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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어제에이어 저희집 도로건너 언덕위 호두나무에다 잘 완숙된 퇴비를 첨부사진처럼 함석통에담아 언덕위 호두나무 1주에 2통식 부운후 호미로 흑을파 퇴비를덮는 작업을 반복 수회 하였어요, 또한 오후 늦게부터는 예보상 내일부터 추위라기에 저희곶감 깍으려고 여태것 더영글게 두었던감을 오늘 부지런히 따서 첨부사진처럼 창고로 입고하였음니다.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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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긴. 폭염 긴 감음에. 잘 참고. 이제 가을 결실의 계절. 둥시감 감 약은. 몇. 번. 첫더니 깨끚. 한 둥시. 감 ,수확. 했습니다. 감,5상자 이제 곶감도 깍 아서 겨울, 간식용. 으로 좋겠지요 ,몇접은 홍시로,
저장 해두고. 간식용. 하면좋아요 비타민. a,가최 고에요, 오늘 곶감. 2상자. 갂았습니다, 2 상자 더. 곶감. 해야죠 .나중에. 시간네.오시면 같이 먹어요,
감이 참 이쁘죠.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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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감이 풍성해 곶감을 깍아봤다 공판장에 나열해놓은 농산물들 힘들었던 농부의 마음이 전해져 온다 정성다해 수확한 농산물 좋은가격 받아 노력결실을 거두면 기분 좋겠죠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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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 끝날까 하는 감수확도 거의 마무리 되고 많은 이웃님들 덕분에 다 판매할 수 있다.
사람이 참 간사한게 나무에 있는 감은 그대로 인데 처음에는 겁부터 나던게 거의 다 팔리고 난 지금은 꽤나 낭만적으로 감상하게 된다.
이제는 여유롭게 곶감이랑 감 말랭이나 깍으면서 늦가을을 즐겨 보리라.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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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생
오늘 예초기 처음도전
아자 아자 화이팅!!!
감자캐고공백동안 잡초무성
배추와 무우심기준비
예초기 돌리면서 마당 잔디도 예초기돌렸어요~^^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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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이모양임니다
홍감자입니다
깎아먹기아까워서.ㅎ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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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을 심어도걱정대내요물이 업내요저수지도 바닥치고흐르던 개울물도마르고 처엄격는가뭄이내요집압잔디도타죽내요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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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드디어 구박을 시작한다. 감말랭이며 곶감을 깍다가 뭐하러 감농사를 시작해서 이고생이냐고.
그러면서 어느덧 곶감도 천개 넘게 깍고 감말랭이도 꽤 말리기 시작했다
결국 모든 판매수익을 주기로 하고 위기를 모면한다. 그래도 택배비는 빼고 입금하란다.
대봉감 10kg 22000원
대봉감 15kg 29000원
택배비는 무료입니다.
감말랭이 500g 10000원 입니다.
택배비는 4000원 별도이고 2kg이상은 무료입니다.
국민은행
503010494911
나경민으로 입금해 주시고 01075669816으로 문자주시면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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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비가 오다기에 돌아가신 아버님 묘소에가서 가뭄으로
시달리는 잔듸를 깍는 금초를
하고 왔습니다.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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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잔디가 금잔디 인데 상태가 않좋아서 복합비료를 주려고 하는데 어떤분은 안된다 하시고 또다른분은 줘도 된자고 하시고 복합비료를 줘야 하나요?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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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에 띠풀 및 잡초 제거방법 없을까요?
고수님들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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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 입니다. 날씨가쌀쌀 해지고 바람이. 많이. 부네요,회원님들. 건강조심. 하세요 ,어제와 그제. 둥시 감. 2일저녁. 4상자. 곶감을. 깍아서. 오늘은 하웃스. 메달았네요. 겨울내 가족과 지인들과. 나늠하면서 맛나게 먹을. 꺼에요, 호랑이가 제일좋아하는. 곶감, 곶감. 하나주면 안잡아먹지. 엣이야기, 구절,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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