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참된 집
"눈에 보이는 저 모습들, 마음에 맞기도 하고 맞지 않기도 하다. 마음에 맞아도 탐욕을 내지 말고, 마음에 맞지 않아도 미워하지 말라."
<잡아함경>
지금 이 순간이
우리의 참된 집입니다.
그것은 시간과 공간, 민족이나 인종에 구애 받지 않습니다.
우리의 참된 집은 추상적 관념이 아닙니다.
언제나 누고든지 닿을 수 있고 매 순간 살아 성취할 수 있는 무엇입니다.
마음 챙김과 집중으로 붓다의 에너지로, 현재 순간에 몸과 마음을 착실하게 쉼으로써 우리의 참된 집을 발견해 봅시다.
계룡산 청룡사 관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