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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소형하우스 짓기
이졔 막바지가 보입니다
난생 처음 하우스를 지어봅니다 ㅎㅎㅎ자재비가 70만원정도 소요 되네요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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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안에 예쁜새알이 있어요.
누구의 알일까요?
소중한 알 부화할때까지 잘 지켜줄래요.
신비의 세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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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 17~18브릭스의 고당도 고품질 하우스 감귤 생산을 위해 비가림 감귤 하우스에 타이백 작업을 마쳤네요.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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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시작
휴가시작
하우스 작업은 지옥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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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이 고추하우스에서 났는데 무슨버섯인가요.
식용인가요.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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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하우스에걸어두었드니끝이파래젓는데먹어도될까요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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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가 잘자라고 있어요.
노지와 하우스에 심었어요.
노지보다 하우스에서 더
잘자라고 있어요.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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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녁에는 벼를 수학하느라 분주하기만한 가을인데. 저의 하우스에는 구기자 꽃 축제라도 하고싶을 만큼 피었네요 .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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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황도 입니다 곧 출하 예정 입니다^^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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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폭이 6m인데 고추랑,대파 심을거라 고랑 몇개만들수 있나요?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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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인지? 자연현상인지 알고싶어요 하우스재배입니다
댓글부탁합니다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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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하우스짓기 마무리
많이 허접하지만 처음으로 지어본 하우스 최선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내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했습니다
비용을 최대한 적개 잡을려고
문도 관리기만 들어가면 되고
비용이 총 678000원 소요 되었네요 만족합니다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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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 샤인하고 비슷하게 재배되고있는 캠벨 묘목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하우스 안에서 잘크고 있는 캠벨묘목입니다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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