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농민이 선택한 1등 농사앱
다운로드
이전 페이지
전체
장터글
모임글
이웃
주말에
고기
구울려고 장작도 준비했는데...폭설로 농장에 올라갈 수는 있으려나요?...-.-;;
23년 12월 22일
3
3
유리알처럼 빙판진곳에서
차량바퀴가 헛돌때 왕짜증
체인치는방법도 있지만
더욱 간단히 빠져나올수 있어요
사진처럼 헛도는바퀴밑에 흔한
고기
구워먹는 철망을 끼워깔고
쉽게 탈출할수 있어요
평소에 철망 4장정도 화물칸에
비치하여 실쿠다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이거 제가 직접 실험연구 체험한 비싼 아이디어입니다 ㅎㅎ
눈밭에서도 유용합니다
둘이서 끙끙 밀어도 헛바퀴만
돌으니 얼릉
고기
굽는망을
깔구 탈출하세유 ㅎ
추운날 쇠를 손으로만지면
쩍쩍 얼어붙쥬?
실험삼아 얼음장위에 깔아놓고
발로 밟아보며 밀어보세요
이상 잔소리 끝 ㅎ
1월 5일
15
14
1
에필로그 4)
사과판매한돈 (APC에서 입금된 돈)
농기계 값 갚고
구입한 소
고기
를 미역과 함께 끓여서
부모님께 대접하였다.
가정의 달 이 다지나가기전 자식된 도리를 다할수있어서 좋았다.
5월 27일
2
뉴질랜드 여행중입니다.
여기는 농민들 지원하는 금액이 전무하답니다. 면세유도 보조금등.
버는 만큼 세금 내고요.
1인 백만 평이 작은 평수라네요.
평 당 4천 원.
축산이 주류고.
소
고기
1kg 1만 1천 원.
마블링 없거나 적은데 거의 근육질.
1월 25일
8
9
냥이가 새를 잡았어요
얼마나 호사스러운 냥이인지 물에 젖신
고기
는 절대 먹지않는다.
불로 구운
고기
나 기름에 튀긴 것만 먹습니다.
물에 삶은
고기
를 먹으면 족발를 사서 나도 먹고 지도 먹으마 되는데...
냥이 입따라서ㅣ 후라이튀김 닭을 사서 나먹고 남은건 갈갈이 찢어서 갖고 나가 농장에서 먹였더니 밥값한다고 날아다니는 새를 잡네요.
농장에서 과실을 파먹고 해를 끼치고 쥐를 잡아주니 더없이 소중한 동반자라 구운 삼겹살도 내 입보다는 냥이 입이 더 소중합니다
23년 12월 24일
8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13 -
우리는 나락이 피고 알맹이가 익을 무렵이면 깡통을 두드리면서 논에 참새떼를 쫒았다.
참새떼가 몰려들어 한바탕 나락을 빨아먹고가면 까만 쭉쟁이만 남았다.
논에 허수아비도 만들어서 세우기도 했고 기다랗게 대나무를 잘라서 논두렁에 박고 새끼줄을 친 다음 군데군데 깡통을 매달아 가끔씩 줄을 당기면서 참새떼를 쫒곤했다.
양재기를 두드리면서 새를 쫒기도했다.
우리논은 동네 입구에 수렁논이 몇다랑이가 있어서 제일 먼저 모를 심었다.
수렁논에는 늘 물이 고여있었다.
논 가운데에서 늘 찬물이 솟아나서 탈모가 있는 머리모양으로 찬물이솟는 그 곳은 동그랗게 나락이 없다.
그래서 들녘에 나락이 피기전에는 우리논이 참새들의 놀이터가 되었다.
할머니께서 새벽부터 나가셔서 새를 쫒았다.
옛날 삼을 벗겨서 꼬아 말채찍 마냥 끝을 만들어서 돌리다가 반대로 제끼면 "딱" 소리가 나는 기구가 있었는데?
길게 만들면 소리가 더 크게 나거든요.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혹시나 아시는 분 있으실런지요?
제주도에서 몽골인들이 말 공연을할 때 말을 달래는 채찍같았습니다.
