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농장둘러보고 오골계
청계모이주고 대봉감 탐스러워서 한컷 찍었네요.
23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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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남지에서 관상 등 여러 종류 짐승 을 키우고
있습니다 혹 필요하지 않는
묵은쌀이나 벌레먹은쌀 등등 있음 저에게 주시면 아주 유용 하게 사용할께요
아무거나 기간지난것 주시면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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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병아리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01057370317
22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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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강릉에서 자연농업을 하고 있는데요.
사료용으로 옥수수를 심으려고 했더니 농협에서는 20킬로 이상이 돼야 신청 받더군요. 축협 역시 마찬가지구요.
그 정도로 대농이 아닌데 말입니다.
혹시 여기 계시는 분들 중에 농촌진흥청에서 생산한 사료용 옥수수를 심으시는 분 계시면 3킬로 정도만 구매할 수 없을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올렸지만 저처럼 사료용으로 옥수수 심으시는 분들 계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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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꼬꼬이 9남매의 엄마가 되었네요.
21일간의 긴긴 시간을 참으며 12개의 알을 품어 드디어 9마리의 귀여운 병아리가 나왔네요.
23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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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산행 다녀왓네요
.
도라지
더덕
천문동
손맛 보앗네요
송순 따서 발효액 담구
으로 점심 먹엇네요
23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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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압해읍 바닷가 근처 청정해역 공기좋은 곳에서 자란 무공해 이 낳은 유정난 계란입니다
소량 생산 으로 인한 예약 판매 합니다
한판 30알기준15000원(육상기준택배비별도4500윈)
T-010-5612-4510연락주셔요
23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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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8.18
《농부의 일상》
새벽 5시에 일어나 하우스 고추밭에 병충해 방제 및 영양제 1통(60리터) 살포하고,
고추 4박스(40kg)
집하장에 출하하고,
홍천라이온스클럽
회원 야유회가 홍천읍 초원집에서 있어 참석했다.
토종옷으로 더위를 이겨낸다.
23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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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해요꼬꼬 숫자가많이..늘은것을
23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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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경에 비 온다고 오늘 일찍 지붕공사 할려고 계획했는데 새벽부터 참답하게 반갑지 않은 비 손님께서 노크를 하네요
오늘 일정은 계획과는 달리 어제 본체지붕 사방 코너부분에 마무리 못했는데 오늘 응급으로 임시 대처해 놓고. 현장 대문옆에 가대기 비 맞으면서 목재는 철거하고 다시 나무작업해서 S골판으로 시공해서 내부에 건조기를 비롯한 자재들이 비 피해없도록 작업하고는
지붕일은 마무리하고
비릴하우스 논에서 추대있는 배추 뽑아서 먹이로 주고 , 마늘 일부 뽑아 놓고 왔습니다.
지금도 쉼없이 비 내리고 있는데, 오늘도
회원님들 마무리 잘 하세요.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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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태어나 77일째된 토종이 정말 예쁘고 건강하게
잘커갔었는데 오늘 농장에가니
모두 전멸되어 정말 심통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밤새 장 철망이 찢어지고 날개와 다리도 절단되고 참깨가 심어져있는 밭이 온통 놀이터가 되었는데 범인을 알 수가 없습니다.
23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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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알이예요 하나는정상이구요 또하나 새알같이 작아요 세상에 이런일이
우리집 화초양귀비꽃이랍니다
23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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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깨기
어미이,일주일정도,품고있는,알을,ApT,트,시레기있는,베란다에,음식가게에서,주문통에다,티슈깔고,뚜껑다닫아,한,이주동안,두었더니,벼마리가,깨어,나왔어요
아직,두개는,덜깨고,나머지,세개는,경험이, 없는상태라,조금,깨고,입만,내놓고,달걀속에서,삐약,삐약,하길래,손으로,껍질제거해주었더니세마리,다
,죽더라고요,가만히,두면,자기알아서,톡하고,터져나온대요
나중에, 알았어요,후회가, 들더라고요,지금,두마리,7,8,일되는날,국수도,잘먹고, 조도
23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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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완두콩마니심어서팔여고요,남편이심엇어요,동생들아는분드리니,팔것도업고 ,먹을거는2키로까면1키로나와요,옥수수마니심어서,팔지말고,사료로줄여고요,호박마니심고,오이도30포기심자고할여고요,아삭이고추10포기,꽈리10포기,청양10포기,당조고추5섯포기,왕토마토5개심고,방울토마토5개심어서,들줄여고요,계란이맛있어서,잘팔리겠어요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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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수박도심는다고했어요,2포기심엇는데12개따먹엇어요하릇밤자고나면,수박이갈라져있어서,들주고했어요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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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대가리래?
