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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나무 살균 살충제 소독은 언제 하나요?
23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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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1일날 대구 칠성시장
칠성동 장보고마트에서
(묘사장 4상) 준비해 왔는데 벌초 후에 묘사지내고 다들같이 점심까지 혼자서 준비했는데 별거 아닌것 같아도 신경 많이 써였습니다.
3년마다 돌아오는 유사인데 갈수록 힘드네요.
벌초는 이미 해놓은 상태인데 그래도 마무리 잔손질이 많아서 오전에
묘사까지 마무리하고 점심은 하우스 데크에서
삼겹살 구이에 선지국에 김치 기타 몇가지로 행사아닌 행사로 마무리하고 집안식구들
보내고 나니까 동네친구가 찾아와 있는 안주에 소주 한 잔했습니다.
아침에 뒷 설거지하고 참깨 무우 배추 콩에 살충제 살포하고 쉬고 있습니다.
홍역을 치르고 나니까 마음은 홀가분 한데 8월에는 공사일도 없었는데 이달에는 공사일이 많았으면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9월 2일
15
12
11월 6일 정식 했는데
잎이 마르고 쓰러짐.
잘록병처럼 지면과 닫는 부위가 말라 쓰러지는 잎이 많아요. 동일 시기에 정식한 다른 논밭에는 이런 특이사항 없습니다.
살균살충제 뿌리고 로타리 했으며, 정식 후 비가 충분히 왔으며, 묘상에서 노균병약, 시드름병약 방제 각각 2회씩 했습니다.
어떤 방제를 해야 하나요?
11월 20일
23
9
마음이 아픔니다.
요즘 가뭄에 호박 모종이 흔적도 없이 많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퇴비넣고
토양살충제
뿌리고 한것들이
물거품이 되고 있는거 같아 마음이 아픔니다 ㅠㅠ😭
사라져버린 구덩이에 대체할 만한 작물이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22년 5월 25일
근사미에바스타각각100cc살충제스미치온20cc전착제10cc혼합하여쇠들기에살포하여더니효과좋아읍니다근사미는작물이양분을뿌리에축적하는시기9월중순부터살포하는게가장효과적입니다
7월 10일
5
1
3일전 멀리 계시는 85세 누님이 혼자 사시는데 배추를 몇포기 심어놓고 벌래 잡는다고 아마도 청벌레 이지싶다. 근처 선산에 볼일이 있어 자주 다니던 농약 방에서 가루로된 살충제 를 사와서 단양에 계시는 누님 에게 보내려 했는데 약 봉투 중간 에 접착 불량이생겨 하얀 가루가 새어나와 교환을 요구 했는데 교환이 안 된다고 하여 욕설이 오가고 결국 바닥 으로 던저진 약품 대금 주워 오는하루가 되었네요.동네 농협 에서 8.000원 이면 구입하는 농약을 12.000원 이나 폭리를 취하는 악덕 농약사 사용 하지 마시길 바람니다.
9월 27일
5
고추잎 한잎에 무려 300여개의 나란히 나란히 알이 .,?
무엇일까요? 방재는?
♡♡이웃님들의 도움으로 2023.7.28 06:00 노린재 살충제 살포하여 모두 사살시켰습니다. 고맙습니다. 풍년농사 기원합니다.
23년 7월 27일
8
9
2024 10 31일 박새의 동영상
동영상은 못 올려도 농막 바로앞 나의 거울에 농작업중
휴식시간 농막앞 보면 박새가 거울을 쳐다보고 오르내리고
먹이를 주어도 먹지않고 이것도 5년전부터
10월이되면 이러니 참
배추가 속이 꽉차고 워낙 커서 오늘 100m 노끈 소요
71포기 묶었고 그것이 배추심은뒤 작년 은행알등(도로변이라서 먹지는 못하고) 배추사이 한줌씩 놓으니 살충제역활 배추 풍년되어 올해도 은행알이 빽빽하게 달려 내년도배추농사에 사용 예정
마늘은 오늘자로 세쪽줄기 형성
농장 종이태우기
작년도 박재배 올해 톱으로 반틈 잘라 박바가지 만들고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농부님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을기원드림니다
10월 31일
12
11
지난 달 성토 후 하우스 뼈대만 만들어 놓고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쉬지 않고 휴일마다 일하면서 하나 둘 하다보니 지치기도 했지만
그래도 내가 손수 만들어 간다는것에 자부를 하고
서까레 파이프도 고정시키고,
수평자로 측정하며 파이프 중심잡아 박아도보고
그렇게 바람 잘 통하라고 앞 뒤 문짝하나씩 만들어 걸어두니
그런대로 좋아 보입니다
드디어 비닐을 씌우는데 어찌나 바람이 세찬지 비닐 잡고 파주에서 일산까지 날가갔다 돌아올 정도의 태풍급 바람에 겨우겨우 비닐자락 고정시켜두니
겨우 한시름 놓게 되더라구요.
저놈의 비닐이 쫙 펴졌으면 참 좋았을텐데
급히 하다보니 주름이 내천자를 수도없이 그려 쭈글쭈글 하게 되었네요.
치마비닐도 고청하고 개폐기 달기위해 측창 가로대도 클립으로 고정하는등 무진 애를 쓰다보니
아주 잘 지어진 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쓸만해 보입니다.
꽃뱀 한마리가 축하한다고 겨울 잠도 자는등 마는등 눈비비고 일어나 나를 찾아오니 반갑기보다는 소름이 후왁 끼어 어여 오라는 말 대신 빨리 사라져라.
안 가면 널 잡아 죽이겠다 엄포 했지만
꼼짝 않는 그 녀석을 지켜보던 마누라 왈
나보고 삽으로 목을 쳐 죽여!
ㆍ ㆍ ㆍ ㆍ
그 다음은 이 글을 읽는 분들의 상상에 맡기고 고추심을 하우스에 계분36개와 고추전용비료 고추특호 1포를 뿌려두고 보니
참 많이도 뿌렸네
관리기로 로타리를 꼼꼼히 치고
앞뒤로 왔다갔다 하니 흙이 보슬보슬 무척 좋아보입니다.
바깥쪽에도 계분과 비료
토양살충제
를 뿌리고 로타리치고 나서야
두둑도 만들어 갑니다
어느덧 해는 사라저 가는데
일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네요
하우스 끝편 배나무의 꽃이 활짝 편 미소로 힘내라고 예쁘게 웃어줍니다.
아직 농막도 지어야하고
이제 두둑과 멀칭을 한 다음
농작물등을 심어야 하는데
그때 또 다른 저에 이아기를 들려 드릴께요.
23년 4월 19일
7
10
좀 늦었지만 마늘심고,
생강캐고,들깨일주일간 도리깨로 턴것 바람에날려 선별하기,
메주콩 꺽어 말려 털기
서리태 꺽거 말려 털기
배추와무우뽑아 김장
마늘밭 비닐터널하우스
씌우기
은행삶아 살충제 만들기
월동용쪽파 시금치 비닐
터널하우스 씌우기
10월 29일
6
2
2
밤새 퍼붓던 비가 새벽 5시에 그쳤다. 밭에 갈 준비를 하고 나서니 30분이 지났다. 고추밭에 도착하여 고추상태를 자세히 살펴보니 꾸준히 칼슘을 옆면시비하였더니 칼슘 부족으로 나타난 모습이 줄어들고 있다. 7시에 탄저, 살충제, 칼슘 등을 섞어 고추에 농약을 살포하였다. 제발! 병이 들지 않길 바라며...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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