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농민이 선택한 1등 농사앱
고흥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숲속의 작은 음악회’ 호응 속 마무리 http://m.hntop.co.kr//article.php?aid=3498669440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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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사는 정말힘드네요.
아버지 돌아 가시고.대신360평 텃밭농사 하는데 수입은 안나오고 비싼 자재비 계속 들어가고, 공무원들은 투기꾼처럼 색안경으로 보고,규제는 심하고, 지원받기는 어렵고, 현재시간 저녁9시
올봄부터 돈안벌고 농사일 열심히 했는데 끝은 안보이고, 정말 힘드네요~내나이 59세 막걸리 없이는 일하기 힘드네요~오늘도 새벽 이슬 맞아가몌 새벽 3시까지 흙파다가 영등포로 귀가~내년엔 좋은날이 올려나~내년엔 튜립 종근 심어서 꽃피면 마음 힐~링 해야지. 농사짖는 분들 화이팅~
23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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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농민연령이 7~8십대가 농사를 짓고있어요소농이라 경운해주는 사람도없고 기계다루기도 힘들고요 농약도 유기농자제라 하여 잘듣지도않고요 왠풀은 그리도잘우거지는지요300평콩심으면 겨우100키로 정도수확 해서60만원정도 비용은 50만원이상 1년노동 품은 서비스 농지는팔라고해도 규제가심해서 안팔리고 ~~~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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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부터 흐리고 비소식이 잇으며 주말께부터장마 비지는 모르지만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감자 마늘 앙파등 조금덜 컷다고해도 수확하는게 보관하는게 유리 해요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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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성숙시키는 생활명상
앝은 개울물은 큰 소리를, 깊은 강물은 소리없이 흐른다.
- 숫타니파다 -
세상을 살다보면 아주 작고 사소한 일에 투덜거리며 불평불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말은 옆에서 듣기에 민망스러울 정도로 심하게 욕하거나 비판하는데 이는 습관적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매사에 주변 탓으로 돌리지만 사실은 내적으로 불안한 심리구조가 깔려있습니다.
또한 항상 모든 일에 대하서 차분하고 만족한 마음으로 미소지으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우리 주변에 많은데 이런 사람들은 내면에 '여유로운 삶'이 자리 하기 때문에 마음속에 남을 포용하는 어진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죠.
매사에 항상 불평불만이 가득한 사람은 자기 마음을 보지 못한 것이며, 마음이 인생의 주인임을 깨닫고 모든 대상이 대립적 관계가 아닌 마음의 작용임을 깨달아 흔들리지 않는 큰 마음은 지혜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마음경영 입니다.
마음경영 계룡산청룡사
해성당 관우 _(((♡)))_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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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26
여보, 오늘 백화점에서 옷을 하나
봐 둔 게 있는데
너무 맘에 드는 거 있지….”
저녁상을 물리고 설거지를 하는 아내는 느닷없이
옷 이야기를 꺼냈다.
“정말 괜찮더라. 세일이 내일까진데….”
이렇게 말끝을 흐리는 아내의 목소리에는
아쉬움이 짙게 배어있었다.
지금까지 쥐꼬리 월급으로 살림을
잘 꾸려 온 아내였지만
힘들게 야근까지 해 가며 애를 쓰는
내 생각을 한다면
철없이 백화점 옷 얘기를 저렇게 해도 되는 건지
점점 야속한 마음이 들었다.
설거지를 끝내고 TV 앞에 앉아서도, “조금 비싸긴 하지만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은 데…
안 되겠지?“
이 여자가 정말….
“지금 우리가 백화점 옷 사 입을 때야?”
계속되는 옷 타령에 나는 결국 버럭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흠칫 놀란 아내는 대꾸도 없이 조용히 입을 다물었다.
잠시 동안 침묵이 흘렀고 조금 민망해진 나는 더 이상 TV 앞에 앉아
있기가 불편해 방으로 들어와 버렸다.
