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복숭 씨 엇어요 신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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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 노지에 정식 했읍니다
구백평에 고모 칠천포기 정도 들어가 외국인 이 넙직하게 구멍 을 떨어
생각보다 고모 가덜들어가 잘가꾸어 많은 소출 올 리야겠어요
그리고 한가지 점적호수를 관리로 깔아는데 검정 비닐 로 비닐 를 씌우니 아침에는 잘보였는데 해가 떠니 점적호수 가 안보여 구멍 내서 고모 심는데
많은 어러움 이 있어 내년엔
가운데 하얀비닐 른 사용 하던지 미리구멍 을 작게 내야 할것같아요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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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깨를 수확하니 꼬투리에 구멍이 많이 나 있네요. 범인은 노린재인가요? 깨 노린재 농약이 따로 있나요?
그리고 또 한가지 질문요
아래 사진 오른쪽과 왼쪽이 다른 품종인가요? 저는 생육상태에 따른 현상이라 봤는데, 언니들이 오른쪽편 아이들만 골라서 내년 씨앗하라고 하시네요. 소출 많다고.
제생각엔 만약 품종이 다르다면 맛과 기능도 다를까하는 의문입니다. 고수님들 설명 부탁합니다.
23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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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부충 출서권 활용이 안되는 이유가 있는지요?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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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길양이가 닭장에 들어가서 어린닭을 잡아먹어서 속상했는데 배가고파서 어쩔수없이 그랬다는거라고 생각하고 우리가족이 되었읍니다
우면 아궁이에서 불도쏘이고 탈출한 닭도 지켜주고 ~
이젠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길 바랍니다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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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 놈. 참 기특하구나!
봄이 시작할 무렵
가려린 줄기 한가닥 한가닥 땅 속에 묻어 주었다.
여름이 되니 덩굴손이 뻗어 푸른 들판을 만들어 주었다.
한줄기에 키 큰농, 키 작은 놈들이 줄줄이 생겨나 큰 놈들로 골라 집에 가져왔다.
손톱에 검은 물이 들어도 아삭하고 달큰한 나물 먹을 생각에 손가락은 바쁘다.
석이 지나 가을 냄새가 나자 땅 속에세는 주렁주렁 고 놈들이 와르륵이다.
큰 놈은 새기름을 들이부어 노릇노릇 튀겨주고 중간 놈은 찜 솥에 쩌주고 작은 놈은 말랭이가 되었다,
많은 것을 주는
고 놈. 참 기특하구나!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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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석때 먹는 조생종 단감 조단감이 노랗게 물드네요. 대왕단감은 아직 퍼렇네요.
위가 대왕단감. 아래사진이 조단감
23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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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5개월을 출첵을 한들 편의점 쿠폰 하나 안생기네요. 제가 똥손인가 봐요 ㅋㅋ
요즘 출첵이 안해지네요. 몇원씩 쌓여서 현금처럼 쓸라믄 저 늙어쥭겠네요.
광고는 많드만 팜모닝 광고로도 부족한듯...
팜모닝은 회원수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고퀄리티 모임으로..더잘합시다.
초심 잃지말고.....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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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배
호박모ㆍ
감자및고등등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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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잠자리 하늘에서 춤을
풀벌레 울음이 하늘을 수 놓으면
강렬한 햇빛이 땅위에 작렬하면
농꾼들이 낫을 든다.
바람개비가 리듬을 탄다.
봄부터 흘린 땀을 줍는다.
그옛날 1894년
동학농민과 함께
그들의 한을 거둬들인다.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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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아침눈 뜨자마자 출첵 먼저하고 하루 생활준비 합니다.이렇게하다보니 (첨에는 자꾸출첵 노치더라구요)출첵 놓치는 일이 없어요.감사합니다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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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24년에는 일년동안 한번도 빠지지않고 출첵한 회원을 대상으로 선물을 줬으면 합니다..
일년동안 출첵하는게 쉽지않거든요..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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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트리를 만들어봤어요.
애들이 좋아하기를 바라며
LED 전구 전선을 빙글 빙글 감았어요. 감으면서 멀미가~ㅎ
날씨가 우니 덮게도 씌워주고~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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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남의 착한 일은 드러내 주고
허물은 숨겨 주어라.
남의 부끄러운 점은 감어 주고
중요한 이야기는 발설하지 마라.”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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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피해와열대야그상황에서작은소출이나마메주콩수확 ㆍ가족들과나눔으로기쁨더가득 ㆍ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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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첫째ㅡ
두릅밭에 비로 복합비료 줘야 한다네요
그리고
노지재배라서 냉해방지를 위해 미니 비닐하우스 설치 예정입니다
둘째ㅡ
감자 작목반에 가입했어요
500평에 두백을 심기위해 지난주에 퇴비 400포 살포했어요~~~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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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그런데 그런 사람 들이 나같은 사람을 이용해서 여러사람을 우롱하는것이 가능했던것은
내가 즐기는 취미 들이 대중적 이지 않거든요.
즐길수있는 조건을 누구나 같고 있어도 사람들이 몰라서 아주 마니아 들만 즐기는 취미 들이니깐....
독서 는 그렇다 쳐도.... 체스 같은 보드 게임도 그렇다 쳐도...
통기타 같은 악기 연주 나 다도 는 즐길수있는 가격이 저렴하고 여유가 있으면 누구나 할수있어도 대중적이지 않았으니깐.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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