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붙어있는 산에
버섯이 여기저기 나오고있네요.
무슨 버섯인지 잘 몰라서
그대로 두었네요
첫번째는 영지버섯인것같은데 두번째는 15cm정도 되고
옆에 작은것은 5cm정도되고
세번째는 여름에 영지버섯 딴자리에 동전만한 버섯이 10개정도 자라고있네요.
오늘은 하늘이 너무 높고
예뻐서 한컷 찍었습니다.
고추가 너무 많이 열려서
고추 따느라 너무 힘들지만
신나기도 해요
더운날씨에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버섯이 여기저기 나오고있네요.
무슨 버섯인지 잘 몰라서
그대로 두었네요
첫번째는 영지버섯인것같은데 두번째는 15cm정도 되고
옆에 작은것은 5cm정도되고
세번째는 여름에 영지버섯 딴자리에 동전만한 버섯이 10개정도 자라고있네요.
오늘은 하늘이 너무 높고
예뻐서 한컷 찍었습니다.
고추가 너무 많이 열려서
고추 따느라 너무 힘들지만
신나기도 해요
더운날씨에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8월 30일
25
13
((((중복날))))
역시 복날 날씨는 여느날과 다릅니다.
상당히 덥게 느껴 집니다.
새벽에 어둠가르며 농장달려가서 유실수에 약치고 호박잎좀 띁었습니다.
오늘 점심에 보신은 하셨나요?
예전에는 애꿎은 동물만 때려잡곤 했는데 세월이 흘러가니 밥상메뉴도 바뀌네요.
저는 호박잎쌈에 순줄기, 풋고추 짜그리로 따끈한 밥한그릇 뚝딱 했습니다.
요쌈을 좋아해서 따로 거름쎄게해서 열매없이 쌈용으로 키우는데 무성하게 자라니 뜯어도 뜯어도 계속 자랍니다.
얘드라 고맙데이~
역시 복날 날씨는 여느날과 다릅니다.
상당히 덥게 느껴 집니다.
새벽에 어둠가르며 농장달려가서 유실수에 약치고 호박잎좀 띁었습니다.
오늘 점심에 보신은 하셨나요?
예전에는 애꿎은 동물만 때려잡곤 했는데 세월이 흘러가니 밥상메뉴도 바뀌네요.
저는 호박잎쌈에 순줄기, 풋고추 짜그리로 따끈한 밥한그릇 뚝딱 했습니다.
요쌈을 좋아해서 따로 거름쎄게해서 열매없이 쌈용으로 키우는데 무성하게 자라니 뜯어도 뜯어도 계속 자랍니다.
얘드라 고맙데이~
7월 25일
25
11
오늘도 더운 날씨에 회원님들 수고 많으시죠.
자연의 날씨가 그러한데
우린네는 순리에 따라 행하는 길 밖에 없는데
그래도 몸사리면서 작업하시면 어느듯 하루일과가 마무리 되는데 아마도 8월까지는 더위랑 힘겨루기 하시면서 보내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어제 빌라 현장에서 겨우 마무리 공사하고 왔는데 참 날씨도 덥지만 서로 손발이 안맞아 힘든 시간이 많았습니다.
준기공이 작업지시에 말뜻을 못 알아듣고 마냥
일방통행을 하질않나 혼자 북치고장구치고 아휴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인건비는 적게 계산하면....생각에 맡깁니다.
참 공사하기 힘드네요
그렇다고 내 공사가 아닌데 책임소재는 모두
내게 돌아오는데 수준이
떨이지는 친구도 개념없이 시간만 지나면
동등급 일당이 솔솔..
참 ㆍ 공사를 안햘수도 없고
이젠 지붕공사 일도 하루
일당으로 편안하게 하는게 정답일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삔조리 녀석은 항상 삔조리...
아뭏튼 좋은 하루되세요.
20년 가까이 데리고 공사했는데 아직도 기본이 안되는 이 친구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자연의 날씨가 그러한데
우린네는 순리에 따라 행하는 길 밖에 없는데
그래도 몸사리면서 작업하시면 어느듯 하루일과가 마무리 되는데 아마도 8월까지는 더위랑 힘겨루기 하시면서 보내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어제 빌라 현장에서 겨우 마무리 공사하고 왔는데 참 날씨도 덥지만 서로 손발이 안맞아 힘든 시간이 많았습니다.
준기공이 작업지시에 말뜻을 못 알아듣고 마냥
일방통행을 하질않나 혼자 북치고장구치고 아휴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인건비는 적게 계산하면....생각에 맡깁니다.
참 공사하기 힘드네요
그렇다고 내 공사가 아닌데 책임소재는 모두
내게 돌아오는데 수준이
떨이지는 친구도 개념없이 시간만 지나면
동등급 일당이 솔솔..
참 ㆍ 공사를 안햘수도 없고
이젠 지붕공사 일도 하루
일당으로 편안하게 하는게 정답일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삔조리 녀석은 항상 삔조리...
아뭏튼 좋은 하루되세요.
