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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불금에 대한 질문이에요~
어떤식으로 질문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는데요.
과실수(
유실수
) 나무를 심었는데요
그렇게 큰 나무는 아니고 1~3년생 정도의 나무 입니다. 만약 농업경영체를 통해 직불금을 신청하게되면 답사가 나올거 같은데요.
묘목일 경우 실제경작을 나무 개당으로 잡는건가요? 아님 나무 심은 면적을 토대로 하는건가요? 현재 심우
유실수
가 대충 제가 보기엔400~ 450평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22년 3월 7일
2
임야에
유실수
를 심어놨는데 토지대장이 나올까요? 삼백평 이상되는데요
22년 3월 8일
1
마사토 복토을한 밭에서 키울수있는
유실수
는
어떤 종유가 있을까요.
추위에 강한
유실수
면 좋겠어요
감나무을 여려변 심었습니다
추위에 다 얼어죽더라고요..
도와주세요..ㅎㅎ
21년 10월 26일
2
[ 매일매일 농사공부 / 12회차 / 장마철 대비 기본지식 ]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자료는 <장마철 대비 기본지식> 입니다.
🔻 침수로 인한 호흡 곤란
식물은 뿌리로 하는데, 뿌리가 물에 오래 잠기면 산소부족으로 호흡 곤란이 옵니다. 사과, 배, 감나무 등은 뿌리가 깊어서 침수로 인한 피해가 적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여러
유실수
와 농작물은 침수로 호흡곤란이 와서 생리장해를 겪거나 죽을 수 있습니다.
침수를 막는 방법으로는 수로 확보, 경사도 유지, 높은 두둑 만들기 등이 있는데 이러한 사전 대비가 미흡한 경우에는 둑에 물이 최대한 들어가지 못하도록 비닐을 덮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비가 그치고 해가 나면 수분이 증발하고 또 토양을 살균할 수 있도록 비닐을 걷어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영양분 흡수 부진
장마철에는 해가 부족해서 식물이 광합성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또한, 땅속의 영양분이 유실되고 그나마 있는 영양분도 물 많이 먹은 뿌리가 약해져 있어서 잘 흡수하지 못합니다.
침수로 뿌리 세력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토양에 비료를 살포하는 것보다 잎과 줄기에 농약을 직접 살포하는 엽면시비를 해야 합니다. 특히 질소, 칼슘처럼 용탈(영양분이 흙에서 빠져나가는 것)이 잘 되는 요소들을 엽면시비로 잘 보충해줘야 합니다.
🔻 과습으로 인한 열과현상
작물이 목말라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비가 많이 오면 뿌리가 물을 더 잘 빨아들여 과습이 되기 쉽습니다. 이럴 때 고추, 수박, 토마토, 참외, 포도 같은 작물은 열매가 터지는 열과현상이 발생합니다.
열과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큰 비가 내리기 전에 수분공급을 주기적으로 해줘서 뿌리가 갑자기 물을 많이 먹는걸 방지해야 하며, 또 비닐로 비가림막을 해서 땅이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흙속 병균으로 인한 병해
장마철이 오면 농민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병해입니다. 비가 와서 작물이 침수되거나 흙이 비와 섞여서 튀게 되면 흙 속에 있던 병균이 작물로 옮겨와 역병, 탄저병 등이 발생합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비오기 전에 예방효과가 있는 살균제를 고루 살포해야 합니다. 잎 앞면뿐 아니라 뒷면까지 꼼꼼히 살포를 해야 합니다. 비가 온 후네느 치료와 예방효과가 둘 다 있는 약을 살포해야 합니다.
👉 탄저병, 역병 방제 팁
탄저병, 역병은 흙이 튀어서 병균이 옮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비가 온 뒤에 맑은 물로 작물을 깨끗히 씻겨주면 병이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도 합니다. 물로 깨끗히 씻은 뒤 예방 및 치료 효과가 있는 농약을 살포하면 더 꼼꼼한 방제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고추의 경우 아래쪽에 있는 잎들을 모두 제거하면 아래쪽 잎으로 병균이 감염될 확률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습니다.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6월 26일
55
1500
1
유실수
가지에 흰색이나. 검은색 무늬생겼는데 무슨병인지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도움주세요.
21년 12월 28일
1
유실수
농약치고 날씨가 흐린대
몇시간 후에 비와도 괜찬은가요?
22년 6월 7일
1
💗통일농업 은 👍 대박이다💟
💗유록원 행복나눔터 체험형농장 💕
https://youtu.be/6BwbQjJG-KY
농업인 에게 생명력이 샘솟는 신품종 신기술 보급으로 통일농업 농업인의 삶의질향상 을 응원합니다.
