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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유물 발굴하듯 작업했네요 ㅎㅎ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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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비가 철철내리는 오늘 어머니와 춘양시장에 장보러 가다가 자동차 운전석을 보며 도로를 달리다 보니 우리 농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던 (황ㅈㅅ보다 규모가 있어 보이던) 과수원이 과수화상병으로 사라졌다.(이런 궂은 날에도 벌목꾼들과
굴삭기
가 와서 한때 과수원이 었던곳을 또 빈 공터 로 만들었더군. 마치 진짜 지도에서 지우개 로 지워 버리 듯이....)
23년 6월 26일
2
4
들깨에 이런 덩굴이 기생하는데
뭘까요?
8월 27일
26
28
개굴개굴개구리 노래를 한다.~~
왕눈이 개구리 아로미 찾아 노래를 한다.
엄청 반가운 마음에 개구리 한컷~~
반가워
10월 2일
14
3
당연돼지고기수육에
굴보쌈이죠
11월 23일
28
20
한가위 보름 달처럼 팜모닝 가족 여러분 둥굴 둥굴 사시면서 건강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9월 17일
21
김장속 만들때 재료에 생굴이 들어갑니다.
이것을 버무려서 저린 배추속잎에 수육과 같이 싸서 먹어요.
그래서 우리집은 수육과 굴입니다.
11월 23일
15
2
수육과 생굴은 찰떡궁합인데
선택 못 하죠
수육 생굴 같이 갑니다
11월 22일
7
3
둥근마.ㅡㅡㅡ
수확시작.했어요
오늘7일째.ㅡㅡㅡ
아직.8일은.더.ㅡㅡㅡ수확작업해야
끋나요
올해도.풍년
예쁘게.둥굴.둥굴
큼직막하니.ㅡㅡㅡ많이달려서
뿌리전지.작업하기가.팔이.아프지만
그래도.ㅡㅡㅡ행복합니다
10월 29일
14
8
오늘 산행갇다 자연산 둥글레굴락지를발견햊씁니다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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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신선한 겨울별미 생굴!!!
굴이 가장 맛있게 먹을때가 김장 할 때 아닌가요? 갓 지은 뜨거운 밥에 김장 속에 굴 한점 얹어서 먹으면 끝장나죠~~^^
11월 23일
7
2
수육에 1표
머니머니 해도 김장엔 수육이 최고지요
내륙지방에 살다보니 생선종류는 간고등어랑 동태, 양미리 정도만 먹고 자라서 굴은 잘 먹을 줄 몰라요
지금도 굴전이랑 굴국밥 정도만 먹고 있습니다
생굴의 맛은 아직 몰라요
11월 23일
8
이번호우로 밭배수로 뚝이무너져
아래 타인과수원을 덥쳐
피해가 발생
굴삭기
를 동원하여
임시응급복구를 시행함
22년 8월 16일
윤연선가수님에
**얼굴**이라는 노래입니다.
저는 어려서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셔서 부모님이 보고싶을때 흥얼흥얼
부르던 노래입니다.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마음따라 피어나는 ~~~^^
바빠서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또 엄마 얼굴이 보고싶네요.
12월 12일
10
8
1
가을 마무리 완료.
수확과 판매를 끝내고 매일 딩굴딩굴 그동안 못만났던 지인들도 만나고 하고 싶었던 것도 하고 즐거운 농한기를 보내고 있답니다.
아파트 18층에서 내려다본 설경올립니다. 멋져요 ㅎ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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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김장하는데 필요한 젓갈류
액젓,새우젓, 굴.
11월 9일
12
4
1
안녕하세요 뿌리묘목농원입니다 캠벨 삽목묘목을 굴치를하고 농원 가식장에 가식하였네요~
11월 21일
2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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