이것도 멀리 앉아서 나락을 빨아먹는 새를 쫒는데 들고 나갔습니다.
"딱"하고 소리가나면 새들이 날라가거든요.
그때는 참새떼가 구름같이 몰려다녔다.
들 가운데 조금 이른 벼를 심으면 참새들의 먹잇감이 되었다.
참새는 잡식성이라 곡식이 아직 익지 않은 시기에는 곡식 낟알보다는 벌레를 주식으로 먹는다.
따라서 해충도 잡아먹기도 해서 마구잡이로 잡아 없애면 오히려 해충이 날아와서 작물을 약탈해가기에 농사를 짓는 데 애로사항이 많았다.
참새가 양날의 검이었다.
그러나 곡식이 익고 난 후에는 벌레는 내버려두고 낟알을 무지막지하게 먹어치우기 때문에 농민들에겐 쥐와 더불어 철천지 원수다.
과거의 농민들에게는 가뭄, 홍수, 태풍, 냉해 같은 자연 재해 이상의 해악을 끼친 존재로 논에 세워둔 허수아비나 총소리를 내는 기계 등 각종 새를 쫓는 시설물들이 전부 참새를 쫒기도 했다.
옛날 납일(臘日)에 새
고기
를 먹으면 좋다 하여 참새를 잡는 풍속이 있다.
납일은 매 년말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날이다.
납일(臘日)에 잡은 새
고기
는 맛이 있을 뿐 아니라 어린아이가 먹으면 병에 걸리지 않고 침을 흘리지 않는다고 전해지고있다.
새는 여름동안은 풀을 뜯어먹고 또 벌레를 잡아먹으므로
고기
가 맛이 없으나 가을부터는 곡식만 주워 먹으니 납일 무렵이면 제일 맛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때에는 "참새가 소 등에 올라가서 네
고기
열 점과 내
고기
한 점을 바꾸지 않는다고 한다."라는 속담도 있다.
겨울철에 우리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참새를 잡는다.
눈이 많이 내리면 새들은 먹이를 찾아 인가(人家)로 모여들게 마련인데 이때 젊은사람들이 참새를 잡아 구워먹는다.
참새
고기
는 양쪽 가슴살 뿐이었다.
참새알은 새끼손가락 한마디 크기여서 깨서 대파줄기에 넣고 불에 구워먹었다.
화롯불에 올려진 적쇠에 소금을 뿌리고 구워먹으면 별미였다.
가슴살에 붙은 뼈도 연해서 그냥 먹었다.
참새를 잡는 방법 또한 여러방법이 있다.
처마 밑에 둥지를 틀고 그 속에서 지내는 새를 잡는 방법으로 밤중에 처마 밑 새굴을 손전등으로 비추면서 손을 집어 넣어 잡기도 한다.
옛날에는 억새나 짚으로 지붕을 이어서 새들이 처마끝에 집을 짓고 살았다.
마당이나 헛간 앞에 낟알을 뿌려두고 삼태기나 지게바재기 또는 큰 소쿠리 등을 짧은 막대기로 괴어 끈을 매어 방에까지 이르게 한 다음 새가 날아들었을 때 끈을 얼른 잡아 당겨서 삼태기나 판자에 치이도록 해서 잡기도했다.
이밖에도 울타리나 내나무숲에 새 그물망을 쳐서 한꺼번에 많이 잡기도했고, 산탄용 공기총이 등장했다.
발로 밟고 위아래로 내려 찍으면 공기가 압축되어서 여러개의 납으로된 총알이 분산되면서 새를 맞춰서 잡았습니다.
산탄용 공기총으로 비들기랑 꿩도 잡기도했다.
요즘은 시골보다 시내에 참새떼가 많이 있는 것 같다.
어느 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있는데 참새들이 많이 몰려들어 먹이를 주어먹고 있었다.
아마 먹이가 많아서 참새가 몰려드는 것 같았다.
겨울철에 해질녘이면 대나무밭에 참새들이 모여서 지저귀는 소리가 엄청 시끄럽게 들리곤했다.
