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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쓰러진 고추 세우고 풀 감당 안되어 부직포 깔고나니 내리쬐는 햇볓은 왜이리 뜨거운지 등에는 물이줄줄 흐르네요^^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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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 마늘과 육쪽 마늘을
심었는데 까치가 자꾸만
뽑아내 부직포로 방어막을
쳤는데 이젠 오지않네요
부직포는 언제 거두어야
되는지요?

23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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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양파밭 부직포 걷고 거름 치고
복숭아밭 울타리 설치하고, 사과 아오리.부사밭 유박 및 복합비료 뿌리고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버렸어요^^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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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퇴치망,부직포씌우기

23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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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부직포. 씌웠어요
작년보다 10일정도. 늦게 씌운것 같네요

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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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마늘을 심었는데
병에걸린지 모르겠어요
여기 울산이라. 날씨가 따뜻해서 부직포 우선 벗겨놨어요

23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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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가족들의 안전먹거리를 위하여 350평에 부직포를 깔아서 풀을 억제하고 아침마다 한바퀴 돌면서 풀을 뽑고있습니다.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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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우 일부 뽑고나서 오늘 새벽 보니 영하로 한파
모든것이 서리등 얼음 때문에 씨앗감자등
그리고 마늘 양파밭 월동준비 부직포 활대위로 덮어서
석류등은 볏집단으로 쌓아두고
관정 호수 250m걷고 관저만 보온덮게 이불등 덮어두고
바깥은 공기가 아들어가도록 보온 덮게 고무 바게쓰로덮어 고무줄로 돌리고 영하로 내려가니 은행잎들은 떨어져 모으고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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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했어. 배추를400포기심고. 불암3호배추씨앗으로도심었는되. 110포기가. 취소되었답니다.장애자인부군께서.애서가꾼배추가남아 부직포로 비닐로단도리. 준비 해놓고있답니다.저희집은50포기김장 무긴치 동치미무25개끝냈고 맥시코감자도깍뚜기담아김장모두끝났지만 남은배추걱정이랍니다.일부팔고나눔도하고나머지기다리고있답니다.모두들수고하서셔니 힐링도하시고 건강챙겨 24년잘보내시고25년에는무탈하시며.대박나세요^^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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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지기여러분 이제 올한해의 농사를잘 마무리 하셨어요 남은 배추와 무우는 얼지 않도록 헌옷과 부직포등 바람이들지 않도록 잘보관하여 오랫동안 자시도록 하시고 내년 농사가 시작되는동안 건강하게 몸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 주시면 됩니다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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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감나무밑에 부직포를깔았습니다. 생각보다 부직포까는게무척 힘드네요. 너무 피곤하네요.

23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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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도 물러간거 같아서 마늘에 씌워놓았든 부직포를 걷어내고 보니 마늘과 양파가 아주 이쁘게 올라왔네요 심어놓고 잊어버렸던 쪽파가 실하게도 컸더라구요~~내년에도 쪽파절반은 마늘과같이 부직포를 씌워야겠어요 하다보니 자꾸 기술이 늘어가는듯~~파김치도 담고 묵은김치 쫑쫑썰고 냉이도 쫑쫑 썰어 김치전 했드니 막걸리 한사발이 그냥 쭈욱~~ㅎㅎ 여기저기 농부님들 올한해도 힘내서 농사지어봅시다요~~힘들지만 재미있잖유? 모두모두 화이팅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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