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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있었네요
친정엄마가 가르쳐주신대로
해봤어요
오늘
밤
엔 달팽이 잡으러
가지 않을겁니다
23년 10월 8일
7
10
하우스시설 재배 폭염땜에 올빼미 작업 ㆍ
밤
낮이 바뀐 생활 농사꾼만이 안다
모두들 폭염에 생존하시길 바랍니다
모든일이 장단점있듯 농사에 땀결정체 농삿물 비싸다 글쎄 요다
8월 6일
6
오늘
밤
주우면서 보인 버섯,
무슨 버섯인가요?
혹 자연산 송이?
전문가분들 부탁합니다
23년 9월 28일
8
11
밤
까기
밤
나무밑이나 나무위를 쳐다보며
가을 하늘을 자주보게되네요.
조금씩 따거나 밑에 떨어진
밤
을 줍기도하며 모기와 전쟁도 하네요.에어후라이에 군
밤
날
밤
까기 찰밥에 넣어먹기...
조금떨어진 대추랑 풋서리태콩 동부 넣고 주말 찰밥해서 나눠 먹네요.
찬바람에 이제사 애호박도 열리니 나눠도 주고
가지나무밑에 보니 아주 아주 큰 수박이 있었네요.무거워서 동생에게 부탁한 정도니 그것보다 작은 수박도 두개따서 이모네드리고..
호박순도 너무쳐서 잘라서 여러집드리고
한쪽 고추대와 참외 수박넝클과 풀 뽑아내고 대파씨 고수 알타리 심었어요.
다른 하우스에도 풀뽑아내고 마늘과 양파심을 준비하다가 더 시간을 내야할듯하네요.몸이 내뜻데로 안되니 쉬라고 허리가 땡깡을 피우니 이틀 풀뽑느라 씨름한 턱을 내서 쉬는중이네요.
선선해지니 하우스안에도 손을 빌려 풀과의 전쟁을 해야할듯 하네요.
더웁고 풀밭에서도 잘자라 먹거리준 참외 수박 공심채 오이 여주 고추...고맙다.
배추 무우는 실패작..
두번째 심은것도 잘 모르겠네요.
10월 5일
3
저는 청송 산골짜기에서 양봉하고 있습니다
아카시아 꿀 잡화꿀
밤
꿀 로얄제리 프로폴리스
천연벌꿀입니다
물물교환도 가능합니다
3월 30일
8
2
1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종이 울리고
농부는
밤
사이 농작물바라보기위해 둘러보며
밤
새안녕 말없이 눈으로 인사를
주고밭고 자연방사청계닭들은
무사안녕한지를 궁금해 하면서 오늘도 힘을 내어 나아갑니다.
울 팝회원님들도 힘찬하루아침을
함께 열고 나아갑시다.
5월 22일
3
뭐? 거기서 우리집 까지 오니깐
밤
중이었다고?
(그사람이 좋아서 그랬지 바로 들통날 거짓말 하면 뺨맞아!!!! 내가 한번 맞춰볼까! 이미 오후5~6시 사이에 도착해서 근처 술집에서 술마시다가 그냥 돌아가기전
밤
중에 우리집 와서 인증샷 만 남기고 간것이야!!!)
여담)
지금이 10년전인줄 아나 신도로 가 얼마나 많이 생겼는데!!!!!
7월 26일
3
가을장마인지
추석장마인지
연휴내내 비가오더니
어제
밤
에는
억수같은비가 많이 와서
오늘의 텃밭에는
비설거지할게 맗으네요!
똑같이 가을감자를 심었는데도
성질급한 아이는 쾌속으로자라서
벌서 꽃을 머금었어요
신기하고 또 신기할 따름입니다!
드러누운 들깨도 세워주고
감자도 붙잡아주고
드러누운 배추 무우 갓은
그냥두기로 합니다
9월 20일
14
5
배추 모종 심어 놓고
가슴앓이 했다
이글거리는 열대야 맹수
생명의 한 담아 울부 짖는다
대지의 절규
밤
손님 내려와 냉가슴 적신다
굴곡에 살아난 그대를 사모하리
10월 9일
1
강원도 평창의 우리마을은 해발 1255고지의 높은 육백마지기가 있는 별
밤
이 아름다워 별지기들의 사진명소로 알려지고 시원하고 맑은 공기가 가슴을탁 트이게 하는 곳입니다 봄이면 데이지꽃들이 만발하여 수많은 인파가 몰려 들고 둘레길을 걷다보면 가슴속까지 시원함을느낍니다 숲이 정말 우거집니다 박원숙과 함께 삽시다 에서도 촬영했었고 1박2일에서도 촬영하였던 육백마지기 한 번 놀러 오세요
저희 동네는 그 아래에 위치해 있어서 산새가 좋고 공기 좋고 정말 아름다운 곳 입니다
많이 놀러 오세요
8월 20일
44
37
가을에
밤
수확 끝내자 주말 내내 은행 주워 손질해 말리고 내내 그러고 있네요 쫄깃한 은행 맛나네요
1월 10일
17
20
마누라잔소리에 못견뎌
마늘밭 부직포걷었슴니다.
근데 마늘을 키우는건지 풀을키우는건지.
그래도 잘크기만바라며
앞으로 관리방법지도편달 부탁드림니다.
내일부터는 직장으로 출근해야하는데.푹 쉬다가 일이 손에잡힐랑가 걱정됌니다.
편한
밤
돼세요.
2월 12일
15
10
시골에서 가지고온 농산물정리하고
지인들 나눠주고 이제 배고파서 토종
밤
꼭 도토리만한
밤
을 엄니께서 수확해 놓으신거 가지고온거 삶아먹어보네요
뭐든 아까워서 못버리는건 저나 엄니나 어쩔수없네요ᆢ
두자루나 주워두셨드라구요
허리는 을메나 아프셨을까? 하~~
미운울엄니 💜 💜
23년 11월 12일
18
25
1
[고구마-
밤
]
2023-01-18 시세변동 뉴스
[고구마 -
밤
]
도매)대전
광주광역시, 전북 익산시 등의 지역에서 주로 반입
소비자 수요는 부진하나 출하량은 꾸준하여 가격의 내림세를 보임
도매가격은 10kg 기준 상품 29,000원 중품 24,000원에 거래됨
향후 소비와 공급간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가격의 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1월 18일
8
1
빠른세월덕에 벌써 10월의 마지막 날 지루한 목요일이 10월을 마무리하기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보
니 지루할 여유도없는목요일 이네요.
예전엔 10월의 마지막
밤
에는 곱게 물든 단풍을 벗삼 아 즐기며
밤
샘을 했는데 금년에는 아직 단풍이물들고
있어 아쉬움이 많이남네요.
지나고보면 가는세월은 너무 빨리 가 는데 10월엔각종 행사 에 축제까지 있어 더 빠른 것 같네요.
이별은 아쉽고 서운하지만 10월을 보내려니 추위가 확오는듯하네요.
11월을 맞이해야 첫눈도 혹독한추위도 오겠지요.
올겨울엔 유난히 춥다는 예보도있지만 또 한번 견뎌봐야겠지요.
10월아 잘가라! 곱게 물드는 단풍은 데려가지말고 쓸쓸 하고 외로워도 너 혼자 훅가거라 ..... 안녕,
10월 31일
1
부여에 아름다운 백마강가 군수가 예쁘게 관리를 잘합니다 멋진 백마강
밤
풍경
5월 31일
3
고구마꿀2단ㆍ
밤
2단
4월 18일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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