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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토마토
구매하고
밍밍한 맛에
놀랬어요,
짭짤이,
대저토마토 맛을
기대했나봅니다,
녹두,
팥,
찹쌀,
찰보리
구매해서
열심히
먹고있습니다,
삼겹살+
소고기
미역국
언니랑,
남동생
함께 모여 먹었습니다,
4월 16일
5
딸기정식 끝나고 송이따다 오셨다고 두개 주시네요.. 향이 좋아요 .. 귀한 송이로
소고기
먹어야겠습다..
22년 9월 20일
10
5
복숭아 봉지씌우기
대홍복숭아 열매솎기를 병행하면서 봉지씌우는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대홍복숭아는 5년 전 가락시장에서 품평회를 가졌는데 전국에서 올라온 복숭아 중 최우수상을 받은바. 있습니다
단단하여 저장기간이 길고 속이
소고기
마블링 같은 분홍색을 띄며 맛은 세콤.달콤하여 한번 드시면 계속 찾는 특유의 상품입니다
이미 농업진흥청에 특별품종으로 등록 되어 있으며, 이 품종을 확산키 위해 관청에서 매년 수십억 원의 예산으로 희망농가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타에서 매년 복숭아대학을 개강하여 많은 수료자가 배출되었습니다
금년의 판매가는 회원들이 결정합니다
택배용.선물용
4kg 1상자 가격은
7-9과 43,000원.
10-11과 41,000원.
12-13과 39,000원.
14-15과 37,000원.
위와 같이 택배.로컬푸드장.가락시장.백화점.대형마트.개인배달 등으로
매년 8월1일 부터 8월25일까지 약 25일간 공동선별장을 통해 출하합니다
연락주세요.(주문예약가능) 010-3282-3492
강원 홍천 명품복숭아. 농가
5월 25일
18
13
2
오늘 끝물고추 수확하고 조금 남겨
놓고 오후에 또 초피나무 캐왔어 본
논에 심었습니다.
저문 해걸음에 마을 분들과
소고기
전골로 저셕겸 소주 한 잔 해서 마감
피로를 땅땅 ...
22년 11월 24일
5
오늘부터 모레까지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는데 모쪼록 많은 비가 와서 애타는 농민들의 마음을 달래줬으면 좋겠습니다.
비가 그치면 눈개승마(삼나물 or 고기나물)도 수확해야 될것 같습니다.
눈개승마는 묵나물로 먹는것이 제입맛에는 제일 좋은 것 같네요.
식감으로 따지면 쫀든쫀득.....,
소고기
식감과 함께 최고!!!
23년 4월 3일
8
3
말복도 다가오고 날씨가 너무 더워 할 일도 없어 뒷집에서 저녁 삼겹살
소고기
파티를 하기로 해서 우리집에 있는 쌈 총 동원해서 가져 갑니다
자색깻잎 일반깻잎 미나리 부추꽃대 치커리 방풍 곰취 미나리 등 애플수박 참외와 같이 가져갑니다
23년 8월 7일
13
18
뉴질랜드 여행중입니다.
여기는 농민들 지원하는 금액이 전무하답니다. 면세유도 보조금등.
버는 만큼 세금 내고요.
1인 백만 평이 작은 평수라네요.
평 당 4천 원.
축산이 주류고.
소고기
1kg 1만 1천 원.
마블링 없거나 적은데 거의 근육질.
1월 25일
8
9
재래종 백태콩을 재배하여 두부도 해먹고, 청국장도 하고 두부 주문을 받아서 판매도 합니다. 밭에서 나는
소고기
많이많이 사랑해 주세요. 올해는 비가 많이 내려 콩이 물에 잠겨 수확이 적었습니다.
23년 11월 3일
6
6
생활개선회에서 경주벤치마킹 하고 왔슴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고 하루 휴식을 주신거죠 ㅎ ㅎ
맛나는
소고기
도 묵고 경주 여기저기 보고왔네요
예전에 하던 쪽자도 해보고 문양도 찍어 하트도 성공했네요 집에서 하다가 국자태워서 엄마 오시기전에 깨끗하게 씻어놓는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지금은 추억이 되어 그때를 생각하네요 ~~
이젠 추억을 소환할 나이가 되어가는가봐요 그때가 그립네요
4월 1일
6
안녕하세요.경북상주 댁 장유경네집입니다.오늘밥상에는 제가키운 청경채로볶은
소고기
요리와 텃밭 상추.텃밭시금치무침.시골텃밭참나물무침 하고 먹으려고 차렸어요.시간이 오래걸렸어요.다따서 씻고삶고 무치느라 ..힘들지만 맛있겠쥬..
