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요. ~~ 1) 주위의 공간을 넓게 배분하고요. 2) 꽃 나무, 유실수, 다유기로
벌을 유인하고요. 3) 두둑도 사이 사이도 넓게 하고요. 4) 고추 골 ~ 중간에 다른
야채를 심고요. 5) 매년 고추 심을 자리를 이동 시키고요. 6) 비료는 말똥을 마니
쓰고요. 7) 방제는 주민쎈타서 이엠을 가져와 처음엔 원액을 뿌리고요. 8)
차후엔 물과 일대일로 희석해서 쓰고요. 9) 사이 사이 ~~ 두번 정도. 종묘사서 산
탄저병약을 뿌리고요. 10) 모종도 청송서 전문가의 '탄저 저항 신품종'을 썼습니다.
♤♤ 아직은 6년차 ~~ 좋은 모종과. 깊게 친 로타리와 매일가서 만져주는 사랑도
중요하답니다. ㅎ. 감사합니다.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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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온종일 비가오다. 해뜨다. 가끔씩은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기도하는 굿은날...
60여년전 어린시절 서울 돈암동에 살때 보았던 무지개를 농장에서 보게되네요.
고운 무지개를 보셨으니 농부님들 모두 축복받으세요.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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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감자 싹을 틔우고 심으려고 잘랐더니 반 이상이 썩었네요 싹틔울때 관리를 잘못한걸까요 아니면 씨감자 자체가 잘못된 걸까요 팜모닝 장터에서 산건데 속상하네요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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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이젠 싸늘한 날씨로 변해도 되는데 뭔일로 가을날씨가 춥질않아 이제는 곳감농가분 들이 높은곳에 메달린감들을 정성스레 따서 곳감으로건조 대에 매달아 건조시키면되는 데 춥지가않아 홍시가되며 떨어져 버리고 있어속상하게 하고있네요.
한세상 살며 화도많이냈는데 이제는 호요일날 만이라도 화가나도 참고 환하게웃는 화요일로 살아가보려하네요.
바람이 불고 날씨가 추워져 일교차가 심하다니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주변 풍광이 너무좋네요.
힘내시고 파이팅하세요.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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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포도농사 하는데 새가봉지를 쪼아서 새총사려는데 결제 계좌늘 알려주서요
카드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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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에 살고싶네 나훈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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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수퍼안산 참깨인데
현재상태는 아주 양호합니다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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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어제는
아장아장 꽃걸음처럼 피어나고
타들어가듯 뜨거웠던
여름날도 모질게 이겨내고
이놈저놈
못살게 굴어도 탓하지 않으며
교두보인양 아무렇지도 않은듯
주렁주렁 알곡을 달고
오늘은
승리자처럼
그저 허허실실
활짝 웃고 있는 서리태.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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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어제 복숭아나무에 물주고요.
복숭아 한그루가 특이해서 따서 먹었더니 엄청 달고 모양도 이쁘고 향도 좋네요.
품종이 뭘까요?
털있구요 속살 색은 백도종 입니다.(사진은 털 세척후입니다)
신비복숭아는 털이 없는걸로 봐서 신비는 아닌듯합니다만.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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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소금
소금을 충분히 먹을 수 없는 육지 동물들은 우리 인간과 갈라파고스 거북이를 제외하고는 100년을 사는 동물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금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바다 동물들은 천적에게 잡아 먹히지만 않으면 과반수가 100년은 기본으로 살고 200년 이상 사는 것들도 수두룩 하다고 합니다.
🎈🔸️랍스터는 150년을 살고도 팔팔하므로 측정 불가고,
🎈🔸️흰수염고래는 200년까지 살고,
🎈🔸️북극고래는 220년까지 살고,
🎈🔸️바다거북이는 300년까지
🎈🔸️그린란드 상어는 512년까지 살고
🎈🔸️북방조개는 507년을 살고도 팔팔하므로 측정 불가고
🎈🔸️물곰은 1550년까지 살고
🎈🔸️붉은 해파리는 영생불멸한다고 합니다

이것들 말고도 바다에는 200년 이상 사는 동물들이
밝혀진 것보다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합니다.
바다 동물들이 이렇게 장수할 수 있는 것은 염도가 3%나 되는 짠 물과 짠 먹이를 먹으며 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 인간도 소금을 가장 많이 먹는 독일인과 일본인들이 세계 최 장수 국가라는 것만 보더라도 소금이 불노수라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실제로 저는 6년째 하루에 6그램 이하로 먹으라는 소금을
30그램 이상을 먹고 있지만 혈압이 높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낮아졌을 뿐만 아니라 제가 가지고 있던 20여 가지에 달하던 크고 작은 모든 질환들이 기적같이 다 사라졌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 뿐만아니라 고염식을 시작한 후로는 감기 한번 안 걸렸고, 배탈 한번 나본 적이 없고, 세상에서 가장 흔하다는 잇몸 질환이나 혓바늘 한번 생겨본 적이 없고, 안구 건조증이나 피부 건조증이나 부스럽 한번 생겨 본 적이 없고, 어깨나 허리나 무릎이나 팔 다리 한번 아파 본 적이 없고, 근육통 한번 발생한 적이 없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이 정도면 소금이 만병통치약이고 불노수가 아니겠습니까?