흙 토양을 살려야 자연환경 파괴 주범인 탄소(CO2) 줄일 수 있다.
흙은 탄소를 줄이는 기초이다.
화학비료 농약 방재 늘 최소화하고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미생물 자연환경에서 얻어진 천연 재료들을 이용하여 연구하고 토양 병해충 친환경방제 등을 통해서 토양을 살리고 탄소 중립(CO2) 기술 를 적용하여 재배한다면 농업 기술보급 통하여 소득창출 삶의질향상 자연환경 생태계 보호라는 계묘년 토끼해 일거양득 성과를 거둘수있다.
매립지 농지 농작물
유실수
식물 재배 시 유의사항: 기존 지면 토지를 로터리 또는 굴착기를 이용하여 반드시 흙을 객토를 해줌으로써 기존 지면과 물을 순환할 여 식물의 뿌리내림 등등 할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예) 토지는 수맥이 있듯이 식물 농작물
유실수
등등 은 목관 수맥의 흐름 따라 🌳 나무 뿌리가 성장을 하기 때문이다.
농지 흙이 검은 이유는 수십 년 수백 년 동안 농사를 지을 때 농부의 정성과인내 로 만들어 지며 퇴비 무기질 유기질 영양소 토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나무가 잘 자랄 있지만 매립지 토지에서는 예전의 토질과 분리되어 수맥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뿌리 깊은 나무는 고사하거나 성장을 더 이상 하지 못하다 고사를 한다.
어김없이 바뀌는 계절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 🧧 💝 🎁
작은 기다림 만으로~~
받을 수 있는 자연의 큰 선물 입니다.
좋은 계절이 주는
자연의 좋은 기운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 😄
💕 💜 💏 민들레수연 유록원 행복나눔터 체험형농장 올림 💌 🍒 ✨️ 💌
23년 3월 23일
4
올해는 많은 실패를 봤지만 내년에는 더 노력해서
유실수
를 더 잘 키워봐야겠다
22년 8월 5일
1
수고하십니다
밭옆에
유실수
를 심었는데 작년부터 가지에 하얀색이 뭍어있어 몰라서 지났는데 가지가 죽어가는것같아요 무슨 살충제를 써야하는지요
저는 은퇴후 초보에요
부탁힙니다
22년 4월 4일
1
유실수
를 심었는데 풀이 너무 빨리자라 감당이 안되는데 어떻게해야될지 엄두가 안나요.ㅠㅠ
22년 5월 26일
5학년9반
이제 지천명에 나이가
몆달남지않앗는데
해야할일이 태산인데
내려놓고 살려고
시골행을 택하였답니다 그러나 막상와서
보니 땅이주는
선물이 너무나 많아서
안할수없어 고추 고구마 옥수수 참깨
유실수
를 심었는데 주는데로
먹겟습니다로
바꾸고나니 맘이
편하고 두리서 일하는것도 스트레스
안받고 있답니다
베풀수 있는건
여기시골에서의
삶이기에 가능
합니다
더욱더 나누고
살겟습니다
23년 8월 31일
1
1
석류에 대하여 정보알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유익한 정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실수엔 초보이고요~땅은 1200평됩니다~처음
유실수
싶으려고해요~이팝나무 캐내고 2년 묵고 로타리 친 상태입니다~
22년 3월 8일
3
유실수
사과,복숭아,체리 나무를 심었는데 작년 열매가 적고 작아서 어떤 비료를 줘야하는지 궁금합니다
22년 3월 31일
3
1960년대에 산림녹화사업으로 헐벗은 산에 산사태를 방지할 목적으로 가장 빠르게 자라는 아카시아와 싸리나무를 심었습니다.
그 때는 산에서 나무를 베다가 장작을패고 밥도 하고 군불을 땠습니다.
그래서 헐벗은 산이 많았거든요.
80년대 중반에 중국에가서 두만강에서 바라본 북한 산이 헐거벗은 산이 많더군요.
우리나라도 60년대는 헐거벗은 태반이었지요.
가을철에는 국민학교 다닐적에 싸리나무 씨앗을 학생들한테 의무로 채집해오라고 했습니다.
싸리나무는 2미터 정도 높이로 자라나는 낙엽활엽수이다.
가지가 옆으로 덥수룩하게 나는 특성이 있으며, 잎 가장자리는 톱니 없이 밋밋합니다.
싸리나무꽃은 보라색과 분홍색이 어우러진 작은 꽃이었습니다
싸리나무도 뿌리도 많고 가지가 많이 번지기 때문에 산사태를 예방하는데 좋은 나무였습니다.
