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전체
장터글
모임글
이웃
맛잇는 항정살
고기
먹고있어용
2월 3일
18
3
불낙 ( 불
고기
낙지 ) 막걸리 먹었어요 친구들과
3월 28일
19
5
2
봄이오네요.
구미 금오산에 물
고기
들이 봄나들이 나왔네요.
3월 9일
15
3
간만에.ㅡㅡㅡ휴식.ㅎ.ㅎ
고기
잡으로.거제도로출동
하루.ㅡㅡㅡ잡은것.치곤.심히.많이잡음
감성돔.고등어.용치기.ㅡㅡㅡ전갱이
두.쿨라잡음
구이.찌개.탕.ㅡㅡㅡ조림으로
맛나게.해서.먹어봐야죠
다람쥐.채바뀌돌듯.살아가는.삶
매일.전쟁.ㅡㅡ
그래서.ㅡㅡㅡ하루.ㅡㅡㅡ새우사천원
곤쟁이.빵가루만원
청개비.칠천으로.하루.신나게
잘놀다.왔어요.ㅎ.ㅎ
7월 8일
35
38
고기
구워먹고있어요
1월 13일
17
12
"깨끗한 행실을 닦음이 없고
귀중한 법재를 쌓음이 없으면
고기
없는 빈 못을 지키다 죽는
따오기의 신세와 다를게 없다."
8월 10일
6
3
연례행사 김장 시즌!
빼놓을수 없는 것이 삶은 돼지
고기
.
소주 생각 절로 납니다.모든분들
가족과 함께 웃음 넘치는 행복한
날 되소서~!!
저는 6동서 12명이 12월7일
안동예안에서 240포기 담그기로 예약되어 있습니다.
11월 23일
10
1
소득 으로 볼때
고기
를 자주 섭취할수없는 이런 시골에서는 이런
고기
도 중요하다.
6월 13일
2
평화의 노래
牛步 徐成烈
안개낀 이른아침
내 고향 서당산 앞
태화강 기슭에 앉아
귀를 기울이면
작은 물
고기
귀속말로 속삭인다
모두 평화롭게
아침운동을 하며
풀잎에 고고하게 앉은
영롱한 아침이슬에
얼굴을 비춰보며
즐거워하고
물가 나뭇가지에 앉은
예쁜 새 한마리
말을 걸어오면
잠자던 풀잎들이
방긋 웃는다
눈부신 아침햇살
마음문을 두드리면
작은 물
고기
와 예쁜 새들이
버들가지 지휘에 따라
평화의 노래를 한다
8월 15일
7
#아부지덕에나발붑니다.
둘째 여동생이 자기 딸 둘과 사위를 대동하고 아버님 뵈러 왔습니다.
동생이 자식 농사를 잘 지었습니다.
큰딸은 부부교사!
둘째는 의사부부!
외할아버지가 좋아하는 쇠
고기
대접한다고 해서 늘푸름 한우에 가서
육회와
고기
를 내앂고 되씹고 배를 채웠습니다.
조카딸이 가면서 외삼촌 용돈도 챙겨주길래
냉큼 받았지요.
오늘은 복튼날!
세상 살만 합니다.
3월 31일
21
3
1
계란?
중요하지~~~~
고기
를 자주 먹을수 없으니 생선 과 계란 은 중요하지.
7월 26일
3
돼지
고기
두부
짜글이
추운날
맛나네요
1월 26일
19
5
1
오늘같은날엔쇠
고기
샤브샤브로
4월 24일
4
🌱지난해 들깨씨가 흘러 들깨 밭
되었습니다 장마비가 왔서 잘컷고
주변 지인과 모여
고기
구워서 한삼
맞나게 잘먹고 있습니다
7월 10일
7
2주후면 수확할 양파 유톱브 촬영 한다고 뽑아 집으로가져와 무게를 달아보았는데 600그램 돼지
고기
한근 무게 네요
양파최종 수확 할때쯤800~900 그램 나갈 물건이 많을것 같아요
막판 화이팅 합니다
5월 28일
22
11
1
고기
파티!!!!!!
6월 25일
3
기러기.육회.기러기불
고기
.
기러기탕.ㅡㅡㅡ이만한거없요
기러기란.ㅡㅡㅡㅎ.ㅎ
나이많아.다리에.힘이없어
못일어날때.먹고.기력차리라고
기러기랍니다
삼계탕.ㅡㅡ영양2일
멍멍탕.ㅡㅡㅡ7주일
기러기.ㅡㅡㅡ2달.ㅡㅡㅡㅎ.ㅎ
기러기에.함유된.인성분때문이랍니다
힘없고.지칠때.ㅡㅡ
한마리.백숙해서.먹고 나면
삼을은.밥을.먹은건지.안먹은건지
배가.고픈건지.안고픈건지
감각이없어유.ㅡㅡㅎ.ㅎ
기러기.추천합니다
7월 16일
52
43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