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과 빛이 아름다워도
향기없는 이면 가치가 없듯
말을 아무리 잘하더라도
실천이 없으면 죽은 말일세."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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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쩌먹는 호박인데 숫만 피어요.
난감하네요.
6월 17일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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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옆에서 먹거리로
자라줘 잘라 먹으면
또 자라주던 돌나물(돋나물)
기온 높아지는 여름
지금은 이처럼 예쁜
을 피워주고있네요.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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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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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아름답게 핀 은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따뜻하고 예쁘게 한것 같습니다
어디선가 야생의 씨 하나가 날아와 밭 한귀튕이에 피었습니다
밭을갈기위해서 조용히 옮겨놓은 야생화가 잘
살아 줄련지 안스럽기만합니다
4월 1일
1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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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흐느러지게 피네요
5월 6일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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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밤고구마 2종류를 사다심었는데 1/2만 살았는데 물도주고 그랬더니 고맙게도 먹게 커주어가고 있답니다 그런데 밭을 둘러보는데 나팔처럼 보이던것이 고구마 이길래 팜모닝 가족에게 보여 드리려고 찍어봤어요.
6월 25일
13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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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발했어요~^^
잠시 여유를 가져보았습니다
4월 3일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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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나무 이 만발했어요
4월 1일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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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화양읍도 벗이 만개
했어요.농사잠시 쉬었다 하세요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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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는 이먼저피나요
아님 아님 잎이번저나오나요
3월 31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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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텃밭농부인데요
포도가 봄에 피고 열렸다가 다 떨어지고 지금은 잎만 무성한 이유가 무엇때문인가요? 거봉요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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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송골송골 맺혀도
입가에 환한 미소
내 자식들 익어
활짝 피면
내 손엔 이 한 가득
한아름 안고 있으면
미소가 절로 나네
23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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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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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바만피고열매는왜달리지않나요?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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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제가 을 사다니 말이 안돼고 이해가 안돼요
농사일만 하다보니 활짝핀 들에게 무심하게 살고 시들어가는에 응 !지는구나~
오로지 농사일에관심 있던 제가 을사다니~이상한것이 또오~ 말없는과대화도 해요
고맙다 "날 즐겁게 해주고"
어서어서 일철이 왔으며 합니다
그래두 겨울이니까~
방에서 을 보는 재미 좋아요
휴우~나이를 또 먹네요
화분 4개 사고난농부가 품념 있어요
2월 5일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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