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후 화창한날씨에 감자
잎이 바람에휘날리며 잘자라
고 대파도 흰꽃이 무거워쓰 러 짐고 쪽파도 다자란구근 을 자랑이라도 하듯 쓰러져
구근을 드러내고 있네요.
기운차때문에 고추는 자라는 속도가 시원찬은것같고...
화창한날씨에 하늘이 너무
좋네요.
풀과의 전쟁으로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오늘도홧팅하세요!
5월 16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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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눈을뜨니
창문밖에서 선선한
갈바람이
불어와 기분이 상쾌하여
웃으면서 일요일
오늘 아침을
기분좋게 맞이 합니다.
그리도 무덥게 우리를 힘들게 했던
찜통더위도 가을에게는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이젠 서서히 떠날준비를 하나봐요
그래도 한낮엔 더위가 막바지 떠나기 싫어서
심술을 부리고 있어요.
이제는 9월의 첫날 이네요
잘 이겨내시고 오늘 하룻길도
힘차게 걸어가세요
주일 9월의
첫날과 휴일
잘 보내 시길요
8월 31일
9
마늘 양파
처음으로 부직포 씌워 봤네요~
그 동안은 왕겨를 얻어서 위에 뿌려 두었더니 바람 불면 여기 저기 날아다녀서 부직포로 바꿔 봤는데 어찌 될지 저도 궁금하네요~
부직포 값은 할라나 ㅎ
11월 29일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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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울산서생입니다. 싱그러운봄날 햇볕도따스하고 바람도 상쾌하네요.배꽃이 만발하고 앞으로 일손을기다리고있지만 우리의희망 이지요.
4월 6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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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 超越(초월)
바람이있기에 꽃이 피고
꽃이 져야 열매가있거늘
떨어진꽃잎을 주워들고 울지마라
저쪽
저 푸른 숲에
고요히 앉은 한마리 새야
부디 울지마라.
人生(인생)이란
喜劇(희극)도
悲劇(비극)도 아닌것을
산다는건
그 어떤
理由(이유)도 없음이야
世上(세상)이
내게 들려준 이야기는
富(부)와
名譽(명예)일지 몰라도
세월이
내게 물려준 遺産(유산)은
正直(정직)과
感謝(감사)였다네.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고,
늙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고?
가지 않으면
세월이 아니지.
世上(세상)엔 그어떤것도
無限(무한)하지 않아
아득한 구름속으로
아득히 흘러간
내 젊은 한때도
그저
通俗(통속)하는
歲月(세월)의 한
場面(장면)뿐이지
그대
超越(초월)이라는 말을
아시는가?
老年(노년)이라는 나이
눈가에 자리잡은 주름이
제법 親熟(친숙)하게
느껴지는 나이
삶의 깊이와 喜怒哀樂
(희노애락)에
조금은
毅然(의연)해 질수있는 나이
잡아야 할 것과
놓아야 할 것을
깨닫는 나이
눈으로 보는것 뿐만 아니라
가슴으로도 삶을 볼줄 아는 나이
自身(자신)의
未來(미래)에 대한
所望(소망)보다는
子息(자식)의
未來(미래)와
所望(소망)을 더 걱정하는 나이
女子(여자)는
男子(남자)가 되고
男子는
女子가 되어가는 나이
밖에 있던
男子는
안으로 들어오고,
안에 있던
女子는
밖으로 나가려는 나이
女子는 팔뚝이 굵어지고
男子는 다리에 힘이 빠지는 나이
나이를 보태기 보다
나이를 빼기 좋아하는 나이
이제껏 마누라를
이기고 살았지만
이제부터는 마누라에게
지고 살아야하는 나이
뜨거운 커피를 마시고 있으면서도
가슴에
寒氣를 느끼는 나이
먼 들녘에서 불어오는
한줌의 바람에도
괜시리 눈시울이
붉어지는 나이
겉으로는 많은 것을
가진 것처럼 보이나
가슴속은 텅비어가는 나이
오늘만이라도
기지개를 펴고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우리가 여기까지
왔네요? 정말 내 심정
을 적어놓은듯하여 감
동 받고 나혼자 읽기는
아까워 같이 읽고 싶어
올려 봅니다.
