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돈 으로 지위 와 권력 을 살수는있어도 돈으로 존경은 살수없는 법이다.
4월 4일
2
어제 4월3일 날씨도 좋고 일하기 안성맞춤 이었다. 상추씨.갓.콩씨를 뿌리고 취나물.쑥. 미나리가 갓나와 먹음직 스럽게 자랐다. 채취하여 저녁에 나물을 묻쳐 먹을 예정이다. 농촌살이가 이래서 행복하나보다. 봄나물이 지천에 있어 뜯어오면 반찬이다. 우리모두 부지런히 활동하여 봄나물로 건강을 찾아 보기로 합시다.
4월 4일
14
4
1
Farmmorning
충전용 분무기1대 더 구매 했어요
기존꺼는 제초제 전용으로 사용하고 새로 산것은 살충제 용으로 사용하려구요
그리고 에이팜 살충제도 샀어요 얼갈이 와 완두콩에 멀칭을 하지 않아서 흙에서 오는 충들에 약해서 벌써 조그만 잎새에 구멍이 나기 시작 하네요
오늘 살충제 뿌려 주려 했는데 비님이 오셔서 다음으로 미뤘네요^^
5월에 심을 옥수수 씨앗이 부족하여 하나 더 샀어요
4월 20일
23
18
1
Farmmorning
비육우 는 가격이 어떻게 계산되냐고요?)
살값+몸무게=몸값
예)
9.000원(살값)+600kg(몸무게)=5.400.000원(몸값)
5월 6일
2
어머니의 향수
먼동이 트면
저 남쪽 하늘을 바라보며
살며시 그리움속으로
들어갑니다.
햇살이 곱게 피어 오를 때
싸리 대문 앞에서
활짝 미소 지으시며
서 계시던 어머니
자식들이 객지에서
돌아오는 발길
가벼워지라고
아침부터 대문밖을
서성이시던 모습
이젠 아련한 추억으로
내 마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늘 햇살처럼
포근한 어머니의 사랑과
추억이 듬뿍 담긴
내 유년의 시절
싸리 대문 앞 감나무에는
가을의 풍요로움을 말해주듯
빨간 감홍시가
먹음직스럽게 익어가고
담 너머 대추나무에는
수확을 알리는 대추들이
빨갛게 익어 가고
장독대 옆 한 모퉁이에
복 주머니처럼
자태가 아름다운
석류가 입을 벌리고 있는
가을의 고향집 풍경은
눈이 시리도록 그립습니다.
황금 들판이 물결치는 그곳
행복의 들판에서
풍년가가 들여오는 고향은
우리 형제들의 땀방울도
버들가지 소슬바람도
시원하기만 했던
풍요로운 들녘
아련히 내 가슴에 피어오르며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햇쌀밥과 햇쌀로 만든 인절미
오늘따라 눈물겹도록
그 음식들이 먹고 싶어집니다.
사랑의 손길로 만드신 음식을
행복으로 배를 채우던 자식들
지금은 그 분은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셨지만
어머니 산소에 성묘도
못 가뵙는 불효의 자식
부모란 가시고기의
생이라고 말했듯이
정말 돌이켜 보니
부모님
우리 부모님께서는
가시고기 생이었습니다.
자식에게 사랑을
다 주고도 부족해서
제 살마저 다 내어 놓고
먼 하늘 나라로 가신 내 어머니
곱기가 산기슭
홀로 핀 구절초 처럼
맑으신 내 어머니
집 앞 감나무에 까치만 울어도
먼 길 떠나 고생하는
자식이라도
행여 올까봐 하루 종일
내심 기다리시던 내 어머니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꼭 이 맘 때면 봄과 함께
나에게는 고향의 향수와
어머니의 사랑주머니가
내 가슴을 후벼 파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이별
참고 견디며 살아야 하지만
늘 추석때면 시끌벅적했던
우리 고향집
사람사는 향기가
내 코끝을 간지럽히며
그리움의 병이
가슴에 쌓입니다.
반달처럼 고운
어머님의 손길에
반달처럼 예쁜 송편이
우리 자식들 입으로 들어갈 때
어머니의 배부른 웃음
예전에 정말 몰랐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내가 자식을 키우다 보니
그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큰 사랑인 줄
뼈저리게 느낍니다.
한 번만 딱 한번만
뵐 수 있다면
너무 간절하건만
애달픈 내 가슴만 조일 뿐
시간은 흘러가는 구름처럼
어머니와 나의 추억은
멀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무심한 세월아
무심한 세월아
봄이 오면 봄속으로
내 그리움은
온 고향 산천에 가 있습니다.
