마루 밑이나 마당으로 내쫓겼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놈이 사람보다 먼저 방으로 들어가,
사람 자는 침대를 자기 잠자리로 차지하고,
안아주지 않으면 안달을 합니다.
이놈은 이제 반려동물이라고 하여
인권에 버금가는 법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이놈은 무엇인가?
뽕밭이 상전벽해가 된다한들,
개라는 짐승은 분명 ‘네발 짐승’입니다.
닭은 고기와 달걀을 얻기 위해서 키웠고,
돼지는 시장에 내다팔거나
돼지고기를 먹기 위해서 키웠으며,
소는 논밭갈이 시켜서 농사짓기 위하여 키웠습니다.
                                                                                                    
그리고 개는 집을 지키라고 키웠지만,
사실 놀고먹는 놈이었습니다.
그래서 개를 두고 ‘개 팔자 상팔자’라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유난스레 대접받았던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네발짐승이었고,
사람이 먹다 남긴 음식 찌꺼기만 얻어 먹었습니다.
                                                                                                    
오죽하면,
‘개밥신세’라는
말이 생겼을까요?
이처럼,
집 짐승이었던 개가
언제부터인가 사람의 대접을 한 몸에 받는 견공(犬公)이 되어,
그야말로 ‘개 팔자 상팔자’라는 말이 현실화되었습니다.
                                                                                                     
사람은 인권(人權)을
얻기 위하여 수백 년간
투쟁해 왔지만,
개는 네발 하나 까딱 않고 견권(犬權)을 확보한
셈이니,
그야말로
‘개 팔자 상팔자’라는
옛말이 결코 틀린 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개 같은 놈’이니
‘개자식’이니,
이런 욕지거리는
성립될 수가 없습니다.
옛날은 낱말 앞에
 ‘개’가 붙으면
나쁜 말이 되었습니다.
먹는 꽃이 참꽃이고,
못 먹는 꽃이면
개꽃이었습니다.
열매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살구는 못 먹는 살구였고,
못 먹는 버섯이면
개버섯이라 불렀습니다.
망신 중에도 제일가는
망신을 두고
 ‘개망신’이라 했습니다.
제일 못나고 나쁜 사람을
 ‘개자식’이라 했고,
못된 짓거리를 하면
‘개 같은 놈’이라는
욕을 먹었습니다.
이제는
개의 신분이 높을 대로
높아져
 ‘사람이 개를 모시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똑똑’ ‘개이뻐’ ‘개쩔어’
처럼,
‘개’자(字)마저도
좋은 뜻을 얻었으니,
노인의 귀를 어리둥절케
합니다.
아무튼,
‘개 팔자 상팔자’
옛말이 맞아떨어진
셈입니다.
(출처; 월간 에세이, 윤재근/한양대 명예교수)
 원래 개라는 짐승은 !!
 수술환자에게
제일 좋은 의사가 권하는
고기는 ㆍ개고기 입니다.
그리고 개는 도둑과
집을 지키는 짐승일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
그러나 ᆢ
언제부턴가 개가
사람의 상전이 되였습니다.
 개호텔ㆍ개미용실ㆍ개병원 ㆍ개장례식장ㆍ개식품점등 ~
과간도 아닙니다.
이대로가면 ᆢ
대한민국은
개하고 살기때문에
남녀가 홀로사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장차 이로인한 ~~
인구소멸로 인한 ~ 나라가 망할것으로 사료되옵니다.
걱정이 태산입니다.
참으로 큰일입니다.
어찌 하오리까 ?
~ 휴 ᆢ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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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200개심어서오늘2번째수학햇는데요 비료포데5개가득땃어요6시간 후에건조기에넣엇어요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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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 모자입니다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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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수확) 지인이 준 단호박 모종5포기를 심었는데 20개 수확했습니다 5개는 이웃에 나눔했네요 5개는 서울로 택배발송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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