그 많던 참새랑 쥐들이 다 어디로 갔을까요?
산토끼 없어지는 것 보세요.
환경이 무섭게 변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
5월 한달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새달 6월은 5월보다 나은 달 되시기를 바랍니다.
5월 31일
17
8
1
설겆이하다 풀냄새가 싱그럽다
사과밭에 풀베기 하나보다
출산한 냐옹이 하루종일 배고프다고 쫒아다닌다
돼지
고기
도 주고 멸치도 열마리 줬는대 사료는 안먹고 ㅎㅎㅎ
방봐가며 똥 산다더니 이놈의 야옹이가 내가 물렁한걸 알았나보다 ㅎ
5월 10일
5
2
작년 이맘 때 대정부 질문에서 국민의힘 비례대표 김예지의원의 연설이 있었는데 감동을 받고 메세지를 보냈던 글이 있어서 보내드려봅니다.
국민의힘 비례대표 김예지의원이 안내견 "조이"의 안내를 따라 단상에서 조이와 함께 6월 14일 대정부 질문에서 국무위원들 뿐만 아니라 여당 국회의원은 물론이고 야당 국회의원들한테까지도 기립박수를 받았던 물
고기
연설은 정말 심금을 울렸던 감동이었습니다.
국회의원들이 대정부 질문할 때는 같은 당 국회의원이 질문할 때는 박수를 보내고 다른당 국회의원이 발의를 할 때는 고성과 야유를 보낸 국회의사당에서 김예지의원의 대정부 질물을 할 때는 조용하다 못해 고요했습니다.
그 도도하고 뻣뻣한 한동훈 법무장관도 선생님한테 꾸지람을 듣는 학생이었습니다.
옆에 조용히 주인이 점자를 만지면서 국무위원들에게 장애인과 소수자들을 대변해서 질문을 하고있는 김예지의원을 잘 지키고 앉아있는 안내견 "조이"는 늘 큰 소리와 막말 그리고 삿대질을 하고있는 국회의원들보다 엄청 얌전하고 멎졌습니다.
여야간에 국회의원들이 자기 밥그릇을 챙기느라 고성과 욕설이 난무했던 국회의사당이
그날 하루만큼은 달랐습니다.
시각장애를 앓고 있는 김예지 국민의 힘 비례대표의원의 대정부 질문이 끝나고 모두발언에서 국회의사당에서 기립박수를 받았던
물
고기
연설의 내용입니다.
"코이라는 물
고기
가 있습니다.
작은 어항 속에서는 10cm를 넘지 않지만 강물에서는 1m가 넘게 자라나는 그런
고기
입니다.
환경에 따라 성장의 크기가 달라진다는 코이의 법칙으로도 알려졌는데요.
아직도 우리사회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기회와 가능성, 그리고 성장을 가로막는 다양한 어항과 수족관이 있습니다.
이러한 어항과 수족관을 깨고 국민이 기회와 균등속에서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가 강물이 되어주시기를 기대하면서 저 또한 우리사회의 소외된 분들을 대변하는 공복으로 모든 국민이 당당한 주권자가될 수 있도록 진정한 여러분의 힘 곧 국민의 힘 김예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날마다 주로 고성이 오갔던 대정부질의 본회의장에서 지난 6월 14일 이례적으로 누구 하나 반대와 야유와 고성이없이 여야의원 모두에게서 기립박수가 터져 나온 국민의힘 김예지의원이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에 대한 정부와 공직자들의 태도 변화를 촉구한데 대한 동료의원들의 격려였습니다.
3번째 안내견 조이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출신으로 2018년 3월 24일부터 김예지의원과 함께 생활중이며 견종은 래브라도 리트리버로 별명은 비례대표 0번이랍니다.
지난 주말에 막을 내린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김사부가 젊은 의나한테 삶과 의사의 사명에 대해서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삶은 두가지 방법으로 우리를 시험한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거나
모든 일이 한꺼번에 일어나거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도 비극이고
모든 일이 한꺼번에 일어나는 것도 비극이다."라고요.