반대로 암이나 당뇨나 고혈압이나 심장마비 같은 큰 질환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치고 고염식하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는지 찾아 보십시요.
저는 6년째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단 한 사람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 증거로 이렇게 큰 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은 체내 염도가 0.3%가 넘는 사람이 없고 체온도 36도가 넘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소금을 마음껏 먹을 수 없는 육지 동물들도 어떠한 방법으로든 0.4% 이상의 염도를 유지하는데 설탕과 고기를 밥먹듯 하는 인간이 0.4%도 안 된다면 그 몸이 무사할 수가 있겠습니까?
실제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하루에 소금은 10그램도 안 먹으면서 설탕은 평균 50그램 이상을 먹다보니 짭쪼롬해야 할 혈액이나, 림프액이나, 뇌척수액이나, 소화액이나, 눈물, 콧물, 침까지도 달달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고도 건강하기를 바라십니까?
당뇨가 별건가요.
짭쪼롬하게 나와야 할 소변이 달달하게 나오는 것이
바로 당뇨입니다.
인간은 단 것을 먹으나, 쓴 것을 먹으나, 신 것을 먹으나,
어떠한 것을 먹어도 소변으로 나올 때는 반드시 짭쪼롬하게 나와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소금은 너무 적게 먹고 설탕은 너무 많이 먹다 보니 그렇게 많은 양의 설탕을 도저히 짭쪼롬하게 중화를 시킬 수가 없어 소변이 달달하게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소변만 달달하게 나온다면 뭐가 문제겠습니까?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혈액을 비롯한 모든 체액이
달달해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나뚜루 아이스크림 한 개를 먹으면 설탕을 20g을 먹는 것입니다. 거기다 짭쪼롬해야 할 반찬들은 달지 않은 것이 없고, 짠맛으로 먹는 짱아찌와 젓갈까지도 달달하고 후식이나 간식으로 먹는 것들 까지도 설탕이 안 들어간 것이 없고, 심지어는 건강하라고 먹는 건강식품들까지도 달지 않은 것이 없으니 이러고도 하루에 먹는 소금 10그램 가지고 그렇게 많이 먹는 설탕을 짭쪼롬하게 중화시킬 수가 있겠습니까?
거기다 술이나 커피나 달달한 음료수는 또 얼마나 많이 먹습니까?
이러고도 소변이나 모든 체액들이 짭쪼롬 해지기를 바라신다면 착각도 엄청난 착각입니다.
이쯤 되면 온갖 질환들이 창궐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이래도 의사들 말만 믿고 저염식을 고수하시겠습니까?
🎈⚀低鹽(저염) 高糖(고당)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이 글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서 질병 없는 사회를 만듭시다.

좋은 건강정보 잘 참고 하시여.
모두 다 만수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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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이원묘목시장에가서
신비복숭아 묘목을 사다심었는데
아주맛이 좋고 일찍수확 할수있어
병충해걱정 없네요
23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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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천안서 살다 신랑을 만나서 상주로 와서 상주사벌에 어머니가하시는 벼농사와 밭농사짓는거 돕다가 저희도 주택살이하고자 (저희집 사진참고)집지어 현재 가장동에 딸린땅 생겨 저희 먹을꺼 짓게 됬어요.남편토박이 상주사벌에는 쌀 벼농사 주식으로 하면서 팔아서 생계를 돕는답니다.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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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인생을 살면서 더러는 지나온 날들을 후회하는 때가있어요.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했는데 돌이켜보면 잘못된 삶이었네요.이제부터는 달라져야겠어요.후회없는 삶이되도록 더 아니 더욱더 노력해야겠어요.건강.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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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을 다람쥐가 먹는걸까요
속이쓰립니다 초봄부터 잡초제거.방제.새그물망 사서 큰밭에 쳤더니
땅에서. 뭐가먹는지도 모르겠어요 초토화시키고있는데 포기하려다. 혹시나해서
저는살골이라 다람쥐가 많던데 그렇게 많은양을 먹을까싶기도하고 오소리.너구리 생각해보지만 개도 2마리 세워뒀지만 무용지물
아~~~
해결방법있을까요?
사람다니는곳은 덜다니구요
고수님들 의견좀...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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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3년차 꽃 가꾸며 사는데
넘 이쁘고 행복해요
수국 산목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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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그래도 저녘엔 밭에서 삼겹살에
소주한잔 음악, 불멍 힘들어도 이맛에 살아요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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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무한불성(無汗不成)💜
세상(世上)에 거저 얻는것은 없다.
건강은 몸을 단련 해야 얻을 수 있고
행복은 마음을 단련해야 얻을 수 있다.
내면보다 외모에 더 집착하는 삶은
알맹이보다 포장지가
비싼 물건과 같다.
꿀이 많을수록 벌도 많이 모이듯
정이 많을수록 사람도 많이 모인다.
음식을 버리는 건
적게 버리는 것이요
돈을 버리는 건 많이 버리는 것이고
인연을 버리는 건 모두 버리는 것이다.
입구가 좁은 병엔 물을 따르기 힘들듯
마음이 좁은 사람에겐
정을 주기도 힘들다.
죽지 못해 살아도 죽고
죽지 않으려 살아도 결국엔 죽는다.
굳이 죽으려고 살려고
아둥바둥 애쓰지 마라,
삶은 웃음과 눈물의 코바늘로
행복의 씨실과 불행의 날실을
꿰는 것과 같다.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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