고향의 향수에
젖어서 눈물짓지만
눈가에 아련히 피어오르는
그리운 사람들의 모습에서
그나마 위안을 받고
그 때가 그립고 애달파서
온 몸이 아파오지만
행복했노라고 말할 수 있어서
언제나 고향의 향수는
내 살과 뼈와 같은 존재입니다.
백발된 불효자식
어머니가
너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지만 그래도 목놓아 불러봅니다.
어머니~~
11월 3일
8
2
부모님산소가지요
2월 8일
7
6
홍가리비 장터에서 구입해 2키로가 왔거든요..삶아서 놓으니 혼자먹을양인데요. 근데 너무 맛은 있는데 살을 몇번닦았거든요. 으적으적거려서 힘들었어요.껍데기인지 모래인건지요.신선하긴한데 해감해야하는데..좀 잘먹었습니다
23년 11월 17일
22
2
Farmmorning
아시아관리기는. 각서하라
농민에게 사기치지 마라
지원을 받아328만원구입 하였습니다
언료통이 녹이쓸어 기계가 작동도지 않아요
죽일놈들 농부가 호구냐
통값이70만원 수입 이라네
참한심하다
5월 2일
9
2
2
아침에 밥을 할려고 하는데 아뿔사 전기 압력 밥솥이 깜박깜박하더니 전기가 아주 나가 버리고 안들어 오네요 그래서 까스불에 밥해먹고 쿠첸 써비스센터로 갔지요 못고치면 살려고~~~
다행히 고쳤어요
써비스센터에서 찰칵 해왔어요
행운목 같은데 열매가 매달렸어요
1월 2일
26
12
Farmmorning
심은지 일주일 돼서 잘 살았네요
23년 6월 30일
8
8
Farmmorning
🍵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쌓이면 고지혈증, 동맥경화에 이어 심장병, 뇌졸중 등 혈관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피의 흐름을 도와주는 음식은 없을까?
◆ 생강
생강에 있는 매운 성분인 진저롤, 진제론, 쇼가올 등은 항산화효과가 뛰어나다. 유해물질이 쌓여 딱딱해지는 혈관을 늘려주고 혈액을 깨끗하게 정화해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생강은 혈액 속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는 것을 방지해 혈액의 점도를 낮추어 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 예방을 돕는다. 특히 생강의 진저롤 성분은 담즙 분비를 촉진시켜 콜레스테롤 제거에 큰 역할을 한다.
◆ 양파
양파의 퀘세틴 성분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억제해 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준다. 또한 알리신 성분은 일산화질소를 배출해 혈관이 딱딱해지는 강직성을 떨어뜨려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혈소판이 엉기는 것을 방지하고 혈관 내의 섬유소 용해 작용을 도와 혈전이 생길 위험을 감소시킨다.
◆ 콩
콩의 단백질은 고혈압 예방을 도와 혈액순환에 좋다. 콩은 몸속에서 칼슘의 손실을 막는데, 뼈에 좋은 칼슘은 혈압을 조절하는 역할도 담당해 피의 흐름에 도움을 준다.
🍇
정보 공유
00)
https://youtu.be/KJnLLItZC44?si=1xskAW-NHKG5vzxd
01)
https://youtu.be/m8BTEq5imbY
02)
https://youtu.be/x9pX3NKlmjg
03)
https://youtu.be/_Th3ujHQ928
04)
https://youtube.com/shorts/QC0mbOLP2Go?feature=share
05)
https://youtu.be/J-kffjw9KwE
06)
https://youtu.be/vLt1ZYlmDPw
07)
https://youtu.be/lcRNmVWCzrM
08)
https://youtube.com/shorts/Ohkgky8vxbA?feature=share
09)
https://m.youtube.com/watch?v=-y7pDo4BzBc
10)
https://m.youtube.com/watch?v=RhrYNtg6Tus
11)
https://youtu.be/n2B5oBBFoNk
12)
https://youtu.be/RjfNrdrI6qQ?si=N3vbU8YSXIF52N8t
13)
https://m.youtube.com/@influencer_STAGE
14)
https://m.youtube.com/@Lotus_Movie
15)
https://m.youtube.com/@livinggenius
16)
https://m.youtube.com/@h-nature3579
🍵
바람(風)이 있기에 꽃이 피고
꽃이 져야 열매가 있거늘
떨어진 꽃잎을 주워들고 울지 마라
저쪽~
저 푸른 숲에
고요히 앉은 한마리 새야
부디 울지 마라.
