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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산좋고 물맑은, 살기좋은
곳에서 살고 있네요. 부럽네요.
놀러 한 번 가 보고 싶어요.

8월 20일

14

당근 모종을 사다 심었는데
수확해보니 이모양이네요
왜 이렇죠?
뭐가 잘못된 걸까요?

7월 10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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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가 사진과 같이 물러지면서 말라지네요?
무름병은 않이겠죠?
배추와 배추 사이에 공기가 잘통하라고 살찍 묶어 주었습니다.

10월 21일

19

19

살다 살다 보니 파란어린 벌례가 어린 잎사귀만 먹는줄 알았더니 참외도 갈가먹는 모습을 보고 가을이되니 잎은 단풍잎이되어 이젠 과일을 습격하는 괴 벌례가 되어 아무거나 먹는 잡벌례가 되어 버렸나 봅니다. 모든 것이 비정상이 되어가는 안타까운 모습이 아쉽습니다.

9월 15일

18

9

3

안녕하세요
쪽파 뿌리에 구더기가 살고있네요
어찌해야하나요
다시 뽑아옴겨심어도 되는지요

10월 30일

7

21

집에서 먼곳에 살고잇는 나무들도 비가 오니 좋아한다

9월 20일

13

6

그래도 해충이 .... 개들도 살려고 그러는거 알겠는데 내 농작물도 살아야해 .... 다른데로 가서 살아ㅠ ㅠ

11월 16일

1

세계20대 영양식품 히카마를 잡수시고 건강한 가족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히카마는 고혈압 당뇨등에 좋은 히카마를 잡수시고 건강한 가족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깍두기 채무침 물김치 갈아서 부침개 채썰어 혼합부침개 동치미 효소 피클등 다양하게 요리를 즐길수있답니다 귀농하여 열심히 사는 초보농꾼을 응원해주시기를 바랍니다

10월 3일

8

10

노후에 공기좋은 곳에서 남은 삶을 살기위해 구입 했읍니다.
지금 현제살고 있는곳은. 충남서산에서 애들과 함께 살면서 직장도 다니고 생활을 하는대~~
정년퇴직후에 살곳을 찾아서 구입 한 곳이
충북 보은군 보은읍 중초리란 곳에
공매로 7백60평의 땅을 구입해서
노후 준비를 하고 있읍니다.
구입후. 진행과정을 사진으로 남김니다
지금은 대추나무 30그루와 수국꽃나무 약50그루 각종 과실나무 7그루정도
농작물은 토마토.상추.토란.당귀.오이. 가지 .등등 조금씩 경혐삼아서 심었읍니다
두서없이 길게 적었네요
감사합니다.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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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은 누리는 자의 것
그 사람의 삶이 행복해 보여 들여다 봤더니
잦은 다툼이 있더라! 
 
그 사람의 삶이 화려해 보여 들여다 봤더니
외로움을 감추고 있더라! 
 
그 사람의 삶이 부유해 보여 들여다 봤더니
마음이 가난하더라! 
 
그 사람의 삶이 부러워서
들여다 봤더니
아픔을 숨기고 있더라! 
 
그 사람의 삶이 성공적으로 보여
들여다 봤더니
남모를 실패가 있더라! 
 
남의 삶이 좋아 보여도,
남의 삶이 행복해 보여도,
나름대로 고통을 안고
살더라! 
 
그러니,
내 사는거 남사는거
비교하지 마시고,
주어진 내 삶 잘 챙겨서
살아 갑시다. 
 
기왕 사는거
영원히 변하지 않을
영원한 생명의 낙원! 
 
이 아름다운 희망 하나씩
품고 살면 더욱 더 좋겠지요. 
 
미소 짓고 행복하게 사는 오늘입니다.
행복은 누리는 자의 것입니다.

9월 6일

7

2

오늘도 쉽지 않게 살았다. 어렵게 돈을 벌었다. 떳떳하고 당당하게.
자작농 이다 보니 누군가에게 빌면서 먹고 살지도 않았다.