5년전 작은딸의 병아리 키우기로 생각이 나네요.
이 다 크서도 애완 강아지와고양이 처럼.
최대의 적.
사람를 따르며 같이 생활했었는데!
그시절.
생각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헤헤.
23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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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아무것도 아닌일로 다툼하고..
밭옆에 연못같은게 잇는데 거기에 모터을 넣어서 밭에 물을 주는데 모터가 고장난지 한달이 지나도 안고쳐주시길래 (참고로 어르신은 따로 지하수을 쓰고계시는상황)
우리밭에 어르신이 키우는 장이 잇는데 물줄려고 양동이에 물가지고 오셧길래 "이거 모터 언제 고칠수잇어요 ? 이랫더니
물이 필요하면 바께스로 퍼다주면 되지 그게 머 일이라고 고쳐달라하냐고 ..어이가 없어서 .어른대접이 필요없는 인간이구나 싶네요 .그러시면서 물을 내가 제일 많이 쓴다고 (연못물) 타박을 하는데 ..올해 어르신이 농사짖던밭 (1200평정도) 힘들어서 못하시겟다고 밭좀 분양해달라고 하시길래 수소문해서 전체밭을 다 임대해드렷는데 그사람들(6팀)(각 100평씩 분양)와서 농사하느라 삽이며 고추대며 .필요한것들을 다사서 농사햇는데 올해까지만 하고 다들 그만하라고 하시니 소개해준 내가 민망하고 그사람들한테 미안하다고 햇더니 ." 그게 먼 상관이냐고 하시는데 ..저게 사람인가 ..필요할때는 웃어가며 알랑거리고 필요치않으면 막보기을 하는데 ..하나도 쓸모없는 가치없는 인간이네요
밭 임대을 소개시킨분중에 한분이 진상짖을 하길래 제가 소개한거라 미안한맘에 제 돈주고 내보내고 올해 그밭 까지 하느라( 총250평)
텃밭 놀이가 안되고 고생하고 잇는데
괜한짖을 햇구나 싶네요
저더러 배신감든다고 하면서 이럴줄몰랏다고 나가라면 그냥 나갈줄알앗는데 말이많다고 ..사회에서 만낫으면 제가 상대햇을부류가 아닌데 ..
그래도 어르신이라고 대접해드리는데 아주 가관이네요
사람을 부를때 제 남편(회사에서은 전무인데 )이 환갑이 넘엇는데 야."이러고 부르시고 물론 그런경우 대답을 안하지만
못배운건지 ..
어르신이허리가 굽어잇는데
문득 하늘도 쳐다보지말라고 굽엇구나 싶네요
밭은 올해 제가 땅을 사거나 임대하거나 ..알아보는중인데 올해 땅을 못구하면 내년까지 하겟다고 말햇는데(어르신은 무조건 나가라고)맘은 하루도 상대하고싶진않네요 ..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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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토종 몇 마리 키울려고. 하는데
어디서 구입 해야 하는지요
여기는 문경~~~
23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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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꾸지뽕 관리 수확 바쁜 나날로 연이어
작업하면서 이제서야 배추 무우 봄배추 갓 정식하면서 쪽파는 오늘 잘손질하여 이식 할렵니다
저는 초식동물( 토끼 오리 기러기 염소)몇마리키우면서 배추 무우키워서 더불어 같이 나눠먹고 있어요
23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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