人生이란~
喜劇도 悲劇도 아닌것을
산다는건 그 어떤 理由도 없음이야~
世上이 내게 들려준 이야기는,
富와 名譽일지 몰라도
世月이 내게 물려준 遺産은
正直과 感謝였다네.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고,
늙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고,
가지 않으면 세월이 아니지
世上엔 그어떤것도 無限하지 않아
아득한 구름속으로 아득히 흘러간
내 젊은 한때도,
그저
通俗하는 歲月의 한 場面뿐이지~
그대...
超越이라는 말을 아시는가?
老年이라는 나이~
눈가에 자리잡은 주름이 제법 親熟하게
느껴지는 나이~
삶의 깊이와 喜怒哀樂에
조금은 毅然해질 수 있는 나이~
잡아야 할 것과 놓아야 할 것을
깨닫는 나이~
눈으로 보는것 뿐만 아니라
가슴으로도 삶을 볼줄 아는 나이~
自身의 未來에 대한 所望보다는
子息의 未來와 所望을 더 걱정하는 나이~
女子는 男子가 되고
男子는 女子가 되어 가는 나이~
밖에 있던 男子는 안으로 들어오고,
안에 있던 女子는 밖으로 나가려는 나이~
女子는 팔뚝이 굵어지고
男子는 다리에 힘이 빠지는 나이~
나이를 보태기 보다
나이를 빼기 좋아하는 나이~
이제껏 서방님을 이기고 살았지만
이제부터는 서방님에게 지고 살아야 하는 나이~
뜨거운 커피를 마시고 있으면서도
가슴에 寒氣를 느끼는 나이~
먼 들녘에서 불어오는 한줌의 바람에도
괜시리 눈시울이 붉어지는 나이~
겉으로는 많은 것을 가진 것처럼 보이나
가슴속은 텅 비어 가는 나이~
오늘 하루만이라도 기지개를 펴고
행福하고 건강한 날 되세요♡
🍄🧄🥦🥬🫑🌶🥥🥑🥕🌽🥝🍓🍑🍊🍇🍉🍎
2월 15일
38
22
2
Farmmorning
2023년 울 베란다에 키우는 작물들
울집에 키우는 풍란과 양란들
이번 기회에 가지고 있는 밑천 깔아놔 봅니다.
한 때는 밥은 굶어도 꽃은 산다는 말 그대로 눈에 꽃집이 보이면 무조건 들어가서 구경하고 나올 땐 빈손으로 나오지 않았는데….
작년 봄부터는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꽃사면 성을 갈아버리겠다고 맹세를 했는데…
그런데 작년에만도 수십번은 성씨가 바뀌었어요.
올해도 또 한번 바꾸었네요. ㅋㅋㅋㅋ
안살라고 했는데….
봄만되면 수십번은 바뀌는게 제 성인지라 그럴려니 하고 삽니다
풍란류:
건국전/경화/고야의꽃/금광금/금광성/금두/금루각/금모단/금유황/나노/남국지무/황화풍란/능삼채/당랑/대납언/대응환/대팔주/도우이종/동출도/호동복륜/두진1/라사복륜/라인지광/명광개/무명색화/백설/백운/백운각/백청룡/보금/봉황전/부귀전/부악/비금/비천/비취/삼각모단/삼각산/무명색화/서/서운/서출도/설산/섭묵/소응환/소정희/아마미묵호/아마미호/아마미중반/어성복륜/여옥/옥금강/욱승/원효/월계관/유곡금/은성관/이상한부악/이세외계/이인정/일금광/일월광/자홍희/정지송/주천왕/죽절근/준하복륜/천혜복륜/천왕금/츤급전/취선/콩란/태양전/터지는묵/토함산/통영풍란/팔중의/복색화/입주/풍란황화/풍명전/호접지무/홍강/홍모단/홍선/홍현/홍화/화영/화의/황금각/황모단/황좌지무/흑진주
양란류:
-덴드로비움계
-심비디움계(울집에선 잘살지 못해서 퇴출)
-카틀레라계
-파피오페드륨계
크게 요렇게 나누는데 제가 분류하기 싫어서 이름만 올립니다
거미란/괭이란/긴기아난/나도풍란교배종 프린스/단거조설란/대만향란/풍란교배종 도리티스/드라큐라(사망)/디네마/라디아타엔시클리아라디아타/로디게시/미니덴파레/반다(사망)/봉란(3종)/붉은막실라니아/소양시란/붉은온시디움계/에피엔드룸/엘리자벤스엔 볼보/연자석곡/노란온시디움/이사벨라/환타지아(2종)폴첼라/금계석곡/죽도석곡/체리블루/카틀레아(4종)/파피오페드룸(5종)/히비끼(2종)/베트남지네발란/만년청/아메시스토그로섬_석곡/에란기스비로바(Arangis biroba)
특급란(환경부 보호수종)
제주탐라란(3종 살수있을까? 파는데 없을걸)/콩란(죽을지살지 안타까움)/지네발란/제주비지란/차걸이란/보리혹란/무늬문주란
다육이류
게발선인장(노란색/레드/핑크/화이트)/괴마옥/립살리스트리고나_갈대선인장/벌레잡이통(네펜데스)/독일황후선인장/
스쳐지나간 것까지는 적을 필요가 없어서 안 적습니다
1월 29일
28
25
1
Farmmorning
반갑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 밭에서 키우는 홍화꽃 모습입니다.