12월 3일

5

최고급 외제차; 일단 비싼 외제차를 받은후 되팔아서 현금화한다. 그리고 필요한 농기계를 사고, 생활비에 보탠다.

12월 6일

14

3

1

9월8일 오늘은 조상님 산소에벌초 하는날 벌쏘잉ㅁ 조심하셔요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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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

아침에 감밭에 풀베기작업하는데 뱀 (능사)이나왓어요
귀한뱀이 우리밭에 살고있습니다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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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월14일(목요일) 요즈음 인사가 김장하셨습니까? 김장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마지막 마무리 순서가 가족들과 모여 김치 담구면서 이야기 나누고 돼지고기에 걷저리 배추포기에 싸 먹으면서 1년의 고생했던 잡다한 이야기 나누면서 일기예보에 맞추어 하려다 보니 날씨가 너무 포근하여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시기가 늦었나보다. 오늘 배추와 무우를 수확하여 일요일에 김장을 담으려고 합니다. 아래시진은 인천 날씨가좋아 아름드리 배추와 알맞게 자란 무우사진입니다. 옛날에는 자식들이 멀리 살아야 행복하다고 하였지만 요즈음은 가깝게 사는것이 행복하다고 합니다. 딸자식은 내자식 아들자식은 처가집자식 이라는 말도 틀린말은 아닌것 같아요. 아들은 부천에 살고 딸들둘은 인천에 살아 전화한통이면 즉시와서 무슨일이든지 쉽게하고 만남도 쉬어 너무나 좋드군요? 그리고 인천하면 최고의 살기좋은 곳이고 앞으로도 무궁무지하게 발전하여 우리나라 제일 살기 좋은곳이라고 밑습니다. 조건따지지 말고 미래를 위해서라면 이곳에서 살기 바래봅니다. 7번째도시에서 서울부산다음으로 대도시로 성장하고 부산도 2~3년안에 서울은 5년안에 추월할수있는 무한한 면적과 인구증가가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답고 살기좋은 세계최대의 도시로 발돋음하는 꿈에나 환상할수 있는 청사진이 펼처지고 있습니다. 씨앗도 잘자라는 옥토에 떨어져야 땀스런 열매를 맺드시 인간의 성공은 나라를 잘만나고 부모를 잘 만나고 마누라를 잘만나야 성공하듯시 만약에 지금 전쟁으로 어린목숨이 죽어가는 비참한곳이나 몰이없어 하루종일 물한통 구하려고 하루를 보내면서 살고있는 비참함을 바라보는 우리는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꾸준히 노력하고 행복을 찾아가는데 총 매진하면서 깨끗하고 총명한 농부들이 나라살리기에 앞장섭시다. 농부님들 너무너무 사랑 합니다.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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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3

황금배추로 김장돌입합니다
참 주고싶고 나눠줘야할곳도 많으네요
친정.시댁 엄마들 ㅎ 여태얻어먹고살다가 이제는 91살이되신 양가엄마들드리고 시동생네도 김치안담는 사돈댁 동네회관등등
맛있게 담아지면 좋겠네요. ㅎ 오늘도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재로 준비하다가 이제 자렵니다 내일하면되겠죠?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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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으름 수확
옛날 시골에 살면서 먹어서 인지 좋네요

10월 11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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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리마을에서 받은 증표가 탐난다고요?
시계방에 가서 사든 인터넷 쇼핑 으로 사든 사세요!!!!
내가 받은 선물은 돈 이 아니라 의미를 부여할때 쓰이는 선물이다!!!!

9월 22일

5

농촌살면서제일큰일은 풀과의 전쟁에서 이기는 거라생각하는데 ? 나무는풀과는 같이 살수 없어서 ? 뽑고 뿌리고 더위에 지치지 마세요 제 나무를 보며 조금이라도 마음의여유를가저보세요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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