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받았네요ㆍ감사합니다 모닝 회원모무모두건강하시고 새해에활기차게 활동해봐요~~**
12월 23일
3
주황색으로 물들어 가는 대봉감!~
올한해 어려운 기후 환경에도 잘 버텨준 대봉감!~
바로 이 맛 아니겠습니까!~
모든 농민분들 팅!입니다!~^^*
10월 31일
2
Farmmorning
모잉에서 농촌 작물 키우것 작물구메 하기가편해요
곡물시세도 알기쉽고 만는 회원님 마랄수있어좋아요
1월 1일
1
나는 체리 농장을 운영하면서 자급자족 농민입니다 올해는 배추가 생각보다 잘 되어 무척 기쁩니다
오늘은 11월 첫째주 일요일입니다 주룩주룩 내리던 비가 억세게 내립니다
이 비에 배추가 더욱 실하게 크길 바라는. 맘이네요
그러나 무가 유난히 씨가 써지 않아. 3번 넣어서 성공!3주의 늦은 발아 성공으로 어제 아기 무들은 알타리 대용으로 김치 담금 하라고 친정 언니에게 선물도 하고 쪽파도 뽑아서 갖다 드리니 작은 무를 바라보며 한숨 짓던 내모습은 사라졌답니다
다음주에 튼실하게 자란 배추로 김장 할겁니다
올해의 체리 냉해로 아던. 맘 달래며 김장 김치 해 놓고. 내년 농사 계획 철저히 해보려합니다
11월 5일
16
9
Farmmorning
단감농업 역사와 헌대문명에 있어서 오늘에까지 유구한 세월속에 창원단감을 생산하는 농민에 한사람 입니다 단감을 천직으로 농사를 짓고 내농산물을 알릴수있는 모닝에노크 해봅니다
종류는 크게 3가지 종류인데요 부유단감 태추단감 대봉 등 많이 있습니다만
규모는 약13000평재배를 하오니 9월말부터 12월 까지 순차적으로 생산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옥철농원 대표 최성철입니다 010 3245 1495
감사드립니다
23년 7월 5일
5
1
건강 검진 하러가는 날 인데 눈이 많이와서 포기하고 들어왔다. 이런날은 운전은 안하는 것으로. 어제 저녁부터 굶었는데 아침에 맛잊는 죽 먹고 눈맞으며 걸어야겠다.
22년 12월 20일
4
2
아자아자~팅!!
23년 7월 18일
2
휴일 잘~보내고 계신가요? ^^
낼 부터 장마 출현한다고 하니 손님 맞을 대비를 잘~해서 피해 없으시길요~
언제나 건강×행복하세요~팅!!
🌷나는 당신 결혼식에 갔어요
6ㆍ25사변과 관련된 곡들 중 에서 <Patti Page>의 <I Went To Your Wedding> 을 들어봅니다.
🎧 나는 당신 결혼식에 갔어요
https://youtu.be/A9AeQKerKQc
이 곡은 워낙 잘 알려진 곡이라 모르는 분 거의 없으시겠지만 이 노래가 한국 전쟁에 얽힌 실화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이 노래의 가사는 한 미국처녀가 6ㆍ25전쟁 종군기자로 참전했다가 총상을 입고 의식을 잃게 되었는데 이것이 전사한 걸로 잘못 소식이 전해지면서 무사 귀국을 고대하던 그녀의 약혼남이 절망 가운데 지내자 그의 부모가 죽은 애인은 빨리 잊고 다른 여자와 결혼할 것을 강권하여 결혼을 하게 되지요.
그러나 마침 부상에서 깨어나 기억을 되찾은 처녀는 돌아오게 되고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그녀는 결혼식에 남몰래 참석해 뒷전에서 눈물을 흘리고 그의 부모도 알고 눈물을 흘린다는 슬픈 실화가 담긴 노래랍니다.
23년 6월 25일
11
1
Farmmorning
막바지 더위인것 같네요 건강잘 챙기시면서 팅!입니다
22년 8월 26일
3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이네요 건강한 한주를 위해 팅!입니다.
22년 8월 14일
유난히도 무더위속에 농민들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고 지치지 않도록 힘내셔요
이곳을 드나드는 선량한 자유 대한민국 애국자 국민을 모두 사랑 💕 합니데이
나랏일을 하는 양반님들의 행태를 보면 꿀밤이라도 쥐어 받고 싶지만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닝님들 💕 💜 축복드립니다 앞으로의 삶속에서도 가정에 가족모두 웃음소리 가득넘쳐나시길 하나님께 간절히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샬롬
23년 8월 1일
1
저는 작물왕 토양왕 영 양제겸 가시업는 업나무와 매실 감 제리 대추 나무에 사용해 바스나 가시업는 업는나무는 약회로 만은 피해을 본바 큰나무는 약회을 안받고 어린 세순이 올라온것은 피해을 60프로밭내요 1병에 33000원 주고 10 병 구입 핬는 되 모니에 광고한 제품입니다 제품사장은 핀계안되더군요.
23년 6월 9일
1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씨앗 파종햇는데 비들기 못파먹는농약은없을까요?~
아시는분 답.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1년 8월 2일
2
사진과 같이 갈색이띠면서 몇일동안 있다포기째로죽습니다.
처방 알려주심 고맙겠습니다.
21년 9월 10일
1
Farm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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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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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귀한 자료이니
잘 보관 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의사협회에서~
"백혈병"과 "암"의 원인을 찾아냈습니다.
그원인으로? 
 