東門길 慶園洞에서옮김
4월 8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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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 묘목 프럼코트티파니3주 구매할려고 하라고하는데로 금액을 송금하라고하여 금액을 송금했다.
그런데 일심묘목에서 송금을더하라고한다.
여기 차액은은 어디에서 문제발생 이된건지 3주발송해주기 바람니다
3월 17일
6
4
두더지가 하도 극성스럽게 땅을 파서 바람개비를 만들어 달았더니 바람이 불때는 잘 돌아 가면서 소리를 내니 그런대로 괜찬은데 바람이 불지 안으니 두더지가
땅을 파서 지키고M 노지용 4개를 249000원에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달았는데 한달이 지난 지금 파이프 바로 밑을 파네요
제가 사기를 당한겁니까?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여러분들은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11월 24일
4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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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고구마 땅콩 오이 가지 수박 시금치 호박 모종사다심기도하고 싹틔어서 심고 팜농원에서 사서심은 아스파라거스 작약도키워보고있네요 ~
부추 시금치 수확해서 나물무치고 부추전에 강원도옥수수 막걸리도한잔하고 ~^
추운겨울 모진바람 견뎌낸 불루베리도 열매를맺었어요 ~
지난봄 매화차한다 꽃 왕창 따낸 매실도 듬성듬성 이쁘게 열매를맫어주고있으니 얼마나 기특한지 ~ 힐링이 따로없어요
23년 5월 30일
2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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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바람이넘심하게옵니다
어제관경입니다
넘어진 고추열매가 넘많이달였어요
오늘은괜찮은지 확인하니
괜찬네요
23년 7월 12일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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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팝모닝 회원님들 혹시 집에 딩구는 폐건전지가 하나 둘씩 있지 않습니까?
이런 폐건전지를 모아 면사무소에 가시면 새 건전지로 바꾸어 준답니다 단 10개 이상 이어야 합니다 많이 모아서 새 건전지 받으시고 생활비 줄이시고 큰 도움은 아니지만 ㅋ 공기 좋은 나라도 기대 해 봅니다^^
많이 활용하시기 바람니다
4월 6일
6
5
서리태새바람농촌지도소통해구입수확11월15탈곡예정
010 9106 9698
11월 13일
10
2
Farmmorning
우리 마을은 옥수수와 으뜸 포도와 복숭아 를 재배하고 있습니다ㅡ
팜농민과 팜농 관계자님 오늘
정월 대보름 오곡밥 많이
드시고 용의 활기찬 기운을
받아 대풍 이루시고 영농정보
공유 하길 바람니다 ㅡ
2월 23일
17
6
1
날씨가 변덕스럽네요.
오전 10시까지 초피나무
산에서 제초작업하고 초피에 웃비료 시비하고
고추에 병해충약 살포하고 바쁘게 작업했는데 햇볕이 쬐여서 주변에 제초제까지 작업했는데 비 때문에 약 효과가 있을지 의문스럽네요.
10시부터 소나기 구름이
천둥소리와 함께 몰려 오더니 세상을 삼킬듯이
솓아지는 비 바람이 태풍을 연상케 했습니다.
물 전쟁이 지나가고, 달러드는 더위가 혼줄을
빼고 있네요.
알마늘 작업하다가 맨손으로 했더니 따가와
일회용 장갑 찾다가 막걸리 한 잔하고 있습니다.
7월 20일
11
2
Farmmorning
요즘 날싸가 좋아 농사짓기에 적기입니다. 감자도심고 토란 콩 상추등 골고루 심고 식사는 집에서 준비하여 온 음식과. 라면은 현지에서 끓어 먹으니 일품입니다. 들에서 먹는 음식은 맛도 좋고 기분도 상쾌하고 건강에도 최고인것 같습니다. 이런 기분으로 농촌의 삶을 영위하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살아가나 봅니다. 천지신명 이시어 올 농사는 하늘에 달려있으니 농사철에 맞게 비도주고 햇빛도 적당이 주시고 바람과 온도 모든것을 알 맞게 주시에 하나님의 은총으로 농부의얼굴에 주름살이 지지 않게끔 바라옵니다.
4월 7일
9
1
Farmmorning
누구나신뢰하고 믿을수 있는 장이되면 바람니다
1월 6일
5
5
어제 털어서 아침선풍기바람쳐 넣어놨어요 ㅎㅎ
10월 17일
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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