20년 가까이 데리고 공사했는데 아직도 기본이 안되는 이 친구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6월 26일
8
5
오늘 여기 날씨는 간혈적으로 솓아지는 소나기로 그저 하늘만
바라보면서 오후를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다행스렵게도 오전에는
그런데로 농작업 했는데
오후에는 발이 묶인셈입니다.
아침에 초피나무 간이로
묻어놓고 식후에 쪽파직파하고 들깨모종
보식했는데 오후에도 작업할 틈새가 생겨 날지가 의문 스렵네요.
이제 비구름이 천천히 물러날것 같은데 16시가
되었네요.
바라보면서 오후를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다행스렵게도 오전에는
그런데로 농작업 했는데
오후에는 발이 묶인셈입니다.
아침에 초피나무 간이로
묻어놓고 식후에 쪽파직파하고 들깨모종
보식했는데 오후에도 작업할 틈새가 생겨 날지가 의문 스렵네요.
이제 비구름이 천천히 물러날것 같은데 16시가
되었네요.
7월 27일
15
8
農心이 天心이라 했읍니다. 높은 온도에 다습한 날씨가 빨리 지나가서 옹골진 농산품이 많이 출하되기를 진심으로 염원합니다.
7월 9일
1
안녕하세요.
오늘은 예보에는 비로 되었으나 비내리지않아서 작업가능한날씨였어요.
하기에 저희집 주위복숭아나무 자두나무 번갈아가며 한나무5종접목하기.로 저희집에서 키우는 피코튬벨라골드.살구(스위트골드)를기존 과수나무에다 첨부사진처럼 녹지접과눈접으로 접목작업 하였음니다.
오늘은 예보에는 비로 되었으나 비내리지않아서 작업가능한날씨였어요.
하기에 저희집 주위복숭아나무 자두나무 번갈아가며 한나무5종접목하기.로 저희집에서 키우는 피코튬벨라골드.살구(스위트골드)를기존 과수나무에다 첨부사진처럼 녹지접과눈접으로 접목작업 하였음니다.
8월 28일
8
2
11월4일(월요일) 날씨가 추워진다는 방송에따라 화요일에는 월요일보다 10도가 닞아 진다고하여 오전9시에 토란을 캐었다. 60키로정도 캐어 비닐 하우수에 널어 놓았다. 흑털고 따는데 애를 먹었다. 항시ㅡ 농촌일은 녹녹치가 않다. 누가 농사를 낭만이라 했던가 인내와 참을성 없이는 못 버타는 일이니 개성에 맟추어 생활하는 것이 현명 하리라
11월 4일
9
10
홍산마늘
날씨가따둣해서 병충에가발생했습니다
5월에나타나는
노균병 3월부터 생겼으니
문제입니다
날씨가따둣해서 병충에가발생했습니다
5월에나타나는
노균병 3월부터 생겼으니
문제입니다
4월 4일
7
1
금년에는흐린날씨가계속되는바람에고추육묘키우기가무척힘드내요 육묘갈리를잘하여야될겆같아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
3월 12일
8
1
50구 트레이에 직파한 고추모종입니다
10일 넘게 굳은 날씨에도 잘버텨 주고 있네요
10일 넘게 굳은 날씨에도 잘버텨 주고 있네요
2월 26일
9
5
2
날씨가
3월 27일
3
요즘 몇칠 날씨가 더우면서
가뭄날씨가 이어지는데
양파밭고랑 도바닥이 갈라 져가는데 양파밭에 물주기 하라고 하네요
양파가 전체적으로 도복이 되어 수분 를 보충 해주어야 양파가 무난하게 클수 있다고합니다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수중모타이용 해서 물대기 해야겠어요
어제 무안 에서 양파 업자 사장님 이 오셔는데
올해 양파시세 가20키로 한망 에 14000원 예상 한다고 해요
작년에수매가격이 이천원 올라 올해는 상대적으로 천원이 떨어져 수매를 할것 이라고 합니다
가뭄날씨가 이어지는데
양파밭고랑 도바닥이 갈라 져가는데 양파밭에 물주기 하라고 하네요
양파가 전체적으로 도복이 되어 수분 를 보충 해주어야 양파가 무난하게 클수 있다고합니다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수중모타이용 해서 물대기 해야겠어요
어제 무안 에서 양파 업자 사장님 이 오셔는데
올해 양파시세 가20키로 한망 에 14000원 예상 한다고 해요
작년에수매가격이 이천원 올라 올해는 상대적으로 천원이 떨어져 수매를 할것 이라고 합니다
5월 22일
15
12
매실을수확해야되는데작년6월6일 올해는날씨가가물어서씨알이 작아서이번주말수확하려고요
넘마니열여서?
넘마니열여서?
6월 10일
5
7
오늘은 무슨 이른아침 AM7:20 부터 날씨 가 펄펄 끓었다!!!!
지금은 너무 더워서 선풍기 틀어놓고 수박 먹는중!!!!
지금은 너무 더워서 선풍기 틀어놓고 수박 먹는중!!!!
8월 1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