1.물 대신 탄산음료를 자주 마신다.
2.플라스틱 컵이나 종이컵에
담긴  뜨거운 음료를 마신다.
3.비닐봉지에 담긴 뜨거운 음식물 먹는다.
4.플라스틱 그릇이나 비닐봉지로
전자레인지에 데운 음식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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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플라스틱이나 비닐이 열을 받으면
52 종의 암을 유발하는 화학 물질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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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빈속에 보약(補藥)처럼
좋은음식 10가지. 
 
1. 사과
2. 계란
3. 벌꿀
4. 견과류(堅果類)
5. 베리류
6. 양배추
7. 오트밀과 귀리
8. 감자
9. 당근
10. 곡물(穀物)빵 
 
🍒공복(空腹)에 절대 불가 
 
1. 바나나
2. 우유
3. 고구마
4. 귤
5. 토마토
6. 커피
7. 요거트
8. 빵이나 도너츠
9. 찬물이나 차가
운 음료(飮料) 
 
 
🍒아침에 일어나면 침부터 뱉어라!
자고 일어나 물 마시기 전에
꼭 침을 뱉어야 하는 이유를 알아봅니다.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물을 마시면
건강에 좋다는 말이 있지만,
그전에 반드시 침을 뱉어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있습니다. 
 
▶️아침 입속은 세균의 은신처
자고 일어난 상태의 입안에는
상주하고 있는 균들이 많습니다. 
 
그 균들 중에는 좋은 균도 있지만
유해균도 다수 포함돼 있죠. 
 
주보훈 스타28치과 전문의가
건강 전문 캐스트 ‘윤영미의 헬스톡’에
출연해 “아침에 일어나 입속유해균을
밖으로 배출해주어야 한다”고
말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입속 유해균들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을 공격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세균들이죠.
▶️특히 입속은 따뜻하고 축축하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입니다.
▶️입을 사용하지 않는 자는시간 동안
세균이 배양되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입속에 가장 세균이 많다고 합니다.
▶️심한 경우 심장병 유발까지
몸속으로 세균이 침투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 상처를 통해
들어오거나 입을 통해
들어오는 것 입니다.
▶️아침에 건강을 위해 일어나자마자
물 한 컵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밤새 증식한 세균들이
모두 몸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물론 위에서 세균이 어느 정도 걸러진
다고 하지만 몸이 약해져 있다면
심한 경우 이렇게 침투한 세균이
심장병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입속 세균 씻어내는 방법은?  
 
▶️주보훈 전문의가 추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침도 삼키지 않고 화장실에 가서
물로 입을 헹궈내는 것입니다. 
 
▶️입안에 고여있던 침을
모두 뱉어 낸다는 생각으로
입을 여러 번 헹궈내면 밤새
증식한 세균을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세균을 헹궈내면서
입안이 더 청결해지고, 아침 텁텁했던
입안도 씻어낼 수 있습니다. 
 
