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대비로 참깨너어지지 안토록
줄처서 안전 주치 해습니다
그리고 파고랑에 풀 뽁고했어요
낤씨가 더워서 4시반에 집에서
나서서요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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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부부, 시골집 들어가면 동료 ㅎㅎ
남편과 저 둘이서 다합니다
5월이 되면 모종심고 할때 아들,딸, 시누이네 가족들 와서 도와주기도 합니다
재배과정과 수확은 오롯이 둘이서 다합니다
남편은 농기계다루는 일 , 밭갈이, 퇴비뿌리기, 고랑만들기, 고추 줄치기, 농약 방제작업, 된장담그기, 무우 구덩이 파기 등등 힘든일은 도맡아 합니다
저는 작은 일들 , 재배관리및 수확하기
가끔은 이웃동네서 농사짖는 남편 친구들 점심 해서 먹이기, 김장하기, 유통판매담당 등등 작은 일들이 더 많은거 아시죠 ㅎㅎㅎ
둘이서 알콩달콩 농사 열심히 짓고 있습니다 ,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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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사진은
뱅기타고 가다가 구름아래 어느 외딴섬을 찍은듯한 모습같죠 ?
그런데
집에서 걍 하늘구름 찍은 사진이네요.
첨엔 뱅접시가 검정구름에 숨어있는것같아 줌으로 땡겨 찍었는데,
일단
미확인비행구름으로 결론내려봅니다.
날더우니
오만 잡생각만 드네요.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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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독교집안이라 예배드고 있읍니다 올한해도 평안함과 건강하게 주님과함깨 영광돌리는가정되게 기도함니다~~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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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트레이 50구 6판 가식 했어요.
얼마나 안 돼서 거실에서 키우고 있읍니다. 가식 바로 전구를 켜도
돼나요? 집안에서 키우기 때문에 낯에
등을 켜놓려고 합니다.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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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에 올렸던 알 오늘 가보니 4개로 많아 졌어요 밑에 집에서 키우는 닭이 올라온게 맞는것 같네요 낼 부터 4개는 그대로 두고 가져 올까 싶네요 괞찮겠죠???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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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일도 바쁘지만 집에서도 바쁘네요
4월 12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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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길냥이 가족이 우리집을 지네들 집인 줄안다
어디 있다가도
내 차가 오면 살금살금 집으로 온다
어떤땐,
현관입구 발판을 지네들 방인 줄 아나보다
현관에
터억 앉아 아주 쥔 행사를 한다 밥 때가 되면, 밥달라고 운다
근데
일복을 입고 있으면 보채지 않는데 평상복 입고 있음 목소리를 더 크게 운다
에고~
미워 할 수없는 냥이들~^♥^
23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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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옆집에서 아피오스종자 두개 얻어 주말 농장 구석에 심었읍니다
요즘 기온이 빨리 상승 하는거같아 일찍 농사를. 시작해야될거같아 캐서 싹틔울려고 땅속에 묻었는데 괜찮을까요 처음짓는 인디언감자라
잘모르겠읍니다 고수님들 지도 부탁드립니다
2월 17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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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콘 맛나지요
그런데 집에서 제배를
해 드시나 봅니다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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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돌 평가바랍니다
ㅡ직집 주운돌입니다
1월 4일
1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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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 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 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 삽니다.
그래도 세상에는
견디지 못할 일도 없고
참지 못할 일도 없습니다.
다른 집은 다들 괜찮아 보이는데
나만 사는게 이렇게 어려운가 생각하지만
조금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집집이 가슴 아픈 사연 없는 집이 없고 가정마다 아픈 눈물 없는
집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웃으며 사는 것은
서로서로 힘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웃음으로 가득한 하루 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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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집에 오이도 똑같은 증상이예요
물도 잘 주고 있는데 왜 그럴까요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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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위가 산이다보니 봄 이데면 온갓 먹을거리가 풍성합니다 봄에시간데시면한번오세요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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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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