‘그만한 일로 소리를 지르다니….’
남편이 되어 가지고 겨우 옷 한 벌 때문에 아내에게
화를 내었다는 게 창피스러워졌다.
그러고 보니 몇 년째 변변한 옷 한 벌 못 사 입고 적은 월급을 쪼개
적금이랑 주택부금이랑 붓고 있는 아내가 아니던가.
잠자리에 들 시간이 지났는데도
꼼짝을 않는 아내가 걱정이 돼
거실에 나가 보니,
소파에 몸을 웅크리고 잠이 들었다.
울다가 잤는지 눈이 부어있었다.
다음날, 아내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아침상을 차리고 있었다.
차분차분 이야기를 못하는 성격이라 그런 아내를 보고도
나는 따뜻한 말 한마디 꺼내기가 쉽지 않았다.
그저 현관문을 나서면서
이렇게 툭 던질 뿐...
“그 옷 그렇게 맘에 들면 사….”
그러면서 속으로는 ‘며칠 더 야근하지 뭐.’ 마음을 먹으면서...
그 날 저녁 여느 때와 같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엘 들어서는데,
아내가 현관 앞까지 뛰어와 호들갑을 떨었다.
“여보 빨리 들어 와 봐요.”
“왜, 왜 이래?”
아내는 나의 팔을 잡아끌고 방으로 데려가더니,
부랴부랴 외투를 벗기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쇼핑백에서 옷을 꺼내
내 뒤로 가 팔을 끼우는 게 아닌가.
“어머, 딱 맞네! 색깔도 딱 맞고….”
“……."
"역시 우리 신랑, 옷걸이 하나는 죽인다."
“당신, 정말….”
“당신 봄 재킷 벌써 몇 년째잖아.”
아내는 이렇게 말하면서 고개를 돌리더니 주르륵
눈물을 흘리는 것이었다.
‘언제나 나는 철이 들까?’
내 어깨에 고개를 묻고 있는 천사 같은 내 아내.
사랑스런 내 아내.
우리가 미루어서는 안 될 일
세상에는 내일로 미루어서는 절대로 안 될 일이 세 가지 있습니다.
용서를 구하는 일, 빚을 갚는 일, 그리고 사랑을 고백하는 일입니다.
가슴속에 고인 사랑한다는 말은
바로 지금 해야 합니다.
당신의 곁에 있는 그 사람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필요 없고,
오직 당신에게만 듣고픈 단 한마디의 말일지도 모르기에……
표현할 줄 아는 그대의 사랑은 상대방의 심장에 북소리와도 같은
강한 울림의 자국을 남깁니다.
사랑을 고백하는 일은 절대 내일로 미루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담아온 글 중에서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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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작물로 병충해 예방하기]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8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7월 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동반작물로 병충해 예방하기>입니다.
오이 등의 박과채소는 파와 같이 심으면 파뿌리의 천연항생물질에 의해 박과작물의 덩굴쪼김병이 예방되고,
적환무와 동반재배하면 오이잎벌레가 적환무의 매운향을 싫어하여 해충의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처럼 텃밭작물 식재 시 함께 심으면 상호 또는 한쪽에 좋은 영향을 주는 식물이 ‘동반식물’입니다.
동반식물 재배를 통해 유익한 곤충을 유인 혹은 해충을 퇴치하거나 그늘 또는 지지역할 및 영양분을 제공함으로써 다른 식물의 성장을 도울 수 있습니다.
1) 동반재배의 효능
🔻해충 방제 : 어떤 식물은 해충을 퇴치하거나 혼동시키는 반면 다른 식물은 수분을 돕는 유익한 곤충을 유인하거나 해충을 공격합니다.
🔻식물 건강 개선 : 한 식물이 토양에서 특정 물질을 흡수하면 근처 식물에 유리하게 토양 생화학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건강한 토양 : 콩, 완두콩과 같은 일부 작물은 질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엉과 같이 긴 뿌리가 있는 식물은 토양 깊은 곳에서 영양분을 공급하여 표토를 뿌리가 얕은 식물의 이점으로 풍부하게 합니다.
