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축제장의 멋지고 아름다운 전경입니다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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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국화꽃이 예쁘게 핌니다
아스타도 덩다라 피고요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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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왕시초평로30~23
사업하던남편이당뇨가와휴양차33년전내려온곳이이곳국화꽃재배단지였읍니다
처음엔국화를재배하다.후리지아.스톡크
아스파라그스.그러다소재도하고야생화.등골나물(향등골).배추농사지어절임배추로전국판매도하다 어느날갑자기주무시다심장마비로 하늘나라로가시고6년째지금은
낮엔직장근무를하고하우스3동중한동은등골나물모종을심어놓고한동은창고로한동은야채를골고루심고모종도삽목해동네에나누어주곤합니다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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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걷이 하느라 모두들 바쁘시죠?
대추도 따고 토란도 거두고
토란대 까서 건조기에 넣고
고구마캐고 줄기따서 삶아
건조기에 넣고
호박도 따서 배란다에 가져다놓고
국화도 잘 다듬어 올가을 국화향에
취해살것같아요.
돌산갓김치담글날이 다가오고
김장하려면 젓갈도 데려놔야되고
할일이 끝없네요.
다들 가을걷이하느라 분주하실나날.
그래도 건강챙기시면서
오늘도 화이팅!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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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요번 가을은 여유가 없어 가까운곳과 동네 주위 가을단풍과국화를 소개합니다. 이번은 비도 잦고 춥고 덥고 왔다갔다하니 덜핀듯 해요.
가깝게 다녀온 구미 가을산행에서 건진 단풍잎을 건졌네요.구미단풍과집앞 국화를 자랑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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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월동되는 꽃들을 심었어요 ㆍ생전 처음 보는 꽃들도 있지만 노오란 국화가 최고랍니다 ㆍ여기 가을에는 국화가 예쁘네요ㆍ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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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유림공원국화축제10 월18일~11중순 까지 몇만점 될검니다.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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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백마강 둔치에는 코스모스가 만발하여 아주 예쁘네요 또한 국화 축제도 궁남지에서 하고 있어요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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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는 국화축제가 한창 입니다.
아직 꽃이 만개는 아니지만 꽃망울을 품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국화향기가 넘쳐 가을의 중심으로 다가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의 풍성한 가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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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는 끝낫지만 꽂이덜피엇을때와서 아쉬움에 ?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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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익산 김씨고구마 고구마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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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주말은 쉬어야 합니다. 실은 고구마모종도 다시 커야 할 시간을 줘야 합니다. 다시 클 시간을 줘야 모종도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는거지, 요소비료 팍팍 주면서 고구마모종을 마구잡이로 키우다보면 본밭에 가면 죽어버리는 고구마모종이 되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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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김씨고구마 고구마모종 1대 고구마모종으로 다수확 고품질 고구마 수확을 위한 믿고 식재할수 있는 건강하고 튼튼한 고구마모종입니다.🌱🍠👨‍🌾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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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모종이 웃자라는데 계속 키워야 되는지
새로 모종을 해야 될런지^^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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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자주내리니 배추물렁병올까바. 걱정이랍니다,마산국화축제,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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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9일 남들은 여기저기 국화보러간다더니
나는 하루종일 여저기 풀메고 화분갈이 또는 국화
나무심기를하였다ㆍ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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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삼잎국화꽃이 이쁜 이유는?
일단 꽃이 드문 여름꽃입니다.
그다음은 꽃색깔이 샛노란 칼라가 아니고 은은한 녹색이 가미된 노란색이 아주 아주 예쁘답니다.
함께 구경하실래요? ^^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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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배추 살리느라고 생똥 빠졌네요
다행히 잘 살아났습니다
또하나는 가을에 필 국화입니다.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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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잎국화는 아내가 너무 키워 보고 싶어 해서 아는 동생에게 부탁해서 20일 전에 화천에서 공수해서 심었습니다.
예전에 처갓집 뒤꼍에 장독대가 있었는데 그곳에 몇 포기 돌담 아래 몇 포기가 나서 자랐는데 그때는 키가 커서 키다리 국화꽃이라고도 불렀는데 지금은 다 없어져서 없는데 어느 때부턴가 삼잎국화 나물이라고 많이들 알려져 있고 나물로 인기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보니 과거의 추억도 있고 해서 길러 보고 싶다고 해서 한 박스 구해주었더니 아내가 혼자 이렇게 가꾸었습니다.
삼잎국화는 잎 모양이 베를 짜는 삼(대마)의 잎을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키가 커서 키다리 국화꽃이라고도 부르며
봄에 뒤꼍에서 새순을 따서 나물로 무쳐 먹었던 추억이 있었는데 새삼 요사이 인기가 있어 길러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는가 봅니다.
엊그제 아는 지인분이 삼잎국화 나물을 무쳐 왔는데 그윽한 국화향이 입안 가득히 베어 싶을수록 입안에 향이 가득 차 독특한 매력이 있는 나물입니다.
삼잎국화 순은 취나물같이 부드러우며 싶을수록 아삭아삭 한 식감이 입맛을 사로잡아 밥 한 그릇을 뚝딱 해치우게 합니다.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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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식재 3주째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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