오늘 김예지의원의 물
고기
연설과 김사부의 후배를 양성하는 멎진 모습을 올렸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늘 열심히 살면서 묵묵히 불평없이 웃으면서 삶을 살아가는 아름답고, 멎진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는 촉촉하게 보약같은 비가 내렸습니다.
얼마나 작물들이 좋아했을까요?
오늘 아침에 촉촉하게 젖어서 고랑에 풀이 잘 뽑아지더군요.
고추 옆구리에 추비를 했습니다.
아직도 비닐속엔 물기가 없더군요.
장마가 이렇게 순탄하게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6월 23일
23
10
2
재래종 백태콩을 재배하여 두부도 해먹고, 청국장도 하고 두부 주문을 받아서 판매도 합니다. 밭에서 나는 소
고기
많이많이 사랑해 주세요. 올해는 비가 많이 내려 콩이 물에 잠겨 수확이 적었습니다.
23년 11월 3일
6
6
딸기정식 끝나고 송이따다 오셨다고 두개 주시네요.. 향이 좋아요 .. 귀한 송이로 소
고기
먹어야겠습다..
22년 9월 20일
10
5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본
하루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오해와 진실을 알아봅니다
때는 진나라 시황제 시대의 일입니다 젊은 남자들이 노역으로 끌려가 만리장성을 쌓았는데 한젊은 여인도 사랑하는 남편이 노역으로 끌려가 매일밤 울며 남편이 돌아오길 빌었읍니다
그러던 차에 한거지가 찾아와 동냥을 구걸하러 와서 젊은 부인이 자세히보니 키가크고 누더기옷에 때가 시커먼얼굴에 못먹어서 뼈대만 보여서 밥상을 차려주고 거지한테 우리집에 살라고하면서 사랑방에 머물라하고 목욕물 데워서 씻으라하고 새옷까지 내다주니 거지는 이게 웬떡이냐 하고 그집에
눌러살며 가끔씩 그집에 잔일들을 돌보며 잘먹여주니 큰키에 살도 오르니 건장한 사내로 바뀌었는데 하루는 저녁에 젊은 부인이
고기
반찬에 술을 들고 사랑방에 들면서
거지에게 부탁이 있으니 들어달라고 뭐냐고 하니까 만리장성에서 성쌓는 최고로 윗분께 술하고
고기
하고 편지하고 전해주면 된다하니 거지가 술도 오르고 부인과 하룻밤을 보내니 부인이 생각하기를 다른곳으로 새버리면 걱정되어서 갔다오면 자기하고 같이살자하니 거지가 기분 좋아서 장성쌓는데 찾아가서 보내준것을 내미니 그분께서 좋아라하고 사람들을 불러서 거지를 어디론가 데려갔답니다
그리고 젊은부인 남편은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나 한번 노역으로 끌려가면 죽어서도 못나오는 곳에서 살아나온 편지의 내용인즉슨 우리남편은 힘도못쓰고 비실하니 여기 건장한 사람을 대타로 보내니 우리 남편을 보내달라하는 편지였읍니다
이리하여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 라는 말이 생겼답니다
8월 17일
14
15
1
오늘 돼지감자 수확해보았어요
2평남짓 깼는데3박스나오네요
완전 물반
고기
반 이네요
캐는재미에 허리 아픈줄도 모르고 캤어요 ㅋㅋ
23년 12월 3일
7
4
충남예산 지역 먹거리 볼거리 나만의 사진기록 자유로이 올려봅니다 1:신양 삼거리표 천렵 ~민물
고기
잡기와 어죽 2:신양다리밑냇가 누구의발이 이쁜가 자랑질 하는 여친들3:쇠
고기
즉석 구이 파티~4:논빼미에 황새가 나타나다?5:예산한우6:예당호 출렁다리야경
23년 5월 19일
4
2
[[ 사용치않고 방치된 압력솥으로 해빙기 만들기 ]]
안녕하세요?
간밤에 너무 추워 불안한 느낌에 수돗물을 틀어보니
이런, 물이 얼어 나오질 않네요.
요즘 시대에 상수도가 없어서
지하수를 사용하고있는 원주 신림 황둔지역입니다.