🔻잡초억제 : 감자와 같은 농작물을 심는 것은 열린 공간의 잡초를 최소화 합니다.
🔻그늘 조절 : 큰 식물은 태양 보호가 필요한 작은 식물에 그늘을 제공합니다.
🔻천연 지지대 : 옥수수나 해바라기와 같이 키가 큰 식물은 오이와 완두콩과 같이 포복성 작물의 번식을 지원합니다.
2) 해충 방제에 좋은 동반작물
부추 - 토마토, 대파
옥수수- 가지
토마토 - 마늘
콩류 - 감자
🎓 공부자료를 확인 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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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29편 - 새로운 뿌리 만들어주는 배토 방법]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새로운 뿌리 만들어주는 배토 방법>입니다.
💚 배토에 대해서 공부해보면서 새 뿌리가 많이 날 수 있도록 작물을 도와주세요.
🔻배토란 무엇일까?
• 작물의 생육기간 중에 골사이나 포기사이의 흙을 포기 밑으로 긁어 모아 주는 것입니다.
• 농기구나 트럭터의 밭갈이기, 플로우, 곡괭이 등으로 토양을 파면서 토양 입자를 분리하고 물리적으로 뒤섞어주어야 합니다.
• 보통 김매기와 겸해서 실시하지만 독립적으로 실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배토의 방법, 횟수, 시기 등은 작물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배토의 목적과 효과
• 새로운 뿌리 발생 조장 : 줄기 밑동이 경화하기 전에 배토를 해주면 새 뿌리의 발생이 조장되어 생육이 증진됩니다.
• 도복 경감 : 뿌리 작물의 경우 배토에 의해 줄기의 밑동이 잘 고정되게 되면서 비나 바람에 의해 쓰러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덩이줄기의 발육조장 : 감자와 같이 덩이줄기가 있는 작물의 경우 지하 10cm 정도의 깊이에서 발육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배수 및 잡초억제 : 장마철 이전에 하는 배토 작업은 자연 배수로를 마련해주며 잡초를 방제에 도움을 줍니다.
📺 "낭만 정원사킴"님의 배토 흙의 종류와 선택 방법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youtu.be/IHunpluAE-Y?feature=shared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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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상추수확 및 앙파밭 김매기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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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수확중.
여담)
좋게 좋게 생각하자 흉작이 나서 팔것은 없어도
가족들 식비 벌었다고 생각하자.
6월 27일
Farmmorning
지원금 받아
어려운 농사일도
웃으며 하고파요.
22년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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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모닝 장터에서 주문상품 내역보기 배송조회 실수로주문한 상품 주문취소 기능을 넣어주시면 장터 이용이 편리할것같읍니다
24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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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파는곳에 연락처를 알수없내요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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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18
대나무 중에 최고로 치는 ‘모죽’은
씨를 뿌린 후 5년 동안 아무리 물을 주고 가꾸어도
싹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5년이 지난 어느 날
손가락만한 죽순이 돋아나 주성장기인 4월이 되면
갑자기 하루에 80cm씩 쑥쑥 자라기 시작 해
30m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5년이란 세월동안
자라지 않았던 것일까요?
의문에 의문을 더한 학자들이 땅을 파보았더니
대나무의 뿌리가 사방으로 뻗어나가
10리가 넘도록 땅 속 깊숙히
자리잡고 있었다고 합니다.
