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추는 왜 이모양일까요? 같은 시기에 심은 다른집 고추는 원줄기가 튼튼해서 고추가 주렁주렁달렸는데 우리것은 계속 다이어트중에 있으니 심기가 불편해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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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삼거리 주위일대 잡초들을 수작업으로 뿌리를 뽑아 제거정리함과동시 첨부사진처럼 가로수옆 저희가 관리하고있는 무구화 나무일부는1개월전 저희가 겹무궁화(브르빙.프렌치)를 구입하여 집에서 키우는중 삼거리부근 기존 무궁화 나무에다 녹지접 한것들이 성공. 현재 꽃이피어나 사진확대후 자세히 보시면 접목 테이프까지 보일거예요.
현재는 꽃이하나뿐이지만 어차피 앞으로 자라나면 제가 전번 글올린바와같이 이곳을 지나는 행인들 눈요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기존무궁화 나무에다 저희가 가꾸고 있는 이 겹무궁화 가지들을 채취후 녹지.눈접으로 기존무궁화나무 2개소 하였음니다.
앞으로 그옆 무궁화나무도 확대 할것이며 가로수인 벗나무까지 겹 벗나무 현재 저희가 준비중이오나 성공되는대로 곁드려 접목하여서 벗꽃이 아주화려한 거리가 되도록할 계획이예요.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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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8일 세벽5시
시원한 세벽음틈타
옥수수 수확을했다
그래봤자 3자녀와 집에 보내는 4상자분 모두 좋아하는 모습에 더웁고 힘들지만 나도 부자가 되는모습 ~~~^^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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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냥이들이 태어난지 한달 넘었어요
시골집이랑 농장을 잘 지키고 있어요
귀여운 아기 냥이들 나눔 분양합니다
이쁘게 키워주실분 이곳은 경북 김천 구성입니다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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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이 이쁘죠? 포실포실 감자야 빨리 만나자.
두줄 심은 감지중 살아남은건 몇개 안되지만 감자꽃이 이렇게 이쁠줄이야.
집 화단에 핀 백합꽃과 볼때 감자꽃도 빠지지 않네요. 그쵸 🤦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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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농부는
오늘 일부만
양파랑 마늘을 심었답니다.
근데
우리 팜모닝 고수님들은
어떤 양파를 심으시나요?
오늘 모종 파는 집에가니
뿌리가 길고 통통한 양파와
적당한 뿌리(?)와 조금 늘씬한 양파
두가지 중
어느것을 심어야 숫양파가
덜 나오는지 궁금해서
고수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ㅎㅎㅎ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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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늘수확했어요
알이크지않지만집에서먹기좋아요
완두콩도수확했어요
내일로칼에강ㅑ되요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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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한에 종일 비가
내림니까.
매일 아침 식후에 집 밖에 나 가는데 오늘은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집사람께 핑계도 될 변명도 없이 하늘만 원망하고 있다가 마을 회관에 동침이 물김치 준다고 비닐하우스에 담겨놓은 물김치 김치통에 기득 담아서 막걸리랑 챙겨서 회관에 가는길에 친구집에 들려서 같이 갔습니다.
마침 점심때 감자수제비 준비했는데
수제비가 쫄깃해서 맛있게 한 그릇 먹었습니다.
물론 물김치랑...
식후에 회관에 있는 늙은 호박을 손질해서
전 붙혀서 소주 맥주 한 잔 했는데 큰집조카가 형수보러 왔다가 딸기까지 사 왔었는데 요즘 비싼 딸기랑 겹더러 먹어면서 대한(大寒)비 날씨에 하루를 보냈습니다.
대한이 소한에 얼었는지 참 날씨도 알 수가 없네요.
하루 종일 참 지루한 일과를 보냈는데 내일은 비가 거칠려나 내심 기대해 봅니다.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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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 주위 감나무인 야오끼감과 대왕감 우선 첨부사진처럼 이두가지감만 따기로 먼저 작업 하였음니다.
한편 오후 부터는 저희창고옆 도로 가드레인밖에 심은 매실나무들 사이사이 그동안 방치되어 있어서 그런대로 무성하여서 불가피 수작업으로 뿌리뽑기로하여p바구니에 담아서 저희 퇴비쌓아 보관 장소로 가저가 버리는 작업 하였어요.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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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에도 농약살포를하나요?
저희 남편은옥수수에는 농약살포를 절대안된다고집하는데 수홗할때는 뜸몰이 만아서 상품가지가 떨어집니다
어떤약을 어떻게 줘야하는지요
23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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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염소입니다 새끼난지 보름됐는대 넘귀염죠
23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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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40년만에 멸절을 휴가아닌 휴가를 보내게 되었네요.샤인자겁이 아직도안끝나서 아들내외가 지네집으로 오라하네요.시집을 맏이로살다보니 손님이 장난이아니거든요.사춘들까지다 울집으로 오시니 아들내외가 보기 안좋았나봅니다.일도많은데 쉬지도 못하고 바로명절에 손님까지 오시니 말입니다.그래서 올해는 아들집으로 간답니다. 6년만에 손자를 보니 남편도 며느리 말을듣네요.즐거운 명절보내세요.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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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참된 집
"눈에 보이는 저 모습들, 마음에 맞기도 하고 맞지 않기도 하다. 마음에 맞아도 탐욕을 내지 말고, 마음에 맞지 않아도 미워하지 말라."
<잡아함경>
지금 이 순간이
우리의 참된 집입니다.
그것은 시간과 공간, 민족이나 인종에 구애 받지 않습니다.
우리의 참된 집은 추상적 관념이 아닙니다.
언제나 누고든지 닿을 수 있고 매 순간 살아 성취할 수 있는 무엇입니다.
마음 챙김과 집중으로 붓다의 에너지로, 현재 순간에 몸과 마음을 착실하게 쉼으로써 우리의 참된 집을 발견해 봅시다.
계룡산 청룡사 관우_(((♡)))♡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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