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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짐 들어 바쁘단 핑계로 관리를 소홀히 했드만 분봉이 났네요~~
새집으로 입주 시켰습니다
9월 5일
4
2
계속 우울한 글만 올려서 씬나는 글 올릴게요
우리집 호랑이콩 이예요
엄청나죠 ㅎㅎ
6월 2일
12
6
현재 우리집양파
5월 6일
10
13
집앞 정원에 으아리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5월 10일
12
13
풀밭인지 들꽃 정원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집사람이 즐기는 공간이라 칭잔도 받을 겸 솔선수범해서 들꽃인지 풀인지 모르고 뽑아 제꼈더니 깔끔 합니다.
8월 26일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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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성 가득 갈비탕~
날이 더운데 기침 감기로 고생하는 가족들을 위해 정성 가득 갈비탕을 만들었습니다.
손 쉽게 맛집서 살 수도 있지만 그보단 정성들여 직접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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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집뒤 언덕에 고사리를 심고 싶은데 구근을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 2574 8589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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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리집 염소 새끼 낳았어요
1월 11일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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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한우 키우는 목장이면 다알아요.
깔집으로 재활용 가능하며 조사료 로도 재활용 가능한 것 ^^
2일 전
4
2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일직 저희집옆도로건너 변에 과수나무순회도중 포포열매 이미낙과되어있는 상태여서첨부 사진모양인데 아직 맞도 못보고 글자 올려 드리는 중이조.한편 도로변 바로 저희집 앞.
가로수인벗나무.저희엄나무.사과나무. 복숭아
자두.살구. 여기 나열한 나무들 사이사이잡초들을 또 수작업으로뿌리뽑기 작업 하루 온 종일 작업 하였어요.
9월 3일
9
7
1
만추?
늦가을에 시집 보낼
복숭아 묘목
과수에 조언이 필요 하신 분
상담 해 드릴께요.
무엇이든 물어보셍
이성 상담은
안 받습니다
9월 12일
8
9
오늘은 비도 보슬보슬 내리기에
양파 웃거름 주었습니다
초보라 어떤비료주는지 잘 몰라서 옆집 주는비료 구입해서
500여평에 5포 주었는데 잘 한건지 모르겠어요 고수님들 의견 듣고싶습니다
2월 5일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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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콩}
늦은봄 울타리(휀스)아래에 심어놓고 계절바뀌면 저절로 달리는 콩.
매년 이곳에서 꽤 많은양을 수확해서 일부는 자가소비하고 판매를 합니다
우리집에서 효자콩입니다
23년 10월 27일
12
23
1
((((강낭콩 심기))))
몇칠전에 두둑친 밭인데 어제 단비 맞추고 오늘 비닐씌우고 강낭콩지그재그로 3줄 심었습니다.
주말에 나머지 3줄에 땅콩 들어 갑니다.
유실수도 비로꽃잎저서 2차살균제 살포해 주고.
오가피순과 명이잎 좀 뜯었습니다.
저는 끼던장갑. 젖은 장갑을 처마밑 에 줄매서 오이망
집게
로 집어 걸어 두고 마른것 골라서 낍니다
4월 16일
17
11
커피박과 깻묵을섞어서 친환경퇴비를만드는데60일동안은 자주뒤집어주고.물은60%를마추어주었는데온도를50~60도로하라는데 가정집에서 그온도를 어찌아추어야 할까요
11월 7일
6
11
안녕하세요.
오늘은 예보에는 비로 되었으나 비내리지않아서 작업가능한날씨였어요.
하기에 저희집 주위복숭아나무 자두나무 번갈아가며 한나무5종접목하기.로 저희집에서 키우는 피코튬벨라골드.살구(스위트골드)를기존 과수나무에다 첨부사진처럼 녹지접과눈접으로 접목작업 하였음니다.
8월 28일
8
2
어제 아버지산소에 갔다가 순흥 묵집에 들러 점심을 먹었어요 그런데
제비새끼들이 집을 짓고 어미제비가 오니 서로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
나 어릴때 친정집 처마끝에 집을 짓고 있는 제비모습이 그립습니다
5월 20일
6
2
꽃집이 되었어요
출근전 마당 둘러보며
꽃잔치 해봅니다
5월 1일
2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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