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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도움을 요청합니다
해년마다 밤을 수학을 많이 하는대 관리를 못해서 버리는 일이 많아서요
올해도 알밤을 많이 수학했는대 보관 방법을 몰라서요
팔로도 없고요
좀가르처 주시면 감사 합니다
10월 9일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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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준이 올라와서 케왓어요
나눠먹고 팔기도하고
신기하게 많이올라와요
4월 21일
2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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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화분 어디서 파는지 알고 싶습니다.
두줄로 점적 호스를 끼울수 있는 홈이 있습니다.
23년 4월 3일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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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대량 파실 분 계시나요? 약 5톤 정도 구매해 달라는 친구가 있어서 글 올려 봅니다.
11월 15일
2
2
귀여운 토끼를 키우고 싶어요? 파실분 연락 바랍니다. 인천 살고 있습니다.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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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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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해는고추.마늘.생강감자무우.배추심어서팔아서좋은곳에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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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고 못생긴 사과 🍅
어느 마을 길 모퉁이에 한 과일 행상이 있었답니다.
손을 다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리어카를 마련해 자기 마을 어귀에서 사과를 팔기로 했대요
장사를 하던 어느날 한 손님이 다가와 묻더래요. "이 사과 어떻게 하지요?"
"예! 천원에 두개 드립니다."
그사람은 삼천원을 내고 사과를 고르는데...
작고 모나고 상처가 있는 사과만 여섯개를 골라서 봉투에 담아 가더랍니다.
며칠후 그 사람이 또 와서는 똑같이 그렇게 사과를 작고 모나고 상처난 것만 골라 담더랍니다.
그 사람이 세번째 오던날 행상이 말했답니다.
"손님 이왕이면 좋은 것으루 좀 고르시지요...!"
손님은 행상이 하는 말을 듣고도 그저 웃는 얼굴로 여전히 작고 시들고 모나고 못생긴 사과만 골라 담으며 말하더랍니다.
"그래야 남은 사과 하나라도 더 파시지요. 저두 어렵게 사는데 댁은 더 어려워 보이세요. 힘을 내세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잖아요."
그 말을 듣는 순간 그 행상은 숨이 멈춰지더랍니다.
그리곤 그만 눈물을 보이고 말았답니다.
아직은 세상에 아름다운 사람들이 이렇게 있구나...
사과 봉지를 들고 돌아서 가는 그 사람의 뒷모습이 그렇게 아름다워 보일 수가 없더랍니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더 이상 부끄러워 하지않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용기가 불끈 생기더랍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작은 배려가 이 세상은 살맛나게 만드나봅니다.
작은 관심과 배려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인생을 변화시킨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실천해 봅시다. 아름다운 당신! 세상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https://youtu.be/Uqlxi2KnXn8?si=EepQNKRht45ZVSe9
8월 27일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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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달래파 김치
4월 20일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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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파세기 파실분계신가요?
4월 21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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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오후 전국에 비가온다고 해서
늣은감이 있지만 양파조금 파 조금 심어 보았습니다
11월 14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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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곁순따서 팔기도하고 집에서 요리도 하여 먹읍니다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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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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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가 언제 나올까요
생고사리 파신다는분이 없으시네요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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