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번째 방제약 살포
했습니다 살찌라는 거와
맛 있어라는 영양제 썪어
서 사과나무에 흠뻑 주고
왔습니다 앞으로 몇번만 더 주면 올해방제도 끝
나리라 봅니다
8월 27일
2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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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분무기
8월 27일
1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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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분무기
겨울철 보관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GutocU_mBj4
10월 13일
21
3
3
호미 예춰기 분무기 낫 의자
8월 27일
23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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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건조해보니 히나리가 너무나 많아서 고견 부탁드립니다
저는 50도에서 60시간 (환기구닫고) 이후 환기구열고45도 건조 했는데 히나리가 너무나 많아요 혹시 원인 아시는분 고견 부탁드립니다.
8월 12일
10
17
2
안녕하세요.
어느 지난겨울보다추워지네요.
겨울 준비중하나가 있는데요.
모든님들이 다가지고있는
농약 분무기는 밧데리로 작동되는
자동 분무기가 있는데요.
여기에있는 모터가 얼어서 터지는
경우가 생김니다.
그러니 분무기를 얼지않토록해주셔야함니다.
모터를 떼어서 보관하시든가
분무기자체를 얼지않케 보관하세요
23년 12월 20일
4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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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나리~참나리 봄을 기다리며 겨울잠을 자고있네요. 공세리예비농부 정찬영
1월 8일
35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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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 희나리
12월 10일
3
1
안녕하세요
어제(19일) 나리온 제품 35mm 전자가위를 안전 센스거 았다고 설명되어 있어 주문하여 오늘(20일) 받았는데 안전센스가
되지않아 나라온에 전화를 하니까 나리온에 주문한게 아니고 팜모닝에 주문하였으니까 팜모닝에 협의하여 번품처리 되면 센스기능 있는걸로 바꿔 주겠다고 합니다
팜모닝 주소로 반품할까 합니다
경북 김천시 봉산면 태화3길 14ㅡ4
서 석 환
010ㅡ3547ㅡ4359
11월 20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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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시절
구창모 희나리
7일 전
8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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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살균 충 영양제
살포했습니다
앞으로 두세번 더 하면
올해 방제는 끝 나리라
생각 됩니다
내일은 제초 작업 할
예정 입니다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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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 분무기 오일 교환
기어오일 인가요 엔진오일 인가요
어느오일로교환 해야하나요
5월 24일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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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이 부드럽고 아늑합니다.
처마에선 안개이슬이 똑 똑 떨어집니다.
나리,행복이,끝순이,삐용이는
아침밥 먹느라 정신없구요.
거미줄에 걸린 안개도 잠시 쉬었다 갑니다.
10월 25일
2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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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찾아오는 이손님은 무엇인가요?
참깨 심을려고 비닐 멀칭 했는곳에 구멍을 다뚤어 놓았네요. 퇴치방법이 있을까요? 밭주변에 울타리 해놓았는데 어디로 들어오는지 알수 없어요. 옆 밭에 주인분은 우리집 울타리 사이로 넘어왔다고 우리 탓하네요. 우리가 귀농해서 없는 울타리 만들때는 울타리 만들면 분무기 약줄 당길때 걸린다고 만들지 말라고 하더니만 지금 와서는 울타리가 부실 하다고 하네요^^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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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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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가 엔진분무기!
몇시간 안남았어요
지금이 장만하실 기회!
9월 5일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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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달전인 3월18일에 어느집에선가
가출한것으로 보이는 문제의 '나리'(사진1)
어제까지 주인찾아주는 노력은 허사였습니다. 그래서 임시새장이 비좁아 좀 넓은집을 만들어주려고
어제오후내내 작업을해서 완성후
방안으로 들어가려고 문을 여는순간
날아가버렸습니다.
순식간에 보이지 않을만큼의 거리까지
날아가서 망연자실했습니다.
실컷 만들어놓은 집을 보니 우울해지고,
날아가버린 '나리'가 살아갈수 있을까 걱정도 컸습니다.
허전한 맘을 가누지 못해 가까운 앵무새분양소를 검색해서 바로 달려가
저녁8시에 암수한쌍을 분양받아왔습니다.
집에도착해 박스를 열었는데 노랑앵무 한마리뿐이고 다른 하나가 없네요. 혹시 박스 숨구멍이 커서 그곳을 빠져나와 차안 어디엔가 있으면 좋겠다는 희망으로 차량내부를 샅샅이 찾아봤지만 어디에도 없습니다. 무슨 일진이 이런건지 귀신에 홀린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부터 외톨이가된 짝꿍을 다시 구하려고 전주로 가는와중에 전화가 옵니다.
'나리'가 집에 돌아왔다는겁니다.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운전을하면서도
내가 '나리'한테 당한듯한 기분이 듭니다.
일단은 집에있는 두마리 앵무새는 모두 수컷이라, 어차피 맘먹은길 그냥 암컷친구를 구해주기로 결심하고, 다시
한마리를 더 데려왔습니다. 이제 널찍한 새장안에 세마리가되니 조금은
우울했던 심정이 진정되어옵니다.
그렇게 앵무새 세식구를 방안 새장에 모셔놓고 엄나무순이나 따려고 인근야산행을 갔습니다.
수확은 변변치않고 귀가길에 잠시 쉬면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차안수색을 다시합니다. 바닥이 아니라 거꾸로 매달리는걸 좋아하기에 의자아래,틈새를 차근차근 살펴보고 마지막 조수석 발받침쪽으로 머리를 들이미는데.
이녀석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머리에서 딱~ 소리가난듯 했습니다.
조수석 다시방 아래 왼쪽으로 칸막이처럼 생긴부분 틈에 머리 반쪽만 보이더군요. 혹시나 끼어있나 손을 가까이 대자 파드득거리며 나오네요.
이게 무슨일인지.
조심히 잡아서 배고프고 지쳐있을것 같아 재빨리 집으로 모셔가 친구들 집에 넣어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집나갔다 돌아온 '나리'와
처음 분양받은 두마리.
그리고 잃어버린줄알고 추가로 분양받은 끝순이까지 모두 네식구가
무사히 한가족이 되어버렸습니다.
웬수때기같은 '나리' 무단가출로 빚어진
스무시간동안 어리둥절하고 조마조마했던 순간들이 아직도 충격으로 남아있습니다. 모쪼록
계획에 없던 앵무새 네식구와의 동거가
시작된만큼 이제는 좀 더 각별하게 관리하고, 집나가 개고생하고 돌아와
식욕이 왕성해진 '나리'와 세 아이들 모두 비만으로 날지 못하게 한뒤 오래오래 알콩달콩 살겠습니다.
사연이 길고 복잡해 글이 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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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던 일을 끝내고 풀약 제초제을 뿌렸네요
분무기 두통 넉넉하게 뿌렸네요
내년에는 풀이 안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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