23년 5월 2일
9
9
육우 가 되었던 한우 가 되었던 묵혀먹으면 않된다.
연하던
소고기
고무 처럼 질겨져
23년 11월 20일
3
2
친구들과 점심에 고기먹었어요 ^_^
9월 24일
20
5
지난 주말 주말농장에서 키운 대파. 돌나물. 상추로 ᆢ
대파소불고기. 초장으로 돌나물 무침. 상추는 데쳐 쌈장무침. 상추쌈으로 상추 한상 밥상준비하여 점심을 먹었습니다. 알콜음료 추가하여ᆢ
23년 5월 2일
16
4
당연돼지고기수육에
굴보쌈이죠
11월 23일
28
20
수확후 여행도 다녀오고 스포츠 등 여가생활 실컷 즐기고 이제 도시농부로 다시 전력질주~~
전에 몸풀기 두부 만들어봤습니다.
재배, 타작한 막콩(여러가지)을 찬물에 불려 방앗간가서 갈아와서 끓는 물에 천천히 부어주며 눌러붙지 않게 계속 휘저어줍니다.
다 끓인 콩물을 솥에서 빼낸후 콩물과 콩찌꺼기(비지)를 분리해 줍니다.
이번콩은 정말 좋은 콩만 사용해서 비지가 너무 부드럽고 고소해여. 동네냐옹이들 뜨거운 비지를 깜놀해가며 먹는게 너무 웃김. ㅎㅎ
콩물을 솥에 붓고 간수를 넣으며 한바퀴 큼직하게 휘젓고 기다리면 서서히 두부가 응고하는게 보입니다.
이 상태로 드시면 순두부~두부판에 보를 깔고 부어서 살짝 눌러주면 토종손두부 완성!!
두부가 완성이 되니 사촌형님, 누나네, 지인들이 다 모입니다.
지인들이
소고기
를 가져오셔서 직접 만든 손두부와 함께 너무나 맛난 점심먹었어요.
콩은 총 7되반 사용해서 우우판 3개반이 나왔습니다.
매년 겨울 2회 정도 두부 만드는데 점점 실력이 늘어서 예쁜 두부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
그럼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3월 22일
14
7
과수원 새 그물설치
감나무 복숭아 유인 전지
복숭아나무 사과나무 수성페인트 도포
저녁은 감칠맛나는 돼지고기 김치말이 소주한잔
낼은 춥대요
7일 전
27
13
1
[[ 사용치않고 방치된 압력솥으로 해빙기 만들기 ]]
안녕하세요?
간밤에 너무 추워 불안한 느낌에 수돗물을 틀어보니
이런, 물이 얼어 나오질 않네요.
요즘 시대에 상수도가 없어서
지하수를 사용하고있는 원주 신림 황둔지역입니다.
지역명을 밝히는 이유는
해당 지자체 담당자들의 각성을 촉구함입니다.
지하수 관정에서 보일러실 들어가는 입구가 매설 공법상 낮게 매설되어 그 부분이 얼었다는 판단하에 건재상에 들러 해빙기를 가져와 한방에
해결했습니다.
이참에 해빙기를 만들자는 생각에 창고에 방치된 전기 압력솥 뚜껑을 가지고
건재상에가서 호스10m. 리플
밸브. 반도만 사다가 조립하니
간편한 해빙기가 완성되어
물 한 컵만 붓고 테스트 해보니
스팀 압력이 너무 낮아
물을 한 바가지 넣고 작동해보니 뜨거운 스팀이
강력하게 나와 대 만족했습니다.
역시, 내 손은 금손이여!
단돈 부속값 2만원으로
3~40만원짜리 해빙기를 만들어 돈 벌었으니
그 돈으로
소고기
먹어야죠.
자, 여러분들도 따라쟁이가
되어보세요.
4일 전
5
1
연례행사 김장 시즌!
빼놓을수 없는 것이 삶은 돼지고기.
소주 생각 절로 납니다.모든분들
가족과 함께 웃음 넘치는 행복한
날 되소서~!!
저는 6동서 12명이 12월7일
안동예안에서 240포기 담그기로 예약되어 있습니다.
11월 23일
10
1
불고기+낙지.먹었어요 친구들과 ^_^
11월 1일
11
4
축제장서 맛보는 1등급 한우’ 나주시 한우고기 소비촉진 성황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43394251
10월 11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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