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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밭에 나가 고추끈을 3차 묶었습니다. 이제 장
마
와 태풍을 이겨내어 풍성한 수확을 기대합니다.
6월 24일
19
3
너구리와 새가 자꾸 들어와요
캔과 나프탈렌 을 걸어 두었어요
약냄새와 챙챙 캔소리로 접근금지!
호시탐탐 익기를 기다리며 정탐 다니는 너구리 꼬리 흔적
미운 너구리 어떻게 못 오게 퇴치할까?
거봉은 벌써 얼
마
나 먹었는지..
밭에 순찰 돌다가 힘이 빠진다.며칠 계속 잠도 설친다.한 번 오면 박살을 낸다.
너구리 먹고 있을 생각에 잠도 안오는 날도 많다.ㅠㅠ
그래도 당하기만 할 순 없다.
새벽에 가서 경적 세게 울리고 상향등을
마
구 비추기도 하고 밭에 갈 때
마
다 경적 소리내어 옆집 개를 자극해 개소리에 혼비백산 도망 가다 발톱자국 내고 가는 날도 있다
가!너구리야,오지
마
!나쁜 너구리
우리 포도밭에 오지 말고 산에만 있어.
나쁜 너구리야!
8월 16일
10
19
삼계탕
음식도 품앗이
주민들이 각자 집에있는거
가져와 좋다는것
다 넣고
마
을회관에서
다같이 먹어봅니다
7월 17일
21
12
옥수수 밭에 멧돼지가 다녀갔네요! 산너머
마
을에서 돼지열병이 발생하고 며칠 뒤에
두차례나 난리를 치고 갔습니다.
7월 7일
11
11
2
20일날 비가 많이 내리는데도
고추 다 심었습니다
동네 형님 친구 두분이 도와주셔서
마
무리 잘 했습니다
4월 24일
17
28
비는 다시 시작대고. 돈들어. 만든 배수로는 저번장
마
에. 다매외 젓고. 이를어쩔고 한숨만나내. 3년전에심어노은 호두나무. 작년태풍에다스러지고 그나
마
살아잇는. 나무. 약을처도. 선녀벌래가. 기성을부리고 돌아서면. 비오고. 올해심은생강도 걱정이오 ~~휴-
7월 20일
14
11
1
♡ 이유없이 좋은 날 ♡
이유없이 좋은 날.
기쁜
마
음으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모닝커피
한 잔 보내 주련다.
그대의 하루가 즐거우라고~
이유없이 좋은 날.
고
마
운
마
음으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초록 잎사귀 하나
보내 주련다 .
그대의 하루가 순조롭게
풀려가라고~
이유없이 좋은 날.
감사하는
마
음으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예쁜 꽃 한 송이 실려 보내주련다.
그대의 하루가 향기로우라고~
이유없이 좋은 날.
그리운
마
음으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뭉게구름 하나 보내 주련다.
그대의 하루가 여유로우 라고~
이유없이 좋은 날.
사랑하는
마
음으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초콜릿 하나 보내 주련다
그대의 하루가 달콤하라고~
그렇게 그대의 하루가 무조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박 창 숙 -
9월 1일
7
모란꽃
마
냥 웃음 가득한
한가위되세요!
5일 전
9
4
감자를 캐야하는데 주말
마
다 비가오네요ㅠㅠ
이번주말에 강원도 내려가는데
감자를 빨리캐야하는데 신랑이 오랜만에 지인집에 가기로 약속을 했다고 하네요ㅠ
감자잎도 아직캐기가 이른것같아 못캤는데 장
마
가 언제시작될까요?
걱정만앞서네요ㅠㅠ
6월 19일
17
8
에휴ㅡ
농부
마
음 언제쯤
알아줄거나?
