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대추 수확~~
9월 15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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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잎이 사진과 같이 오그라들어요
언 부탁드립니다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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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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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폭염에 시달리고 병충해에 시달리고 엇그제 바람에 시달려 어렵게 자란 배추가 이제 금 안정을 찾은것 같네요
이 시기에 어떤 치를 해야 좋을까요
잘 자라 줬으면 좋겠네요
9월 22일
2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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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구알버섯채취 금작아요
10월 5일
10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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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선구파)를 이식한지 3~1주되었는데 비교적 잘 자라고 있네요
7월 24일
19
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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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알이 토실토실하게
속이 차가고 있습니다
텃 밭에 금 심어 본 배추
참으로 농사란 알다가도
모르는 것이 농사인 것
같습니다 심을때는 어러워서 마한 마음으로 모종을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잘 자라 줄지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이 땅에 고마운 마음입니다
11월 2일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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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합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종균 신청안내
11월 19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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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산림합. 산림경영 현지지도 활동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86346741
11월 29일
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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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김치의 최고 합은 뭐니뭐니해도 수육이지용 ㅎㅎㅎ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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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걸어야 할 길이라면..
왜 산길을 걷다가
마주 오는 사람에게 길을 물으면
사람들이 그러지 않습니까?
금만 더 가면 돼요.
하지만 정작 걸어보면
금이 한 시간도 되고
한나절도 되지요.
젊었을 땐
그런 식으로 가르쳐 주는 게
답답했는데,
나이를 금 더 먹으니까 그게
참 지혜로운 말 같군요.
멀든 가깝든
그곳을 물은 사람에겐
그곳이 목적지일 테니,
금만 금만 하면서
걷는게 차라리,
까마득하다고
지레 가위 눌려
옴짝달싹 못하는 것보다
낫지 않겠습니까?
어차피
걸어야 할 길이라면
희망을 가지고
걸으라는 마음이었겠죠.
-이혜경의 '젖은 골짜기' 중에서..-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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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 고추 수확 했습니다
600주 심었는데 두물수확이 금 늦어서 양이 많네요 300kg 정도 되네요 건기에 두세번은 넣어야될듯
아직까지는 별다른 병충해는 없어서 다행입니다
수박도 랑 ㅎ
8월 4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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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필 단발머리
12월 15일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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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잘 부르지도 못 하면서 용필 노래만 나오면 라디오 볼륨을 있는대로 다 올리고 잘 나오지도 않는 목소리로 무건 따라 불렀던 그 시절이 정말 좋았네요 친구들과 가끔 레코드 가게에 들러 테잎도 사고 사장님께 용필 노래 좀 틀어 달라고 졸라서 골목이 시끄러울 정도로 틀어 주시곤 했었는데 누구나 학창시절에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박자 음정이 금씩은 틀려도 음악에 취해 마구 불렀던 추억이 있으리라 봅니다 그 때를 생각하며 단발머리 신청 해 봅니다 들려 주시나요?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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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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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 왜이렇게
되는지 고수님들의
은부탁드립다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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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쪽파 금 심었는데 잘 자라고 있네요.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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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으니하루하루가다르게익어갑니다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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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구의 이름이 무엇일까요?
어떤 용도로 사용 하나요?
언주시고 행복하세요^^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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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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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농사현황 몇장 올여봅니다 감기심하세요
12월 5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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