▶️아침, 입속 가득 차있는 세균!
건강을 위해 물을 마시기 전
입속 세균부터 몰아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항상 건강 잘 지키셔서
행복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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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31일
18
17
Farmmorning
안녕하세요.
개화기에 잎이누른색이나타나며통제로죽는포기가있습니다.
방제농약은 무엇을 해야겠습니까?
아려주심.감사하하게습니다
21년 9월 10일
1
전국에 계신 농민 여리분
이럴땐 어째야 합니까?
우리 동네 수도작 작목반에서 수십년전 시비와 도비로 지원 받아서 관정(지하수)을 다네요 그런데
그들에게 이 지하관정은
무용지물 인데
현재도 앞으로도 아무도 이관정을 쓸일이 없다면 다른 용도 즉 밭농사를 짓는 농가는 쓸수가 없나요?
참고로 논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강에서 수문만 열어 놓으면 농수로를
따라 물은 풍족히 흐릅니다
또한 댐 밑이라 강물도
마를 일은 없고요
그리고 애초에 수만평이나
되는 논에다 비싼 전기로
물을 퍼올려 농사를 짓는 다는게 비효율적이라 전혀
불필요한 사업 이었던 것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이지하 관정은 십오륙년간 굳게 잠겨 있고 그간 전기세를 미납해 폐관정으로 까지 등록이 되어 말소가 된것을 제가 사용하기 위해 시에다 민원제기 하고 밀린 전기세까지 내겠다고 복원 시켜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에서는 동네
책임자가 있으니 허락을
맡으라 해서 찾아가서
부탁을 했더니 단호히
거절 했고 저는 포기 했었다가 그후 시에서 동네 두놈이서 서로 지하관정 관리책임자를 맡겠다고 싸우고 지지고 볶고 개지랄을 떨어 나중에 나타나 지랄 떤 놈이
관리 책임자로 새로이 등극을 했는데 혹 말이 통할까 물 좀 쓰자고 부탁 했는데 더 웃기는건 이건 한수 더떠서 관정배관 까지 연결을 자기가 해주고 한동안 쓰게 해 주더니 말없이 관정을 잠궈 버리고 물이 나오지 않은것을 모르고 있던 저는
많은 나무를 고사 시겨
오히려 농사에 낭패만 입었습니다 그리고 거짓말를
밥쳐먹듯 했다는것 아닙니까 쥐 같은 놈 이었어요
그놈과 대화를 하면 허파가 뒤집어 지는줄 알았습니다
관리 책임자 라는 직책이
아예 개인 사유물로 생각하고 있다는게 웃습고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거덜먹 거리고
대단한 권세를 쥐고
있는듯 착각하고 있으니
아예 변화를 가져올수 없는 요사한 구제 불능한 인간
이었습니다
퇴퇫~
더러워서 안쓰고 포기는
했지만 어떻게 공공의 재산을 자기가 관여하고 노력했다고 영원히 개인것이라
착각하는 것을 법으로 라도 깨우쳐 줘야 할것 같은데
당시 수천만원 들여 만든 관정을 저리 썩혀도 괜찮은건지...... 시청직원도
소용 없고 시의원은 더더욱
쯧쯧 ~~~~
에이 속에 천불이나서
넉두리 해 봤습니다
저의 존경하는 이웃 분들
중에도 이와 유사한 경험이나 하고 계시는분 또는
정의롭게 판단 하시는 분
시원한 글 부탁 드립니다
※ 잡다한 내용은 생략 했습니다
23년 7월 19일
4
17
8월3일 명이 나물 씨 강화도 임야에 파종했습니다.
1킬로 송이 씨앗 구매하여 1평 정도에
파종하였습니다.
약간의 소나무와 주로 참나무가 자생하는
산에 삽으로 골을 파고 호미로 골을 다듬었습니다. 10센티 정도 는데 흙이 양분이 전혀 없는 듯 보여서 부엽토를 깔고 그위에 산마늘 씨를 줄 맞춰 송이에서 잡아 떼어 뿌렸습니다.
부엽토를 1-2센티 덥고 발로 꾹꾹 밟은뒤 습기가 보존되도록 낙엽을 덮었습니다.
과연 발아가 될까요?
발아가 될 확률을 높히려면 추가 조치를 해야 하나요. 그리고 파종한 땅은 나무 그늘이 많아
다른 식물들은 거의 자라지 않습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바랍니다.
21년 8월 11일
2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