5년간 숨죽인 듯 아래로 아래로
뿌리를 내리며 내실을 다지다가 5년 후
당당하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마치 물이 끓기까지 변화 없는 모습을
계속 유지하다가 갑자기 끓기 시작하는 것처럼
모든 사물에는 임계점이 존재하며 여기에 도달하면 폭발적 성장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참으로 쉽게 포기를 합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에는 포기를 모른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실패와 고생을 거듭해도 분명
성공할 날이 올 거라는 긍정적 기대로
차곡차곡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시간이 미래의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고 확신을 한 것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발전은 없고,
언제나 제자리걸음이라고 생각하여 포기하고 싶을 때
‘모죽’이 자라기 전 5년과
100℃ 물이 끓기 전의 순간이라 생각하고,
이 시간을 포기하지 않고 견뎌낸다면
‘모죽’처럼 쑥쑥 자라고,
100℃의 물처럼 끓기 시작 할 것입니다.
할 수 없어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저에 글이 아님니다 최순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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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행사를 보면서 이런행사를 하는 우리나라가 얼마나 대견 스럽습니까? 지칠대로 지친 민족 이건만 세계강국으로 우뚝서서 보리고개를 타파하고 도움을 받은나라에서 도움을주는 나라로 탈바꿈한 한강의 기적을 달성한 나라 생각 하면서 삽시다. 월남 파병을 비롯하여 독일 광부와 간호사들 열대지방으로 가족을 멀리하고 외화벌이갔던 눈물을 소매가 적시도록 닥으며 이렇게 부흥한 나라로 발돋음 치는 이나라을 지금 정치가들의 더러운 싸움에 착한 농부들만 울고있군요? 농부들이며 흙탕물에 사는 생물도 있지만 맑은물에 사는 생물도 있답니다. 우리농부님들 흙탕물에 뛰어 들지말고 맑울 물로 선택하여 깨끗하게 살기로 노력해 봅시다. 저도 60년도 보리고개시절 8남매의 막내4남으로 태어나 배고푼 우리나라의 경제를 이룩하고자 어린나이에 월남으로 파병하에 MI소총를 질질끌면서 베트콩과 싸우는 생각이 머리에서 맴돕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월남이 망하니 우리에게 돌아오는게 없습디다. 어거지 때쓰는 못된 사람도 우리나라 사람입데다. 여하든 이제라도 정신 바짝차려 후회되는 일을 결코 되풀이 되지 않길 빌고 또 빕니다. 하나님 천지신명님 대한민국을 영원히 보호해 주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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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유안비료 살포시, 유의사항]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06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15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유안비료 살포시, 유의사항>입니다.
🔻 유안비료의 역할
• 세포의 분열과 증식에 필요하다
• 뿌리의 잎, 줄기의 생육에 도움을 줍니다.
• 양분의 흡수와 동화작용을 왕성하게 합니다.
🔻 유안비료 시비방법
• 논과 밭 그리고 기비나 추비 등에 모두 질소비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년 계속 사용시 토양이 산성화되기 쉬우므로 유안 10kg당 석회 15kg정도를 병용하면 토양산성화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유안 등 질소비료를 벼에 기비로 사용할 경우에는 전층시비가 좋습니다.
전층시비 한 경우3 ~ 4일 이내에 물을 대주어야 탈질(암모니아가 환원되어 질소가스로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고 비효를 높일 수 있습니다.
• 습한 토양은 물을 낮추고 써레질 바로 전에 비료를 주며 건조한 통양은 기비 를 적게 하고 추비로 여러번 나누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작물의 다량원소인 유황(S)을 24%함유하고 있어 유황 결핍시(잎이 황색, 황갈색으로 변하는 토양)나 유황이 필요한 초지, 파, 마늘 재배시 등에 알맞은 비료입니다.
🔻 유안비료 유의사항
• 유안비료는 속효성이므로 여러번 나누어줍니다.
• 석회비료와 번갈아 사용하면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 유안포대는 사용 후 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봉해야합니다.
• 석회질소, 용성인비 등과 같은 염기성 비료와 섞으면 암모니아가 휘발되므로 금지해야합니다.
📺"코리아아그로"님의 작물 '유안비료'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E_zJS7SsDE8?si=SJV2DQGTrbYsLLMg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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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논물떼기 밭고랑 둘러파기 등등~
23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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