지역명을 밝히는 이유는
해당 지자체 담당자들의 각성을 촉구함입니다.
지하수 관정에서 보일러실 들어가는 입구가 매설 공법상 낮게 매설되어 그 부분이 얼었다는 판단하에 건재상에 들러 해빙기를 가져와 한방에
해결했습니다.
이참에 해빙기를 만들자는 생각에 창고에 방치된 전기 압력솥 뚜껑을 가지고
건재상에가서 호스10m. 리플
밸브. 반도만 사다가 조립하니
간편한 해빙기가 완성되어
물 한 컵만 붓고 테스트 해보니
스팀 압력이 너무 낮아
물을 한 바가지 넣고 작동해보니 뜨거운 스팀이
강력하게 나와 대 만족했습니다.
역시, 내 손은 금손이여!
단돈 부속값 2만원으로
3~40만원짜리 해빙기를 만들어 돈 벌었으니
그 돈으로 소
고기
먹어야죠.
자, 여러분들도 따라쟁이가
되어보세요.
12월 19일
6
1
배추 품종 청방
8월16일 노지 파종하여
어린 배추관리에
정성들여 가꾸면서 병해충
예방에 신경 많이 쓰며
꾸준히 관리한 득분에
배추농사는 풍년으로 수확하고 김장김치 11월18일 담그기
아들 딸 손자 손녀 모두모여 웃어면서 재미있게 치대고
돼지
고기
수육 먹어면서
행복한 한해를 마무리 할까
합니다.
23년 11월 24일
20
5
2
🎁 2월 26일 직거래 장터 추천 상품 🎁
물
고기
가 키운 유럽 상추, 당도 높은 사과즙, 얼음골 사과
추천 상품 매진되기 전에 구매하세요!
1. 물
고기
가 키우는 유럽 샐러드 상추 🥬
매진 임박 상품! 아래 링크 눌러 서둘러 구매하세요👇🏻
https://farm.fmorning.com/6syml7
2. 14-18브릭스 당도 높은 사과로 만든 사과즙 (재주문이 많아요) 🍎
매진 임박 상품! 아래 링크 눌러 서둘러 구매하세요👇🏻
https://farm.fmorning.com/fhafct
3. 신비로운 산 기운을 받은 밀양 얼음골 사과 🍎
매진 임박 상품! 아래 링크 눌러 서둘러 구매하세요👇🏻
https://farm.fmorning.com/vr5g48
23년 2월 26일
6
흑토마토
구매하고
밍밍한 맛에
놀랬어요,
짭짤이,
대저토마토 맛을
기대했나봅니다,
녹두,
팥,
찹쌀,
찰보리
구매해서
열심히
먹고있습니다,
삼겹살+소
고기
미역국
언니랑,
남동생
함께 모여 먹었습니다,
4월 16일
5
안녕하세요.경북상주 댁 장유경네집입니다.오늘밥상에는 제가키운 청경채로볶은 소
고기
요리와 텃밭 상추.텃밭시금치무침.시골텃밭참나물무침 하고 먹으려고 차렸어요.시간이 오래걸렸어요.다따서 씻고삶고 무치느라 ..힘들지만 맛있겠쥬..
23년 5월 2일
9
9
말복도 다가오고 날씨가 너무 더워 할 일도 없어 뒷집에서 저녁 삼겹살 소
고기
파티를 하기로 해서 우리집에 있는 쌈 총 동원해서 가져 갑니다
자색깻잎 일반깻잎 미나리 부추꽃대 치커리 방풍 곰취 미나리 등 애플수박 참외와 같이 가져갑니다
23년 8월 7일
13
18
시댁 조상님 제사 잘모시고 음식 전.나물.
고기
.과일 도련님들과 같이 먹고 산소에 꽃 잘꽂고 지내다가 집으로 와서 잘쉬고 있습니다..큰행사 끝나고 티비영화보면서 쉽니다. 되도록 체중에 문제없게 현미밥으로 먹고 있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건강히 남은연휴 보내세요.팜모닝 관계자님 농민분들 건강조심하세요.
2월 11일
17
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