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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추
두둑
에 멀칭 했어요
4월 14일
6
2
남은자리 땅일구고자두.체리 묘목사다가 정식하고 시금치 .상추 씨앗파종후 비닐덮고 파 심어놓고 뽑아먹고 덮개로 덮어놓지요. 모든 밭이 이렇습니다.봄맞이 땅
두둑
만들어놓은상태입니다.
2월 7일
34
16
4
부직포 벗긴 밭에 풀이 너무 많아
뽑기를 포기하고 '트리부닐'을 살포했습니다.
멀칭이 있어서 제초가 어려워
두둑
배 갈라서 멀칭을 제거했습니다.
살포후 4일차인 오늘부터 잡초들이 눈에띄게 시들어가는게 보입니다.
3월 4일
27
17
1
서리테 콩을 재배 파종
하려고합니다
파종전 단계인
두둑
만들기
와 파종 간격이 궁금합니다
한
두둑
에 2줄을 파종하려고 합니다
1.
두둑
크기 : 폭
2. 2줄파종간격 : 줄과줄
6월 5일
2
5
바스타는 고수원에뿌리고
테라도는 작물골에뿌리고
근사미는 밭
두둑
이나 과수원 울타리에 뿌립니다
7월 11일
5
2
제허리가 잘록병이왔어요.
홍산마늘 인력들로 쫑대를 땄지만,
후에 나온것과 놓친것들을 재차 삼차
돌면서 따다보니
허리가 내거가 아닙니다.
오후에 비예보에
부랴부랴 휴립기로
두둑
만들면서
바로 서리태 파종을 미리합니다.
손바닥과 발꼬락은 괴저괭이병이 와서
딱딱하구요.
얼굴은 깜부기병 와서 아프리카출신으로 오해받겠어요.
종합방제약이 필요해요.
5월 26일
28
17
설봉감자를 캐내고 오늘 단호박을 정식하였습니다.
애초에
두둑
계산에 오차가 생겨 모종이 5섯
두둑
부족하네요.
채종포 밭에 정식할 단호박 모종이 발아되어 자라고있으니
부족분을 재식해야겠네요.
연일 쏟아지는 폭우로 1200 멀칭해놓은 밭이 물컹거려 장화도 벗겨지고 넘어지고 수난을 겪으며 아예 장화까지 벗어 던지고 맨발로 모종을 정식했답니다.
아침 6시에 나가 오후 3시에
아침겸 점심을 먹고나니
온 몸이 쑤십니다.
그래도 한가지 일을 해치웠다는
마음으로 나를 위로해봅니다.
7월 19일
16
18
1
낼 또 비예보가있어 바쁘게 감자
두둑
만들었어요
조금 낮아서 잘 들지모르겠어요
ㅎㅎ~나름 잘 한다고 했는데...
사진도 첨으로 도전해 봤습니다
3월 4일
17
6
올 3월에 우분을 몇차
부었는데요
우분이 너무많아서 3~4월 계속 비로 많이 씻겨졌으며 작물도 늦게 싱었는데요
두둑
을 다시 만들려고
삽으로 뒤져보니 흙보다 우분이 월등히 많은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8월 19일
5
5
관리기로
두둑
만들고 관리기로 비닐 피복 작업 하였습니다
5월 2일
5
2
감자 심으려고 퇴비와 석호고토 넣고
두둑
만들었습니다.
조금심는거라 관리기없이 삽질로 하니 정말 힘드네요.
단삼 캐서 씻어서 말리고 있습니다. 모종도 만들었습니다.
3월 8일
18
31
3
마늘이 나아지고있는것 맞나요?
오늘은 감자 2
두둑
심었습니다
오랜만에 경운기 사용하니 힘드네요
3월 18일
11
2
포트로 구입하여 심은 옥수수와 땅콩이 밭에서 잘 자라고 있다.
밭
두둑
을 삽으로 만드느라 힘이 많이 들었는데 식물이 잘 자라는 모습을 보니 고생했던게 다 잊혀진다.
옥수수 좋아하는 아내와 맛있게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아진다.
5월 5일
14
4
((((일하기 좋은날))))
어제 밤부터 오늘오전까지 단비가 내렸습니다.
점심후 밭에가니 날씨가 너무 좋네요.
일전에 거름펴고 뒤집어 놓은 자리에 채소 씨앗을 뿌리고 비닐을 씌웠습니다.
3미터짜리 활대를 사용하니
두둑
도 넓직하니 씨앗도 많이들어가서 좋네요.
땅이 습해서 발아가 잘 될것 같은 예감 입니다.
옆자리에 고추심었던곳
두둑
을 쇠스랑으로 찍어서 뭉개는데 토질이 물렁하니 한결 수월합니다.
3월 26일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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