옛날엔 마당을 쓸 빗자루를 싸리나무를 말려서 만들었습니다.
남자들은 전방에서 군복무를 하셨던 분들은 싸리나무를 채취해서 빗자루를 만들어보신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아카시아나무는 너무 빠르게 자라고 뿌리에 혹이 있어서 번식력이 좋은 나무입니다.
그런데 아카시아나무가 너무 크게 자라서 산을 망가뜨리기도 했습니다.
가시가 많고 번식력이 좋아서 결국은 아카시아나무를 없애는데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아카시아나무를 자르면 곧바로 새순이 올라오고 뿌리채뽑으면 땅속에 잔뿌리가 있어서 다시 새순이 올라옵니다.
저희산에는 군에서
유실수
를 심는다고 밤나무를 온산에 심었습니다.
매년마다 밤나무밑에 풀을 깍아서 지게로 짊어지고 집으로 옮겨서 퇴비를 만들었습니다.
6-70년대 퇴비증산을 장려했던 기억나시지요?
비료공급이 모자라서 오로지 퇴비를 거름으로 논밭에 농사를 지었습니다.
여름에 밤나밑에 풀을 깍아야 가을 이맘 때 알밤을 줍거든요.
장대로 밤송이를 털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1985년대까지 알밤을 줍고 밤을 털었습니다.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작은어머니, 저희 부부가 종일 밤을 줍고 털어서 시장에 나가야 흔히 말하는 일당도 안되었습니다.
한하디로 부가가치가 없는 가성비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밤나무밑에풀도 깍지않고 알밤수확을 포기했습니다.
그 중에 개량종 밤나무가 4그루가 있습니다.
밤송이가 사과 크기만해서 밤이 제법 큰 밤입니다.
밤나무가 있는 산에 산소가 3봉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벌초를할 때마다 4그루 밤나무아래만 풀을 깍습니다.
그래야 알밤을 주을 수 있거든요.
올해도 그 무더운 날씨에 벌초를 하면서 밤나무밑에 풀을 깍았습니다.
어제 굵은 알밤을 줍는다는 부푼마음으로 장화도 신고 배낭을 메고 밤을 주으러 갔습니다.
제사를 모실 때도 쓰고
이번 주말에 내려온다는 손주도 줄려고 즐거운 마음으로 산에 갔습니다.
어느 분이 알밤을 먹는 맛보다 줍는 마음이 더 즐겁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밤나무 아래를 보는 순간 "아"하는 탄식이 절로 나왔습니다.
떨어진 알밤과 밤송이도 다까서 알밤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어떻합니까?
밤나무를 찾아서 가시넝쿨을 헤치면서 알밤을 주어왔습니다.
알밤이 절반 이상이 벌레가 먹었습니다.
어떤사람 덕분에 가시넝쿨을 헤집고 다니느라 종아리에 상처가 많네요.
집에 내려와서 마당 한켠에 있는 사과대무가 제법 달렸더군요.
잎이 무성할 때는 몰랐는데 엄지 손가락만한 대추가 색깔이 변하면서 많이 보였습니다.
보라색으로 변한 대추는 달고 맛있더군요.
생각보다 많이 땄습디다.
고추건조기에 살짝 말려서 하우스에 널어 놓으면 잘 마른답니다.
올해는 대추가 알이 굵게 달린 해인가 봅니다.
색이 든 대추를 한줌 냉장고 야채박스에 보관했습니다.
옛날엔 나락 타작을하면 논바닥이나 마당, 신작로 등에 벼를 말려서 필요할 때마다 방아늘 찧어서 쌀을 먹었지요.
그래야 밥맛도 좋고 쌀을 오래 보관해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기계로 나락을 훑어서 곧 바로 창고로 실고 갑니다.
물수매를 한다고 하더군요.
오랫만에 신작로에 나락이 널려있어서 반갑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어쩌면 정겨운 모습이라 할까요?
오랫만에 보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은 흐릿하더니 쌀쌀합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10월 6일
69
57
5
1월2월에
유실수
에거름주는방법및
병충해예방방법또는어떤비료를얼마많큼해야하는지요조언부탁드립니다
21년 1월 11일
2
1,고추800주심기
2,참께 마늘,양파 수확후 심기
3,메주콩 ,들께 심기 약 100평
4,고구마 100평 정도
5,생강,도라지 20평 정도
6,배추,무우 고추 조생종
수확후 100평 정도
7, 멕시코감자,봄감자 50평
8,그외
유실수
단감,사과,자두
매실, 키위 등 다수 관리
9,호박,오이,참외,수박,상추,등
23년 12월 7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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