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6일.정식한?고추가
제법.컸어요
옆에.심은.참깨도?잘자라고
있네요
고추는.일주일.간격으로
규산황.나방진.골드그린
요소.20리터에.손으로한줌넣어서.살포하고.있어요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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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산황ㆍ나방진ㆍ모두싹딱풀 이렇게 배햅해줬는데ᆢ 약주고 3일되었는데 고추가 이렇게 되어있어요 약을 잘못줬나요?
23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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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어 대포. 플리즈마, 나방진,
제초제로 바스타, 근사미.사용합니다.
23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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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한 작물: 고추, 토마토,양배추
- 유기농자재 이름: 규산황,나방진
- 솔직한 후기: 규산황은 효과는 좋으나 나방진은 그리 좋은편은 아닌것같아요
23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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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솎음작업을 이제야 했는데 줄기가 검어지며 시들은 녀석이 한포기 발견되고 시들어버린 녀석도 몇포기 발견 되었네요.
시든것은 물부족인듯 한데 줄기가 검게 변하며 시든것은 왜그런가요?
파종은 5월 1일
모두싹 4종+칼마+아미플+충골드를 일주일에 한번씩 뿌려주고,
규산황+나방진+BTW 일주일에 한번씩 뿌렸어요
23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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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한 작물:고추
- 유기농자재 이름: 나방진!BTW!오복이!규산황!생육짱!고추전용칼슘!나르겐유제!보르도액808등 여러가지를 사용합니다!
- 솔직한 후기: 우리가족이먹는다는 마음으로 농약잔류량없는 식품을먹고 병없이건강하게 몸을유지할수 있도록 농사를짖는방법을연구하여 국민모두에게 제공할수있는 틀을마련할수있도록 정부차원에서 보조금지원을하여 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일반농약에비해 친환경미생물제라 값이비싸다는점! 농사짖는농민이 아직친환경미생물 유기농자제를 몰라서 사용안하는 사람들이 많은것같아 홍보하고 지원받을수있다면 많은사람들이 사용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천 조심동
23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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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산황과나방진싸게구입하는데 가르켜주세요 16000원정도한다는데 부탁드립니다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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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재 * 언제라도 갈테야
언제라도 갈테야 나는 갈테야
내어릴때 놀던 내고향
뒷동산에 뻐꾸기 노래 부르는 잊을수 없는 내고향
아~ 떠나올때 배웅하던 그 처녀는 지금 어디에
아~ 나를나를 생각하며
외로움에 가슴태우나
언제라도 갈테야 나는 갈테야 내어릴때 놀던 내고향
뒷동산에 뻐꾸기 노래부르는 잊을수 없는 내고향~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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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와 나
몇해 전 너를 만나
온갖 정성다해 키워봤지..
첫 겨울에 얼어 죽을까 내복을 입히고
첫 긴긴 장마에 뿌리 썩을까 골골이 물 퍼내며
눈치빠른 너란 나무는
심은지 세해째만에 내게 단맛을 안겼어
효라는것을 배우기나 했었는지
4년째인 올해 너는
빈곤한 내주머니와 통장에 직장다닐무렵의 기쁨을 줬고
어느새 나는 너를 연금 처럼 의지하게 될것같다.
너의 가시로 나를 지켜라.
너의 열매로 나의 걱정을 다 내다 팔아라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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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가니까 이런 버섯이 예쁘게 나있는데 무슨 버섯이고 식용은 가능할까요?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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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심은지가 한달정도 되었네요
오늘 밭에 둘러보니 잘났네요
가끔식 안난곳에는 다시. 보식하여 늧게올라 오고있네요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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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저를 하인부리듯 합니다>
아내가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한다.
"자기야 이불 좀 깔아줘"
나는 이불을 깐다
"자기야 이불 좀 덮어줘"
나는 이불을 덮어 주며 아내에게 묻는다.
"목까지 덮어줄까?"
"아니 배까지만 덮어줘"
나는 이불을 아내의 배까지만 덮어준다.
그리고 옆에 누우려는 찰나
"자기야 미안한데 나 핸드폰 좀 내 머리맡에 갖다줘"
나는 일어나서 핸드폰을 아내의 머리맡에 가져다준다.
그리고 잠시 아내가 잠잠하더니
"자기야 나 머리 간지러워...머리 좀 긁어줘"
난 한숨을 한번 내뱉고 아내의 머리를 긁어준다.
"아니, 아니, 거기 말고...어..어...거기..아! 시원하다. 음..자기가 수고가 많다."
나는 누워서 생각한다.
내가 바람이라도 피다 걸렸나? 아니다.
이번 달 카드 값이 많이 나왔나? 아니다.
내가 오늘 잠자리에서 원하는 게 있나? 아니다.
우리가 신혼인가?
아내가 어디 아픈가? 아니다.
아내가 날 다시 부른다.
"자기야 나 얼굴에 머리카락 붙었나봐..머리카락 좀 떼줘"
나...소심한 반항을 한다.
"니가 떼"
아내는 코맹맹이 소리를 낸다.
"앙~~아직 안돼 덜 말랐어"
난 아내의 얼굴에 붙은 머리카락을 떼면 나지막이 하지만 단호하게 말한다.
.
.
.
"너....내일 밤부터 자기 전에......
메니큐어 바르면...... 죽는다!“
ㅡ도윤ㅡ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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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양희은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 낮에 찌는 더위는
나에 시련 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 낮에 찌는 더위는
나에 시련 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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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아름다운 노래도
중간부분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이 가사때문에 한때는
금지곡이 되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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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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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와 알타리씨를 뿌리고 일주일만에 와보니 무더기로 난데도 있고 안난데도 있네요...ㅜ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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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끝났어요.힘들고 고생했어도
보람이 있네요.알차게 끝났어요
200키로정도 수확했어요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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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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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짬을내어 대봉 두나무에서 일곱박스 땄습니다.
단감은 한그루인데 엄두가 나질 않네요.
너무 많아도 탈입니다.
마당탁자엔 동네분들 오며가며 드시도록 텃밭에서 나온 수확물들을 내어놓습니다.
무화과가 제일 인기있습니다.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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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잘 나기를~~ 나의 취미가 자꾸만 뒤로 밀려나는것 같아요
여정실은 생으로도 물끓여도 되나요?
5일 전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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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 = 8
마누라가 외박을 하고 들어왔다.
어디서 잤느냐고 집요하게
추궁해 봤다.
마누라는 친구 집에서 자고 왔다고 당당히 대답한다.
오히려 묻는 나를 이상한 놈으로 취급하면서 큰소리 친다.
열 받은 나는 마누라의 절친 10명에게 전화해서 물어봤다.
그런데 같이 잤다는 친구가
단 한사람도 없다.
분을 삭이지 못한 나도
그 이튿날 외박을 했다.
열 받은 마누라가 어디서 잤느냐고 집요하게 묻는다.
나 역시 친구 집에서 잤노라고
당당히 말했다.
마누라는 나의 절친 10명에게 전화했다.
내 친구 중 8명은 자기 집에서
같이 잤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나머지 2명은....
아직도 자기네 집에서
자고 있다고 했다.
한번 더 웃고 살아요
https://youtube.com/shorts/iKVZI35syzo?si=W7y09rlY0PRTe2Lw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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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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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대추. 수확
오늘은 비가. 내린다
대추 멀리 시집 보내는
심정을 대추를. 대변해
하늘이 대신해. 빗물로
대추의. 눈물을 표하나?
펄 소리. 거두절미. 길게
나열하면. 내 양식 동날까
접으련다
어디선가. 나를
부르네
10월 14일
2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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