저는 일체의 제초제나 농약따위는 사용치 않고 자연농법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벌레 피해가 거의 없습니다.
궁금하시면 어느정도 답변도 드리겠습니다.
<경험해서 아는거 나누면서 살자>
살면서 배워가는 제 생각입니다.
사람사는게 크게 별다르지 않은 것 같더군요.
처음으로 글 남겨 봅니다.
덥습니다. 몸조심들 하세요~^^
23년 7월 30일
15
11
Farmmorning
“스스로 깨끗한 이가 되고
서로 이해하고 맑고
깨끗한 사람들과 함께 살도록 하라.
4월 5일
3
Farmmorning
살아 있으메 감사 합니다
2023년~!!
너무나 다사다난했던
날들이 지나고 또 이렇게 계묘년을 보냅니다.
이 험한 세상에서 무사히 연말을 맞는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한 생각이 드네요.
나이 한살 더 먹고 해가 바뀌는
경계인 만큼 지난해를 반성하고
밝은 내일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 갑진년 푸른 용🐉의 해가
다가오는 특별한 무게감으로 맞는 연말연시...
나쁜습관도 버리고 새해의 각오를
다짐하면서 더 즐겁고 행복한 삶을 향해 나아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24년 한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잘 챙기며 삽시다.
살아있어야 다음을 기약할수 있습니다.
짜릿하고 즐거운 일도 많이 만들자고요~♡
사단법인한국약용작물산업교육협회 /세종약초원. 김종군 배상
12월 31일
28
11
1
Farmmorning
어제 폭우로 인해고추가엉망이됀네요. 탄저병 예바하러가서1말따서 뿌릴려보니 고추가온통쓰러저 있네요 부랴부랴 고추를 대충세워놓고 출근해야겠기에 임시 조치만해 놓고왔네요 점심시간시간으네서 지지대와 끈을 사고 고추망도 준비했네요 퇴근후 탄저병 약부터 해야겠네요 혹시나 염려스러운점이 있으시면빨리 조치하세요
6월 21일
6
3
Farmmorning
♥️ 인생 !
🌈🌈🌈🌈
인생은
아등바등 사는게 아니라 즐겁게 살아야 하고,
꾸역꾸역
사는게 아니라 재미나게 살아야 하고,
걱정하며
사는게 아니라 
웃으며 살아야 하고, 
힘들게 사는게
아니라 
즐기면서 살아야 하고,
근심하며
사는게 아니라 감사하며 살아야하고,
오늘 죽어도 아깝지 않게 행복하게 살아가야 하는겁니다.
한번 뿐인
우리 인생 매순간 아깝지 않게
후회없이꽃같은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보게요.
멋진 세상 오늘도
아자! 아자^^ 화이팅입니다.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https://scgeun1.tistory.com/m/1412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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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배 입항과 동시에 이루어지는 선별작업
살아있는 활홍게만을 깐깐하게 선별
맛있는 노가네자숙홍게🦀
확실한 선별작업 더블어 원칙을 지키는 자숙과정
이렇게 맛있게 찜한 다음 또 한번의 선별과정을 통해 맛있는 홍게만을 집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다 이유있는 선택 노가네자숙홍게🦀
수율빵빵 자숙홍게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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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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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armmorning