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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은. 호박끼리
유유상종
까마귀. 노는곳에
백로가 옆에 놀다
주둥이. 아니. 부리가
까맣게 된것을
서열1위 썩지않게
눈 오기전 하우스에
옮겨. 놓으라. 했는데
호박옆에 갔다가
나도. 호박 될까봐....
난감하네
7일 전
14
3
동행?
호박에 수박이 열렸나
수박에 호박이 열렸나
말 못하는 식물도 뚜엣?
넝쿨채 들어온 호박은
개주고
애플수박은 입 작은
내가먹고
사회는 나눔이 필수요
이것이 공생공존이라
욕심없이 살렵니다
9월 8일
16
22
밤밤밤 줍기 산모기 너무많이있어요 ㅇㅏ따가워
9월 28일
15
10
호박 1은 정상적으로
자란것 같은데
호박 2 는 왜 이럴까요?
9월 13일
9
7
올 호박 수확 했어요.
11월 12일
17
10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빠알간 고추같던 여름엔,
호박같은 둥그런 수확을 기다렸지.
가을이 오면,
둥그런 길동이의 엉덩이가,
덩그런 눈망울처럼 실룩 실룩.
가을에는,
고구마를 바라보는,
남편의 행복이 옆에 머물고,
가을에는,
시원한 행복을 주는 물 김치에,
달큰한 밤 밥에 행복하네.
10월 10일
27
18
어제는 땅콩을 조금 심었어요~
여기 익산엔 땅콩.고구마를 많이들 심어요. 그래서 저도 연습삼아 도전했어요 100포기 ㅎ ㅎ
수박 .참외 .
밤호박
.오이.심으려고
남편이 지지대 만들어줬어요.
주말엔 심을거예요.
오늘은 야옹이들 경매장 가는날이라 서울 다녀가는중이거든요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23년 5월 12일
3
12
밤을 팔아요 산밤이 아니라 저희밭에 밤나무에서 수확한 밤입니다 알이 굵어요
1kg=7,000원입니다
9월 29일
12
12
2
큰 나무위에 걸려 있는 호박!
찢어지고 갈라져서 처참한 상태지만 잘 버티네요.
속이 깨끗하게 잘 익고 있어요.
늙은 호박 기대 됩니다.
9월 29일
16
6
1
이렇게 생긴 호박의 정체 좀 알려주세요
23년 12월 5일
49
71
4
호박이넝쿨만 무성하고
호박이열리지
안아요
방법이 없나요
7월 25일
12
14
1
수월 농장 가을 걷이 ~^
배추 무우 재배 관리
자연밤 채취 들께수확 누렁이호박 수확 고구마 수확 쪽파 재배 기타등등~^
23년 9월 12일
19
4
타원형 만차랑단호박은 고당도 단호박으로
알려져 있고 떡, 죽, 찜, 제빵제과, 식혜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는 단호박 입니다
그런데 아직 만차랑단호박 재배 초보자들이
제대로 익지도 않고 숙성도 되지않은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여기 올려있는 만차랑단호박 사진들 처럼
만차랑단호박은 수확후 햇볕이 잘드는
비닐하우스 등에 펴놓고 호박꼭지가 완전히
마를때까지 두었다가 꼭지가 완전히 마른것을
골라서 저장을 해야 합니다.
네이버쇼핑 등에서 여러 사람들이 만차랑단호박
판매를 하고 있으나 상품들을 살펴보면 누구는
제대로 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나 어는 누구는
제대로 익지도 않은 호박 사진을 올려놓고
있기도 합니다
최소한 호박꼭지가 호박 닿는 부위까지 완전히
마른것은 구매하면 속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호박표면이 울록불록하게 생긴것들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호박들인데 식용으로
이용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또한 표면이 무늬가 없이 뿌영게 허영게 생킨
호박들은 물먹은 호박으로 당도가 떨어지고 오래 저장이 어렵습니다
또한 표면 힌반점이 만차랑은 굵은 반면 잘게
생긴것은 만차랑이 아닐수 있습니다.
최근 국내종 만차랑과 비슷하게 생긴 호박들이
수확후 대부분 만차랑단호박으로 둔갑되어
판매되고 있어서 정말 어이없기 짝이 없습니다
올해도 몇분이 만차랑이 아닌 호박을 올려놓아
전화를 걸어서 이의를 제기하여 내려놓도록
한일이 있었습니다
판매자 구매자 모두 만차랑단호박에 대하여
제대로 알고 판매 구매를 하여 만차랑단호박 위상을 높혀 나갑시다
3월 중순 만차량호박 모종판매예약 팜모닝 장터에서 만나보실수있습니다 암컷 5주 수컷1주 한세트
정품 좋은 제품만 소개해드리는 대산농사대장이였습니다
2월 17일
44
58
4
밤?
낮과 밤?
아니 벌써 산에 밤이 깊었나?
밤 따러가세
밤 따러가세
아무런 생각 말고 밤 만 따세
이 밤에 끈을 잡고
허튼 생각일랑. 꿈도. 꾸지마
내가 밤 인줄 알아?
못따는 밤
밤새 측은대다 날셌네
9월 23일
10
황금호박 시식
9월 11일
16
5
지구를 만드는 호박
10월 8일
15
7
따뜻한 아버지 마음처럼 날씨가 따뜻했네요.
어제가 친정아버지 1주기 기일이여서 사촌여동생과 함께 청평에 갔다 왔네요.
엄마가 좋아하는 옥수수와 넝클강낭콩 넣고서 호박죽도 가져갔네요.그동안 내가 키운 여러작물들. .
호박고구마말랭이 고추튀김 여주 호박말린것과 호박죽 고추가루 뽕잎가루등...가족묘아래에 사는 큰집올케가 있으니 좋네요.나이들어 집을 고쳐서 서울에서 내려와 예쁘게 꾸미고 사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작년 그날도 아주 따뜻했었던 그 기억으로 내 마음도 녹듯이 편한 마음으로 사촌동생 내려주고 부모님 채취와 생활하시던 밭에 들려서 노지심은 알타리가 안돼서 하우스안에 조금심은 알타리를 한번 큰거 솎아서 먹고 오늘보니 작던것도 제법커서 조금 뽑아 가지고 와서 김치 남갔네요.갓도 몇개 뽑고 창고서 호박고구마캐논것도 가져와서 까서 쪄서 말랭이 해서 말리네요.고구마가 굼뱅이 먹은게 많아서 소출이 적은데 맛은 최고네요.오늘밤은 부모님 생각으로 밤잠을 설치며 글을 쓰며 맘을 다독이는 밤이네요.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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