힘내세요
9월 8일
8
☘️💕
마
음으로 가는 길💕🍀
인생을 엮는 것은
마
음으로
가는 길이다
행복을 찾는 것도
마
음의 길이고
사람을 다듬어 가는 것도
마
음이다
그리움을 담고 아파하는 것도
마
음의 길이며
보고싶어 안타까워 하는 것도
마
음이다
고독한 인생을 사는 것도
마
음이며
인생을 집필하는 것도
마
음이다
우리들의 삶 또한
마
음에서 오는
것이며 또다른 도약을 꿈꾸며 나아가는 것도
마
음이다
잘못된 인생을 깨닫지 못하는 것도
마
음이고 베려와 배풂을 행하는것도
마
음이다
좋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도
마
음이며
그것을 행하는 것도
마
음에서 오는 것이다
나의 잘못을 깨달아 부풀어 오르는
것도
마
음이며 삶을 방관하는 사이
변하는 것도
마
음이다
이런
마
음을 잘 가꾸어서
행복으로 가는 길을
마
음으로
엮어 가는 하루가 되고 싶다
-조셉 죤스 ‘멋진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 중-
6월 16일
2
“입을 단속하여 함부로 말하지 말고,
좋지 않은 말로 남의
마
음을 상하게 하지 말라.
계율이 다른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
음에 있어,
좋은
마
음을 먹으면 절대로 나쁜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공연한 말이나 험담으로서 남의
마
음을 상하게 하지도 말라.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 되기도 하나니,
입을 단속하지 못하면 도道를 얻기가 어려우니라.”
7월 28일
6
긴 장
마
중에도 목화꽃이 피기 시작하네요 오늘도 좋은날 되십시요( 밖에 비 엄청오네요)
7월 20일
40
33
작년에 담배나방 땜에
고생많이 했는데 장
마
철
어떻게 방재 해야 피해를
줄일수 있을까요?
현제까지 잘 크고 있읍니다
6월 19일
32
32
3
600평논에 벼농사해서 매상하면 돈으로 얼
마
정도 대략 나올까요
경험자분 계시나요 답글좀주세요
3월 19일
22
21
2
<📢 올해 공익직불금 얼
마
받을 수 있나요?>
공익직불금 신청이 한창 진행 중인데요,
올해 나는 얼
마
나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셨죠?
24년 달라진 내용을 포함하여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각각 얼
마
나 받을 수 있는지 정리해왔어요!
여기에 하나 더!👆
직불금을 미리 계산해볼 수 있는
정부 사이트를 알려드려요🔽
https://uni.agrix.go.kr/webportal/main/portalBizPriceCal.do
단, 모든 내용은 예상되는 지급 금액으로
실제 수령금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활용해주세요🙇♀️
공익직불금 관련하여
또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3월 17일
50
81
11
요새 다들 농사 인력난은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너무 속상해요.
저는 재작년까지 외국인 고용했는데. 이
마
저도 인건비가 너무 올라. 작년부터는 인건비로 돈이 얼
마
나 나가는지..
농사를 지을수록 손해 같읍니다.
농사로 버는 돈보다 빠지는 돈이 훨 많어요.
농사 지은지 얼
마
안되어. 사람 구하는 법도 모르고. 속이 터집니다.
계절근로자다. 뭐다. 말만 많지 해결은 하나두 안됨니다.
동네 분들 다 같이 도와 하루정도 캘 수만 있고. 답답혀요.
인력난 어떻게 하셨는지. 고수님들의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다들 추위 조심하셔요..^^**
11월 23일
42
225
2
직장생활 32년 하다가
마
음적으로 힘들고 싫어져서 그만 두고 귀농,귀촌를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애플수박,토
마
토,가지,
마
디호박
양배추, 묘종을 심어 수확하게 되었어요
첫농사 치고는 잘했죠! 그리고 애들 이쁘죠~ㅋ
저 자신한테 대단하다고 칭찬해 주고싶네요
잘했어~ 잘했다 (쓰담쓰담) ㅎ
23년 7월 11일
101
347
진짜 쓰린 경험 을 또 격게되니 술을
마
시게 된다....
8월 30일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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