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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삼척김용대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제에이어 저희집 도로건너 언덕위 호두나무에다 잘 완숙된 퇴비를 첨부사진처럼 함석통에담아 언덕위 호두나무 1주에 2통식 부운후 호미로 흑을파 퇴비를덮는 작업을 반복 수회 하였어요, 또한 오후 늦게부터는 예보상 내일부터 추위라기에 저희곶감 깍으려고 여태것 더영글게 두었던감을 오늘 부지런히 따서 첨부사진처럼 창고로 입고하였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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